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9 07:43

  • 구름많음속초6.7℃
  • 구름많음2.9℃
  • 구름많음철원2.1℃
  • 구름많음동두천3.9℃
  • 맑음파주0.6℃
  • 구름많음대관령-2.0℃
  • 구름많음춘천3.4℃
  • 박무백령도5.4℃
  • 박무북강릉7.0℃
  • 구름많음강릉5.4℃
  • 맑음동해6.3℃
  • 구름많음서울7.6℃
  • 박무인천6.2℃
  • 구름많음원주5.4℃
  • 맑음울릉도9.0℃
  • 박무수원4.0℃
  • 구름많음영월2.4℃
  • 구름많음충주4.0℃
  • 구름많음서산1.5℃
  • 맑음울진5.2℃
  • 구름많음청주7.0℃
  • 구름많음대전6.1℃
  • 구름많음추풍령5.0℃
  • 박무안동4.8℃
  • 구름많음상주4.8℃
  • 박무포항8.5℃
  • 맑음군산1.9℃
  • 박무대구7.2℃
  • 맑음전주3.8℃
  • 박무울산7.8℃
  • 박무창원10.0℃
  • 맑음광주8.3℃
  • 박무부산10.5℃
  • 흐림통영10.1℃
  • 구름많음목포6.7℃
  • 박무여수11.5℃
  • 박무흑산도7.0℃
  • 흐림완도9.8℃
  • 구름많음고창1.8℃
  • 맑음순천6.6℃
  • 박무홍성(예)2.2℃
  • 구름많음2.2℃
  • 맑음제주11.5℃
  • 맑음고산12.1℃
  • 맑음성산9.5℃
  • 맑음서귀포12.0℃
  • 구름많음진주10.1℃
  • 구름많음강화2.9℃
  • 구름많음양평4.8℃
  • 구름많음이천3.7℃
  • 구름많음인제2.6℃
  • 구름많음홍천3.2℃
  • 맑음태백0.4℃
  • 맑음정선군1.0℃
  • 구름많음제천1.5℃
  • 구름많음보은2.4℃
  • 구름많음천안2.2℃
  • 구름많음보령1.4℃
  • 구름많음부여1.8℃
  • 구름많음금산3.0℃
  • 구름많음4.8℃
  • 맑음부안3.2℃
  • 구름많음임실2.1℃
  • 구름많음정읍1.6℃
  • 구름많음남원4.4℃
  • 구름많음장수1.0℃
  • 구름많음고창군3.0℃
  • 구름많음영광군2.9℃
  • 구름많음김해시8.3℃
  • 구름많음순창군3.3℃
  • 구름많음북창원10.2℃
  • 구름많음양산시9.6℃
  • 맑음보성군10.0℃
  • 흐림강진군6.0℃
  • 구름많음장흥4.8℃
  • 구름많음해남9.8℃
  • 구름많음고흥8.9℃
  • 구름많음의령군6.6℃
  • 흐림함양군4.2℃
  • 구름많음광양시11.2℃
  • 구름많음진도군5.6℃
  • 구름많음봉화-0.2℃
  • 구름많음영주2.9℃
  • 맑음문경3.9℃
  • 구름많음청송군2.3℃
  • 맑음영덕4.4℃
  • 구름많음의성3.9℃
  • 맑음구미7.2℃
  • 구름많음영천4.7℃
  • 구름많음경주시5.6℃
  • 구름많음거창4.3℃
  • 구름많음합천7.8℃
  • 구름많음밀양7.0℃
  • 흐림산청6.2℃
  • 구름많음거제10.0℃
  • 구름많음남해10.0℃
  • 박무8.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아트콰이어, 창단 연주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대전아트콰이어, 창단 연주회 개최

젊은 성악가들이 이끄는 새로운 합창의 물결…지역 문화계에 신선한 활력

f_3. 대전아트콰이어, 7월 22일 창단연주회 개최.jpg


[시사캐치] 대전에 새로운 합창 바람을 일으킬 대전아트콰이어가 오는 7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창단연주회를 열고 첫 무대에 오른다. 지난 4월 창단된 대전아트콰이어는 대전의 젊은 성악가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합창계에 신선한 감성과 에너지를 불어넣을 신예 합창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합창단의 예술적 비전과 음악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휘는 김명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대전아트콰이어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연주회 1부는 모차르트의 대표 합창곡인‘대관식 미사(Krönungsmesse)’로 문을 연다. 장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이 작품은 대관식 등 주요 의식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밝고 경쾌한 선율과 풍성한 화성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대관식 미사’는 소프라노 구은경, 알토 최지영, 테너 서필, 베이스 차두식이 협연자로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네 명의 솔리스트가 펼치는 조화로운 하모니는 창단의 감격과 함께, 존엄함·환희·기도·영광의 메시지를 풍성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2부 무대는 한국 현대합창의 명곡인 우효원의 ‘아! 대한민국’이 장식한다. 이 곡은 전통성과 민족성을 바탕으로, 뜨거운 애국심과 공동체의 감동을 고조시키는 작품으로, 관객과 합창단이 함께 호흡하며 진정한 화합의 순간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김명이 예술감독은 "이번 창단연주회는 대전아트콰이어가 지역 시민들과 음악으로 첫 소통을 시도하는 자리”라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연주회 관련 정보는 예매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27~8, 8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