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8 13:34

  • 흐림속초3.6℃
  • 흐림-1.6℃
  • 흐림철원0.8℃
  • 흐림동두천-0.3℃
  • 흐림파주-1.0℃
  • 흐림대관령-1.7℃
  • 흐림춘천-1.0℃
  • 눈백령도-0.3℃
  • 흐림북강릉3.1℃
  • 흐림강릉4.0℃
  • 흐림동해5.2℃
  • 흐림서울1.2℃
  • 흐림인천-0.2℃
  • 흐림원주0.0℃
  • 흐림울릉도10.4℃
  • 흐림수원2.6℃
  • 흐림영월0.0℃
  • 흐림충주0.2℃
  • 흐림서산2.3℃
  • 흐림울진7.6℃
  • 흐림청주1.4℃
  • 흐림대전4.2℃
  • 맑음추풍령7.3℃
  • 구름많음안동8.4℃
  • 구름조금상주6.5℃
  • 맑음포항10.4℃
  • 맑음군산7.2℃
  • 맑음대구9.3℃
  • 맑음전주8.5℃
  • 맑음울산13.0℃
  • 맑음창원13.3℃
  • 맑음광주11.8℃
  • 맑음부산15.0℃
  • 맑음통영15.2℃
  • 맑음목포8.5℃
  • 맑음여수12.8℃
  • 맑음흑산도9.3℃
  • 맑음완도12.9℃
  • 맑음고창10.7℃
  • 맑음순천12.7℃
  • 박무홍성(예)1.7℃
  • 흐림1.5℃
  • 구름조금제주14.5℃
  • 구름많음고산15.5℃
  • 맑음성산15.6℃
  • 구름조금서귀포16.8℃
  • 맑음진주11.7℃
  • 흐림강화0.5℃
  • 흐림양평0.0℃
  • 흐림이천-0.5℃
  • 흐림인제-1.6℃
  • 흐림홍천-1.5℃
  • 흐림태백2.3℃
  • 흐림정선군-0.6℃
  • 흐림제천0.5℃
  • 구름많음보은5.2℃
  • 흐림천안1.5℃
  • 흐림보령4.9℃
  • 구름많음부여4.8℃
  • 구름조금금산8.5℃
  • 흐림2.2℃
  • 맑음부안6.9℃
  • 맑음임실12.2℃
  • 맑음정읍9.7℃
  • 맑음남원11.8℃
  • 맑음장수11.6℃
  • 맑음고창군10.5℃
  • 맑음영광군8.9℃
  • 맑음김해시14.4℃
  • 맑음순창군11.6℃
  • 맑음북창원12.9℃
  • 맑음양산시13.8℃
  • 맑음보성군13.5℃
  • 맑음강진군14.2℃
  • 맑음장흥13.9℃
  • 맑음해남14.7℃
  • 맑음고흥14.7℃
  • 맑음의령군10.6℃
  • 맑음함양군10.3℃
  • 맑음광양시13.8℃
  • 맑음진도군12.7℃
  • 흐림봉화6.3℃
  • 흐림영주5.1℃
  • 흐림문경4.4℃
  • 맑음청송군10.5℃
  • 구름조금영덕9.7℃
  • 맑음의성7.8℃
  • 맑음구미6.9℃
  • 맑음영천10.5℃
  • 맑음경주시11.8℃
  • 맑음거창10.9℃
  • 맑음합천11.5℃
  • 맑음밀양11.7℃
  • 맑음산청10.9℃
  • 맑음남해10.1℃
  • 맑음14.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권오중 의원, “싱크홀 더 이상 남 일 아니다… 천안시 선제 대응 체계 시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권오중 의원, “싱크홀 더 이상 남 일 아니다… 천안시 선제 대응 체계 시급”

f_권오중1.jpeg


[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국민의힘 권오중 의원(신안동·일봉동·중앙동)은 6월 4일 열린 제280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싱크홀 사고는 지하 공간의 구조적 노후화와 관리 부실이 만든 인재”라며, "이제는 천안시도 싱크홀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지난 3월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처럼 지하안전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며 "천안에서도 안서동, 쌍용동, 신부동, 불당동 등에서 싱크홀 또는 유사한 지반침하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며, "이는 단순한 포트홀이 아닌 지하 구조물 전반의 위험을 알리는 경고 신호”라고 지적했다.

 

또한 권 의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자료를 인용하며 "최근 5년간 발생한 싱크홀 사고의 절반 가까이가 노후 하수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천안시의 경우 하수도 관로의 약 79%가 21년 이상 경과한 상태로, 조속한 교체 및 점검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권 의원은 천안시 지하안전 강화를 위해 ▲지하안전영향평가의 확대 적용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체계 구축 ▲시민참여형 신고 및 긴급 대응 시스템 마련 등 3가지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그는 "최근 개정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국토교통부의 현장 조사 권한을 강화하고 지하공간통합지도(GIMS) 기능을 확대한 만큼, 천안시도 이에 발맞춰 대응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며 "지하안전 관리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일수록 더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천안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싱크홀 대응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