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06:41

  • 구름많음속초1.0℃
  • 눈-1.2℃
  • 흐림철원-2.2℃
  • 흐림동두천-2.8℃
  • 흐림파주-3.0℃
  • 흐림대관령-2.3℃
  • 흐림춘천-0.6℃
  • 구름많음백령도-4.6℃
  • 비북강릉1.9℃
  • 흐림강릉2.7℃
  • 흐림동해3.3℃
  • 눈서울-1.6℃
  • 흐림인천-2.2℃
  • 흐림원주-0.3℃
  • 비울릉도6.1℃
  • 눈수원-2.0℃
  • 흐림영월-0.5℃
  • 흐림충주-0.2℃
  • 흐림서산-1.4℃
  • 흐림울진5.1℃
  • 눈청주0.5℃
  • 눈대전1.2℃
  • 흐림추풍령1.3℃
  • 흐림안동3.7℃
  • 흐림상주3.0℃
  • 박무포항6.6℃
  • 흐림군산1.6℃
  • 박무대구4.2℃
  • 눈전주2.4℃
  • 박무울산5.4℃
  • 박무창원5.2℃
  • 연무광주3.9℃
  • 맑음부산7.4℃
  • 맑음통영5.2℃
  • 흐림목포3.6℃
  • 박무여수5.9℃
  • 흐림흑산도4.6℃
  • 구름많음완도4.2℃
  • 흐림고창2.8℃
  • 흐림순천3.4℃
  • 눈홍성(예)-0.2℃
  • 흐림0.0℃
  • 연무제주9.1℃
  • 구름조금고산8.8℃
  • 구름조금성산8.6℃
  • 맑음서귀포9.6℃
  • 구름많음진주-0.5℃
  • 흐림강화-2.5℃
  • 흐림양평0.6℃
  • 흐림이천0.3℃
  • 흐림인제-1.6℃
  • 흐림홍천-0.9℃
  • 흐림태백0.0℃
  • 흐림정선군-0.1℃
  • 흐림제천-0.6℃
  • 흐림보은1.2℃
  • 흐림천안0.1℃
  • 흐림보령0.6℃
  • 흐림부여1.4℃
  • 흐림금산2.4℃
  • 흐림0.8℃
  • 흐림부안2.4℃
  • 흐림임실2.1℃
  • 흐림정읍2.1℃
  • 흐림남원3.1℃
  • 흐림장수2.2℃
  • 흐림고창군2.5℃
  • 흐림영광군2.7℃
  • 구름많음김해시4.3℃
  • 흐림순창군3.3℃
  • 구름많음북창원5.0℃
  • 구름많음양산시3.4℃
  • 흐림보성군4.5℃
  • 구름조금강진군3.6℃
  • 구름조금장흥3.2℃
  • 흐림해남3.1℃
  • 맑음고흥4.6℃
  • 구름많음의령군-0.3℃
  • 흐림함양군6.4℃
  • 구름많음광양시5.6℃
  • 흐림진도군4.1℃
  • 흐림봉화0.5℃
  • 흐림영주2.1℃
  • 흐림문경2.3℃
  • 흐림청송군1.4℃
  • 흐림영덕4.7℃
  • 흐림의성2.1℃
  • 흐림구미4.7℃
  • 흐림영천2.2℃
  • 흐림경주시2.9℃
  • 흐림거창1.4℃
  • 흐림합천2.6℃
  • 흐림밀양2.2℃
  • 흐림산청1.7℃
  • 맑음남해3.9℃
  • 박무2.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한국섬진흥원 4월의 섬…‘수선화 섬 신안 선도’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국섬진흥원 4월의 섬…‘수선화 섬 신안 선도’ 선정

200여만 송이 수선화 꽃 ‘활짝’…섬 곳곳 봄 향기 가득
한국섬진흥원 “주민들이 손수 가꾼 ‘꽃섬’으로 대표 봄섬”


[크기변환]사본 -[크기변환]2. 선도 수선화 마을 전경).jpg


[시사캐치] ‘수선화 섬’ 신안 선도가 ‘4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됐다.

 

선도는 주민들이 손수 가꾼 ‘꽃섬’으로, 화사한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섬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섬진흥원(KIDI)은 14일 전남 신안에 소재한 선도를 ‘4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 홍보한다고 밝혔다.

 

완만한 구릉으로 이뤄진 약 5.23㎢ 면적의 선도(蟬島)는 섬의 생김새가 ‘매미’를 닮아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그러나 ‘매미 섬’보다 현재는 ‘수선화 섬’이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선도가 ‘수선화 섬’이라 불리게 된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바로 섬 주민 현복순 할머니의 깊은 애정과 오랜 노력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할머니는 서울 생활을 마무리하고 남편의 고향인 선도로 귀촌한 뒤, 집 마당과 주변에 수선화를 심기 시작했다. 그 꽃들은 수십 년 세월을 거쳐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피어났고, 이를 본 이웃들도 하나둘 따라 심기 시작했다.

 

수선화는 점점 섬 전역으로 퍼져나가며 마을의 자랑이 되었고, 이후 신안군이 함께 나서면서 17종의 수선화 234만 구근을 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선화 군락지’로 발전했다.

 

‘수선화 섬’이기 이전에 선도는 낙지의 주 산지다. 선도는 낙지 잡이와 김 양식 등 어업과 농업이 주 생업인 평범한 어촌마을이었다.

 

선도가 속한 ‘신안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 중 한 곳이다.

 

또한 이곳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2018년)’로 지정됐다.

 

양영환 원장권한대행은 "선도는 단순한 꽃섬을 넘어 주민들의 손으로 가꾼 대표적인 인문 생태의 섬”이라며 "수선화가 만개한 선도에서 봄의 정취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의 도(島)란도란 ‘이달의 섬’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