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8 09:54

  • 흐림속초1.1℃
  • 흐림-4.6℃
  • 흐림철원-4.1℃
  • 흐림동두천-3.8℃
  • 흐림파주-4.0℃
  • 흐림대관령-7.9℃
  • 흐림춘천-3.8℃
  • 흐림백령도-0.9℃
  • 흐림북강릉1.4℃
  • 흐림강릉1.3℃
  • 맑음동해1.4℃
  • 흐림서울-1.2℃
  • 흐림인천-2.5℃
  • 흐림원주-3.5℃
  • 맑음울릉도6.5℃
  • 흐림수원-1.4℃
  • 맑음영월-5.4℃
  • 맑음충주-4.2℃
  • 흐림서산-0.9℃
  • 맑음울진2.9℃
  • 연무청주-1.9℃
  • 박무대전-2.2℃
  • 맑음추풍령-4.3℃
  • 박무안동-3.5℃
  • 맑음상주-4.7℃
  • 박무포항3.5℃
  • 맑음군산-1.0℃
  • 연무대구-0.3℃
  • 맑음전주0.2℃
  • 박무울산3.5℃
  • 구름조금창원3.8℃
  • 연무광주1.5℃
  • 맑음부산9.2℃
  • 맑음통영6.3℃
  • 맑음목포1.7℃
  • 맑음여수6.1℃
  • 맑음흑산도5.3℃
  • 맑음완도3.3℃
  • 맑음고창-2.0℃
  • 맑음순천-1.2℃
  • 박무홍성(예)-3.3℃
  • 흐림-4.0℃
  • 맑음제주6.8℃
  • 맑음고산10.9℃
  • 맑음성산8.9℃
  • 맑음서귀포9.3℃
  • 맑음진주-1.0℃
  • 흐림강화-2.7℃
  • 흐림양평-3.1℃
  • 흐림이천-3.9℃
  • 흐림인제-4.3℃
  • 흐림홍천-4.8℃
  • 맑음태백-5.4℃
  • 맑음정선군-6.5℃
  • 흐림제천-4.3℃
  • 맑음보은-4.9℃
  • 흐림천안-4.1℃
  • 흐림보령-0.8℃
  • 맑음부여-1.9℃
  • 맑음금산-4.0℃
  • 맑음-2.3℃
  • 맑음부안-1.7℃
  • 맑음임실-2.6℃
  • 맑음정읍-1.4℃
  • 맑음남원-2.3℃
  • 맑음장수-4.0℃
  • 맑음고창군-1.3℃
  • 맑음영광군-0.9℃
  • 맑음김해시4.1℃
  • 맑음순창군-2.3℃
  • 맑음북창원3.3℃
  • 맑음양산시3.5℃
  • 맑음보성군1.8℃
  • 맑음강진군-0.5℃
  • 맑음장흥-1.5℃
  • 맑음해남-2.3℃
  • 맑음고흥1.1℃
  • 맑음의령군-3.6℃
  • 맑음함양군-3.5℃
  • 맑음광양시3.8℃
  • 맑음진도군-0.5℃
  • 흐림봉화-3.4℃
  • 흐림영주-3.4℃
  • 맑음문경-3.2℃
  • 맑음청송군-5.2℃
  • 맑음영덕2.7℃
  • 맑음의성-5.4℃
  • 맑음구미-2.5℃
  • 맑음영천-3.0℃
  • 맑음경주시-1.0℃
  • 맑음거창-2.8℃
  • 맑음합천-2.2℃
  • 맑음밀양-0.3℃
  • 맑음산청-3.1℃
  • 맑음남해4.5℃
  • 박무3.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시민과 함께 ‘주거 문제’ 다시 묻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 시민과 함께 ‘주거 문제’ 다시 묻다

대전시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리프레임 소통시리즈》 청년주거편 성료

f_7. 시민과 함께 주거 문제를 다시 묻다1.jpg


[시사캐치] 대전시는 6월 19일, 시민참여 정책 플랫폼 《대전시소》의 기획 프로그램인 《리프레임 소통시리즈》 첫 번째 편으로 ‘청년 주거’를 주제로 한 정책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리프레임 소통시리즈》는 기존의 정책 프레임을 벗어나 시민의 경험과 언어를 바탕으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정책을 재구성하는 실험적 소통 프로젝트다. 이번 청년주거편은 "청년의 주거 문제는 과연 청년만의 문제인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사회문제를 참여자의 공감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구성하고, 이를 정책의 언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은 사전 온라인 이벤트인 《대전시소 질문 던지기: 청년이 질문하고 민달팽이유니온이 답하다》와 연계해 운영됐다. 청년들이 남긴 500여 건의 질문 중 일부는 현장에서 민달팽이유니온 활동가들의 답변과 함께 공유되며, 청년의 현실과 정책 간 간극을 좁히는 공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는 민달팽이유니온을 비롯한 주거 전문가, 시민제안가, 청년 참가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주거 문제를 단순한 주택 공급의 문제가 아닌 ‘기회의 결핍’, ‘관계의 단절’, ‘불안정한 미래’와 같은 감정 기반의 키워드로 재해석하며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근미래 도시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세션을 통해 청년과 1인 가구가 바라는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실험도 진행되었다.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주요 질문과 제안은 《대전시소》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등록되어 시민들과의 후속 논의로 이어지고, 향후 정책화 과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리프레임 소통시리즈》는 기존의 관점과 틀을 벗어나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이를 정책적 상상력으로 풀어보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정책 수립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적 소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