최종편집: 2026-01-19 15:44

  • 구름조금속초3.7℃
  • 맑음-0.5℃
  • 맑음철원-3.4℃
  • 맑음동두천-2.2℃
  • 맑음파주-4.0℃
  • 구름많음대관령-3.1℃
  • 맑음춘천0.5℃
  • 흐림백령도-8.0℃
  • 맑음북강릉5.5℃
  • 맑음강릉4.9℃
  • 맑음동해6.4℃
  • 맑음서울-2.0℃
  • 구름조금인천-3.6℃
  • 맑음원주0.4℃
  • 비울릉도4.0℃
  • 구름조금수원-1.8℃
  • 흐림영월0.8℃
  • 구름많음충주0.0℃
  • 구름많음서산-2.4℃
  • 구름많음울진7.2℃
  • 구름조금청주-1.0℃
  • 구름많음대전1.4℃
  • 구름많음추풍령0.8℃
  • 구름조금안동3.5℃
  • 구름조금상주2.0℃
  • 구름많음포항6.8℃
  • 흐림군산0.0℃
  • 흐림대구3.6℃
  • 흐림전주1.1℃
  • 흐림울산7.0℃
  • 흐림창원6.5℃
  • 구름많음광주1.4℃
  • 흐림부산8.9℃
  • 흐림통영9.9℃
  • 흐림목포0.5℃
  • 흐림여수3.4℃
  • 흐림흑산도1.7℃
  • 흐림완도1.9℃
  • 흐림고창-0.5℃
  • 흐림순천1.2℃
  • 구름많음홍성(예)-2.0℃
  • 구름많음-1.4℃
  • 흐림제주5.3℃
  • 흐림고산5.1℃
  • 구름많음성산5.6℃
  • 구름조금서귀포13.3℃
  • 흐림진주6.5℃
  • 맑음강화-3.8℃
  • 맑음양평0.3℃
  • 맑음이천0.2℃
  • 맑음인제-0.2℃
  • 맑음홍천0.7℃
  • 맑음태백0.6℃
  • 흐림정선군-0.6℃
  • 맑음제천-0.4℃
  • 맑음보은0.2℃
  • 구름많음천안-1.3℃
  • 흐림보령-0.1℃
  • 흐림부여0.6℃
  • 흐림금산1.7℃
  • 구름많음-0.2℃
  • 흐림부안0.2℃
  • 흐림임실0.2℃
  • 흐림정읍-0.6℃
  • 흐림남원1.4℃
  • 흐림장수-1.2℃
  • 흐림고창군-0.2℃
  • 흐림영광군-0.7℃
  • 흐림김해시7.5℃
  • 흐림순창군0.6℃
  • 흐림북창원7.3℃
  • 흐림양산시8.9℃
  • 흐림보성군3.4℃
  • 흐림강진군2.0℃
  • 흐림장흥2.0℃
  • 흐림해남1.3℃
  • 흐림고흥3.1℃
  • 흐림의령군6.1℃
  • 구름많음함양군2.1℃
  • 흐림광양시3.1℃
  • 흐림진도군1.1℃
  • 맑음봉화1.9℃
  • 맑음영주0.6℃
  • 맑음문경1.8℃
  • 구름많음청송군3.0℃
  • 흐림영덕6.2℃
  • 구름많음의성3.9℃
  • 구름많음구미3.6℃
  • 구름많음영천3.9℃
  • 구름많음경주시4.9℃
  • 흐림거창3.2℃
  • 흐림합천6.6℃
  • 흐림밀양6.8℃
  • 구름많음산청4.1℃
  • 흐림거제8.9℃
  • 흐림남해4.3℃
  • 흐림8.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공공시설물 디자인 기획부터 달라진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 “공공시설물 디자인 기획부터 달라진다”

기획 단계부터 완성까지…디자인 사전협의제 시행

[시사캐치] 대전시는 공공 시설물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디자인 사전협의제’를 3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기존의 사후 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고, 공공디자이너의 체계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개선과 혁신을 이루어내겠다는 목표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비가 투입되는 모든 공공 시설물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공공디자이너의 자문을 받도록 절차를 정비하고, 관련 부서의 이해를 돕기 위한 매뉴얼도 함께 제작·배포했다.

 

공공디자인은 도시의 미관과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요소로, 단순한 심미적 가치를 넘어 안전성과 편의성, 기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에는 공공디자인 사업이 거의 마무리된 후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라 심의를 받는 구조여서 실질적인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량, 야간경관, 조형물 등 주요 공공 시설물은 디자인 공모 방식을 통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고, 그 외 시설물은 공공디자이너와 1:1 매칭해 기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지속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부터 디자인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디자인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 조형, 색채, 환경, 산업, 조명 등 6개 전문 분야의 공공디자이너 12명을 위촉했으며, 사업비 5천만 원 이상의 공공디자인 사업에 대해 공공디자인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 사전협의제는 기본구상 단계부터 자료수집, 사업계획 수립, 예산편성, 디자인 및 기본설계, 실시설계, 착공에서 준공 과정까지 전 단계에서 공공디자이너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방향 설정, 디자인 조율, 예산의 적정성 검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보다 조화롭고 수준 높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도시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한층 높여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