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7 23:19

  • 맑음속초3.6℃
  • 구름많음2.9℃
  • 구름많음철원2.2℃
  • 구름많음동두천5.1℃
  • 구름많음파주2.6℃
  • 구름많음대관령-2.0℃
  • 구름많음춘천4.0℃
  • 흐림백령도5.0℃
  • 맑음북강릉4.4℃
  • 맑음강릉6.1℃
  • 구름많음동해6.2℃
  • 구름많음서울7.3℃
  • 구름많음인천5.7℃
  • 구름많음원주6.2℃
  • 맑음울릉도8.5℃
  • 구름많음수원5.0℃
  • 구름많음영월4.6℃
  • 구름많음충주4.9℃
  • 흐림서산4.4℃
  • 맑음울진6.7℃
  • 흐림청주10.0℃
  • 흐림대전8.7℃
  • 구름많음추풍령5.9℃
  • 맑음안동9.1℃
  • 구름많음상주6.8℃
  • 맑음포항9.9℃
  • 흐림군산5.7℃
  • 맑음대구9.9℃
  • 구름많음전주8.7℃
  • 맑음울산8.2℃
  • 맑음창원8.7℃
  • 구름많음광주11.3℃
  • 맑음부산10.6℃
  • 맑음통영8.4℃
  • 흐림목포9.5℃
  • 구름많음여수10.4℃
  • 비흑산도7.9℃
  • 흐림완도11.7℃
  • 흐림고창5.6℃
  • 구름많음순천5.3℃
  • 흐림홍성(예)4.6℃
  • 흐림5.4℃
  • 비제주13.0℃
  • 흐림고산13.5℃
  • 흐림성산14.7℃
  • 비서귀포15.2℃
  • 맑음진주6.5℃
  • 구름많음강화3.1℃
  • 구름많음양평6.6℃
  • 구름많음이천6.8℃
  • 구름많음인제3.0℃
  • 구름많음홍천4.4℃
  • 구름많음태백2.0℃
  • 구름많음정선군3.5℃
  • 구름많음제천1.9℃
  • 구름많음보은4.6℃
  • 흐림천안5.1℃
  • 구름많음보령6.9℃
  • 구름많음부여5.2℃
  • 흐림금산6.9℃
  • 흐림7.6℃
  • 구름많음부안5.7℃
  • 구름많음임실5.1℃
  • 구름많음정읍6.4℃
  • 구름많음남원8.1℃
  • 구름많음장수3.1℃
  • 흐림고창군6.2℃
  • 구름많음영광군6.3℃
  • 맑음김해시8.9℃
  • 구름많음순창군7.7℃
  • 맑음북창원9.9℃
  • 맑음양산시7.9℃
  • 구름많음보성군7.9℃
  • 흐림강진군10.3℃
  • 구름많음장흥9.4℃
  • 흐림해남11.9℃
  • 구름많음고흥7.3℃
  • 맑음의령군5.3℃
  • 구름많음함양군5.8℃
  • 구름많음광양시9.5℃
  • 흐림진도군12.4℃
  • 구름많음봉화2.5℃
  • 맑음영주4.7℃
  • 구름많음문경6.9℃
  • 맑음청송군4.5℃
  • 맑음영덕6.1℃
  • 맑음의성4.7℃
  • 구름많음구미10.2℃
  • 맑음영천6.6℃
  • 맑음경주시5.7℃
  • 구름많음거창6.4℃
  • 맑음합천8.4℃
  • 맑음밀양7.1℃
  • 구름많음산청7.4℃
  • 맑음거제7.4℃
  • 맑음남해8.1℃
  • 맑음7.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청년정책 기초자료 나왔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청년정책 기초자료 나왔다

‘2022 충청남도 청년통계’ 발표…청년인구 57만 4978명 집계

[시사캐치] 충남도는 15일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2 충청남도 청년통계’를 발표했다. 


  충남 청년통계는 2018년에 최초 작성한 이후 올해 3회차로, 통계청을 비롯한 중앙부처·공공기관 등의 통계자료를 입수·가공해 생산했다.


  이번 청년통계는 지난해 11월 1일 기준 도내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했으며,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부문의 실태를 담았다.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도내 만 19∼39세 청년인구는 도 전체인구의 26.4%인 57만 4978명으로 최근 3년간 청년 인구수는 감소 추세이다.


