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07:46

  • 맑음속초4.5℃
  • 박무-5.1℃
  • 맑음철원-5.1℃
  • 맑음동두천-3.3℃
  • 맑음파주-5.6℃
  • 맑음대관령-2.5℃
  • 맑음춘천-4.8℃
  • 구름많음백령도-3.6℃
  • 맑음북강릉1.8℃
  • 맑음강릉5.1℃
  • 맑음동해6.1℃
  • 박무서울-2.1℃
  • 박무인천-2.9℃
  • 흐림원주0.4℃
  • 구름조금울릉도5.8℃
  • 박무수원-1.7℃
  • 맑음영월-3.1℃
  • 흐림충주0.1℃
  • 흐림서산-0.3℃
  • 맑음울진1.5℃
  • 박무청주1.5℃
  • 박무대전1.4℃
  • 흐림추풍령2.0℃
  • 박무안동0.2℃
  • 맑음상주3.3℃
  • 맑음포항3.8℃
  • 흐림군산1.5℃
  • 맑음대구3.4℃
  • 박무전주2.9℃
  • 연무울산5.2℃
  • 맑음창원7.0℃
  • 연무광주4.5℃
  • 맑음부산6.2℃
  • 맑음통영3.8℃
  • 박무목포4.4℃
  • 연무여수7.3℃
  • 박무흑산도4.9℃
  • 맑음완도5.3℃
  • 흐림고창3.8℃
  • 맑음순천4.0℃
  • 박무홍성(예)-0.9℃
  • 흐림-0.1℃
  • 구름많음제주9.2℃
  • 맑음고산9.5℃
  • 맑음성산7.6℃
  • 맑음서귀포8.0℃
  • 맑음진주-4.2℃
  • 맑음강화-4.5℃
  • 맑음양평-0.4℃
  • 맑음이천-1.7℃
  • 맑음인제-2.4℃
  • 맑음홍천-2.9℃
  • 맑음태백-1.6℃
  • 맑음정선군-1.6℃
  • 맑음제천-3.8℃
  • 흐림보은1.3℃
  • 흐림천안0.1℃
  • 구름많음보령0.2℃
  • 맑음부여-1.0℃
  • 흐림금산2.0℃
  • 맑음0.1℃
  • 흐림부안3.6℃
  • 흐림임실0.5℃
  • 흐림정읍3.6℃
  • 맑음남원-0.3℃
  • 맑음장수-2.3℃
  • 흐림고창군3.6℃
  • 흐림영광군3.7℃
  • 맑음김해시3.8℃
  • 흐림순창군0.4℃
  • 맑음북창원4.2℃
  • 맑음양산시1.1℃
  • 맑음보성군4.2℃
  • 맑음강진군2.8℃
  • 맑음장흥-2.6℃
  • 흐림해남5.5℃
  • 맑음고흥3.4℃
  • 맑음의령군-5.4℃
  • 맑음함양군-0.3℃
  • 맑음광양시4.6℃
  • 흐림진도군5.2℃
  • 맑음봉화-5.3℃
  • 맑음영주2.7℃
  • 맑음문경2.7℃
  • 맑음청송군-1.7℃
  • 맑음영덕3.5℃
  • 흐림의성-3.7℃
  • 흐림구미3.8℃
  • 맑음영천3.6℃
  • 맑음경주시-2.3℃
  • 맑음거창-5.3℃
  • 맑음합천-3.0℃
  • 맑음밀양-3.1℃
  • 맑음산청5.4℃
  • 맑음거제2.9℃
  • 맑음남해1.9℃
  • 맑음-1.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8,431억 원 규모 2회 추경예산 편성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 8,431억 원 규모 2회 추경예산 편성

청년․노인 지원 및 소비 쿠폰 등 민생·지역 경제 활력, SOC, 법정 경비 우선 반영

대전-500.jpg


[시사캐치] 대전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대비 8,431억 원 증액한 총 7조 5,55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기존 예산 대비 12.6% 증가한 수준이다.

 

시는 당초 지난 6월 27일 3,106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나, 이후 정부의 제2차 추경에서 민생 회복 소비 쿠폰과 도시철도 2호선 등 관련 예산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8,431억 원 규모의 수정 예산안을 7월 10일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6,601억 원, 특별회계 1,830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청년 및 노인 지원 등 복지 강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도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법정 의무 경비 등 필수사업을 중심으로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포함됐다. 청년 부부 결혼장려금 100억 원, 청년 및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지원 80억 원, 청년월세지원 39억 원이 반영됐으며, 노인장기요양의료급여 부담금 151억 원,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67억 원 등도 포함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는 대규모 SOC 사업에도 예산이 대거 투입된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1,259억 원, 제2매립장 조성에 232억 원, 안영 생활체육시설단지 조성에 100억 원, 무궤도 트램 건설에 64억 원, 대덕특구 동측 진입도로 개설에 60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도로 개설에 50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이 외에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55억 원, 마중물플라자 조성 30억 원, 카이스트 양자팹 구축 2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정부 추경을 통해 확정된 민생 소비 지원 예산도 대폭 반영됐다.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 182억 원,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원에 4,065억 원이 편성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기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철도 1호선 무선통신망 구축 사업에도 32억 원이 배정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재원을 집중 편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안은 대전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