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통한 대출 지원 및 융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펼쳐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또 공공요금 동결, 착한 임대인 세제지원 등 경기회복을 위한 세밀한 정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소상공인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목민감사패는 소상공인분들이 직접 선정해 주시는 상인 만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소상공인 맞춤 정책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2018년부터 소상공인의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 의원을 선정해 매년 목민감사패를 시상하고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2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3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4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5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6세종시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 도입
- 7충남문화관광재단 낭만 열차,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 소환’
- 8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 9세종시, 조치원읍 민간임대아파트 과장 광고 주의
- 10[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