  도내 청년인구는 남성 31만 6407명(55.0%), 여성 25만 8571명(45.0%)이며, 청년인구 성비(여성 100명당 남성 수)는 122.4명으로 나타났다.


  청년인구 중 외국인 인구는 5만 5586명으로 청년인구의 9.7%에 해당하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국적 청년인구가 1만 132명으로 가장 많았다. 


  타 시도에서 전입한 청년인구는 5만 8923명, 전출한 청년인구는 6만 1106명으로 집계됐고 주된 이동 사유는 직업이며, 도내 청년의 주된 전입·전출 지역은 수도권으로 조사됐다.


  19∼39세 모(母)의 출산율은 해당 연령 여성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 43.7명으로 2015년부터 지속 감소하는 추세이며, 청년 혼인율과 이혼율도 해당 연령 1000명당 건수가 2017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

  

청년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67.0명으로 2013년 72.7명 대비 감소했으나 2020년 62.8명에 비해서는 증가했다.


  청년 가구는 도 전체 가구 94만 7235가구의 23.6%인 22만 3967가구이며, 집단시설 가구 등을 제외한 일반 가구는 21만 189가구이고 이 중 1인 가구가 53.4%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인구 중 주택을 소유한 청년의 비율은 16.3%(8만 7025명)이며, 청년 가구의 월평균 소득수준은 200∼300만 원 미만이 27.1%로 가장 많고 월평균 소비수준은 100∼200만 원 미만이 32.0%로 가장 많았다. 


  청년 가구의 주요 부채 이유는 주택 임차 및 구입이 75.0%로 가장 많았고 기타 생활비(교육·의료비 제외)가 9.0%, 사업·영농 자금이 6.1%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청년 취업자는 상반기 36만 3000명, 하반기 37만 9000명으로 집계됐고 청년 고용률은 상반기 63.0%로 전국 64.6%보다 낮았으나 하반기는 66.5%를 기록해 전국 66.1%보다 높게 나왔다.


  직업별 취업자는 기능·기계조작·조립 종사자가 상반기 27.2%, 하반기 25.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상반기는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21.2%), 하반기는 사무 종사자(21.2%)의 비중이 높았다.


  청년 구직자의 구직 희망 직종은 경영·회계·사무 관련직이 30.2%로 가장 많았고 월평균 희망 임금은 200∼250만 원 미만이 33.8%로 가장 많았다. 


  도내 청년 구직자의 80.8%는 도내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타 지역 비중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청년 실업급여 수급 인원은 2만 88명으로 2019년보다 3637명 증가했으며, 1인당 수급 금액은 632만 1000원으로 2019년보다 135만 9000원 늘었다.


  2020년 말 청년 등록사업자는 5만 4491명으로 청년인구의 9.2%이며, 청년이 2020년 한 해 동안 신규로 등록한 사업체는 8730건, 폐업한 사업체는 1만 2455건을 기록했다.


  청년 기초생활보장 수급 인구는 청년인구의 1.5%(8364명), 청년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수급 인구는 청년인구의 1.0%(5906명), 청년 장애인 등록 인구는 청년인구의 1.8%(1만 412명)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가입 인구는 32만 1450명(55.9%)이며, 이 중 5년 미만 가입 인구가 17만 9496명으로 가장 많고 5년 이상 10년 미만이 8만 9915명으로 뒤를 이었다.


  건강보험 적용 인구는 55만 1172명이며, 직장가입자는 28만 2484명(51.3%), 직장가입 피부양자는 13만 9115명(25.2%), 지역가입자는 12만 9573명(23.5%)으로 나타났다.


  주요 만성질환 진료 통계를 보면, △정신질환(3만 815명) △신경질환(2만 1368명) △간질환(1만 5518명) △갑상선질환(1만 1933명) △고혈압(1만 1255명) △당뇨(8066명) 순으로 집계됐다.


  주요 암은 남성·여성 모두 갑상선암이 가장 많았고 남성은 백혈병, 대장암, 위암 순으로, 여성은 유방암, 자궁암, 대장암 순으로 많았다.


  도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도내 청년 실태를 파악하고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청년정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