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06:34

  • 맑음속초4.7℃
  • 박무-4.2℃
  • 맑음철원-4.8℃
  • 맑음동두천-2.5℃
  • 맑음파주-4.5℃
  • 맑음대관령-1.9℃
  • 맑음춘천-4.2℃
  • 구름많음백령도-3.4℃
  • 맑음북강릉3.6℃
  • 맑음강릉5.3℃
  • 맑음동해6.3℃
  • 박무서울-1.7℃
  • 박무인천-2.4℃
  • 흐림원주-0.7℃
  • 맑음울릉도6.3℃
  • 박무수원-1.2℃
  • 맑음영월-2.4℃
  • 흐림충주-1.5℃
  • 흐림서산-0.1℃
  • 맑음울진1.8℃
  • 박무청주2.2℃
  • 박무대전1.8℃
  • 흐림추풍령2.3℃
  • 맑음안동-0.8℃
  • 맑음상주4.0℃
  • 맑음포항5.0℃
  • 흐림군산2.9℃
  • 맑음대구2.5℃
  • 박무전주2.8℃
  • 맑음울산5.6℃
  • 맑음창원7.1℃
  • 구름많음광주3.3℃
  • 맑음부산6.3℃
  • 맑음통영3.6℃
  • 박무목포4.6℃
  • 연무여수7.5℃
  • 박무흑산도5.4℃
  • 맑음완도4.9℃
  • 흐림고창3.5℃
  • 맑음순천4.2℃
  • 박무홍성(예)-0.5℃
  • 흐림1.1℃
  • 구름많음제주8.4℃
  • 맑음고산9.0℃
  • 맑음성산7.8℃
  • 맑음서귀포8.7℃
  • 맑음진주-4.0℃
  • 맑음강화-3.3℃
  • 맑음양평0.5℃
  • 맑음이천-1.1℃
  • 맑음인제-0.6℃
  • 맑음홍천-2.4℃
  • 맑음태백-0.5℃
  • 맑음정선군2.0℃
  • 맑음제천-3.5℃
  • 흐림보은1.8℃
  • 흐림천안1.5℃
  • 맑음보령1.0℃
  • 맑음부여0.1℃
  • 흐림금산1.8℃
  • 맑음0.1℃
  • 흐림부안4.1℃
  • 맑음임실0.4℃
  • 흐림정읍3.9℃
  • 맑음남원0.9℃
  • 맑음장수-1.8℃
  • 흐림고창군3.7℃
  • 흐림영광군4.1℃
  • 맑음김해시3.9℃
  • 맑음순창군0.2℃
  • 맑음북창원5.3℃
  • 맑음양산시0.4℃
  • 맑음보성군4.9℃
  • 맑음강진군2.0℃
  • 맑음장흥-1.8℃
  • 흐림해남5.1℃
  • 맑음고흥5.8℃
  • 맑음의령군-5.6℃
  • 맑음함양군-0.8℃
  • 맑음광양시4.9℃
  • 흐림진도군5.6℃
  • 맑음봉화-5.2℃
  • 맑음영주3.2℃
  • 맑음문경3.6℃
  • 맑음청송군-2.5℃
  • 맑음영덕4.0℃
  • 맑음의성-3.6℃
  • 맑음구미3.8℃
  • 맑음영천5.1℃
  • 맑음경주시-1.6℃
  • 맑음거창-4.3℃
  • 맑음합천-2.7℃
  • 맑음밀양-3.5℃
  • 맑음산청5.4℃
  • 맑음거제4.8℃
  • 맑음남해2.9℃
  • 맑음-0.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선태 충남도의원 “행정통합, 성급함보다 신중한 접근 필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선태 충남도의원 “행정통합, 성급함보다 신중한 접근 필요”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방향성, 성사 가능성, 주민 직접 참여 보장 등 문제 제기
“속도전보다 숙고를… 도민 동의 없는 통합은 미래 갈등 씨앗 될 것”

f_250715_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김선태 의원 5분발언.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이 15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주민 직접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선태 의원은 현재 김태흠 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에 대해 ▲올바른 방향성 ▲통합 성사 가능성 ▲주민 직접 참여 보장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김 의원은 "현재의 행정통합 논의는 중앙집권적 틀에 갇힌 피상적인 통합에 불과하다”며 "스위스식 연방제 모델을 참고해 충남도를 비롯한 광역 정부에 독립국가 수준의 자치권을 부여하고, 지방자치 개헌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지사 임기 내 통합 완료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통합논의가 시작된 시점부터 법률 제정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복잡한 절차가 소요된다”며 "성급한 추진은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구역 통합과 같은 주민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차대한 결정은 반드시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들의 직접적인 의사를 묻고 그 결정에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주민들의 동의 없는 통합은 정당성을 확보할 수 없으며, 미래에 더 큰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충남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지방행정은 단편적인 행정통합이 아니라, 헌법 개정을 통한 자치분권의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에 있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구현을 바탕으로, 도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 방향을 찾아가야 한다”며 "속도전보다는 깊이 있는 숙고 과정을 거쳐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