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9-01 07:34

  • 구름많음속초28.0℃
  • 비24.2℃
  • 흐림철원24.5℃
  • 흐림동두천24.1℃
  • 흐림파주24.6℃
  • 구름많음대관령22.6℃
  • 흐림춘천24.5℃
  • 비백령도22.1℃
  • 구름많음북강릉29.5℃
  • 구름많음강릉28.1℃
  • 구름많음동해28.0℃
  • 흐림서울25.2℃
  • 비인천24.7℃
  • 구름많음원주26.6℃
  • 구름많음울릉도25.9℃
  • 흐림수원24.2℃
  • 구름많음영월23.3℃
  • 구름많음충주26.3℃
  • 구름많음서산25.7℃
  • 구름많음울진26.9℃
  • 구름조금청주26.7℃
  • 구름조금대전26.7℃
  • 맑음추풍령22.2℃
  • 구름조금안동23.6℃
  • 맑음상주24.2℃
  • 구름조금포항26.8℃
  • 구름조금군산25.7℃
  • 구름많음대구26.0℃
  • 구름많음전주26.3℃
  • 맑음울산26.9℃
  • 맑음창원26.7℃
  • 구름많음광주25.7℃
  • 맑음부산27.3℃
  • 구름조금통영25.4℃
  • 구름많음목포26.6℃
  • 구름많음여수25.3℃
  • 구름조금흑산도26.8℃
  • 구름많음완도25.5℃
  • 맑음고창26.0℃
  • 구름많음순천22.9℃
  • 흐림홍성(예)25.6℃
  • 구름많음24.6℃
  • 흐림제주26.3℃
  • 흐림고산27.1℃
  • 흐림성산25.2℃
  • 흐림서귀포26.1℃
  • 구름조금진주25.5℃
  • 흐림강화24.7℃
  • 구름많음양평24.4℃
  • 구름많음이천25.7℃
  • 흐림인제24.8℃
  • 구름많음홍천24.2℃
  • 구름많음태백24.2℃
  • 구름많음정선군24.2℃
  • 흐림제천23.5℃
  • 구름조금보은22.8℃
  • 구름많음천안24.9℃
  • 구름많음보령25.0℃
  • 구름조금부여26.1℃
  • 맑음금산23.8℃
  • 구름많음26.2℃
  • 구름조금부안26.0℃
  • 구름조금임실23.9℃
  • 맑음정읍26.3℃
  • 맑음남원23.3℃
  • 구름조금장수23.4℃
  • 맑음고창군26.0℃
  • 맑음영광군26.2℃
  • 구름조금김해시26.6℃
  • 맑음순창군23.5℃
  • 구름조금북창원27.6℃
  • 구름조금양산시26.1℃
  • 구름많음보성군25.2℃
  • 흐림강진군25.0℃
  • 구름많음장흥24.9℃
  • 구름많음해남26.1℃
  • 구름많음고흥25.0℃
  • 구름많음의령군25.5℃
  • 맑음함양군22.9℃
  • 구름많음광양시24.7℃
  • 구름많음진도군26.2℃
  • 구름조금봉화23.6℃
  • 구름조금영주23.8℃
  • 구름조금문경23.8℃
  • 맑음청송군23.7℃
  • 구름많음영덕25.0℃
  • 구름조금의성24.6℃
  • 맑음구미24.8℃
  • 구름많음영천25.7℃
  • 구름조금경주시26.4℃
  • 맑음거창23.6℃
  • 맑음합천25.2℃
  • 구름조금밀양26.5℃
  • 맑음산청23.7℃
  • 구름많음거제26.1℃
  • 구름많음남해25.4℃
  • 맑음26.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3일간 10만 명 찾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3일간 10만 명 찾아

오세현 시장 “전통과 빛 어우러진 아산 야간 콘텐츠의 백미”
골목마다 살아난 조선의 밤… 야경·체험·공연 어우러진 마을 중심형 축제 호평

[크기변환]1.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3일간 10만 명 찾아 성황리 마무리 (3).jpg


[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30일,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조선의 밤을 체험했다.

 

아산시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외암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야행이 3일간 누적 방문객 약 10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 충남 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열린 올해 야행은 ‘Back to the 조선’을 주제로, 전통문화유산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로 외암마을 전역을 수놓았다.

 

조선의 미학을 품은 조명 연출과 함께 체험, 공연, 장터로 구성된 8가지 테마별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미디어아트 ‘조선의 소원 달집’ ▲고택 콘서트 ‘조선힙스터’ ▲버스킹과 창무극 ‘외암이간’ ▲어린이 조선골든벨 ▲조선 솥밥·손맛 야시장 ▲빙고 이벤트와 야간 해설 투어 등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콘텐츠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자 외암마을은 그 자체로 거대한 포토존으로 변했다. 마을 초입부터 이어진 초롱불과 초가지붕 위에 떠오른 보름달 조명, 자매도시 진주시에서 온 유등 인형과 파도풀을 연상케 하는 물결 조명까지, 고즈넉한 한옥마을의 정경과 어우러진 조명 연출은 색다른 밤의 정취를 선사했다.

 

오세현 시장은 행사 첫날인 30일, 외암마을 곳곳을 돌며 방문객과 인사를 나누고, 손님맞이에 분주한 주민들과 참여단체를 격려했다.

 

오 시장은 "500년 역사를 품은 외암마을이 주민들의 손길과 창의적 연출을 만나, 살아 숨 쉬는 밤의 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외암마을 야행은 ‘2025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이자, 아산 관광이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 사례”라며 "앞으로 현충사, 온양온천 등 인근 문화유산과 연계해 아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