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7-26 18:58

  • 맑음속초29.5℃
  • 맑음35.8℃
  • 맑음철원32.9℃
  • 맑음동두천32.5℃
  • 맑음파주30.5℃
  • 맑음대관령29.5℃
  • 맑음춘천35.6℃
  • 구름많음백령도25.8℃
  • 맑음북강릉34.4℃
  • 맑음강릉35.5℃
  • 맑음동해28.3℃
  • 맑음서울36.7℃
  • 맑음인천32.6℃
  • 맑음원주35.1℃
  • 맑음울릉도29.5℃
  • 맑음수원35.2℃
  • 맑음영월33.7℃
  • 맑음충주34.6℃
  • 맑음서산34.3℃
  • 맑음울진26.0℃
  • 맑음청주35.2℃
  • 맑음대전33.9℃
  • 구름조금추풍령32.0℃
  • 구름많음안동34.4℃
  • 구름조금상주32.5℃
  • 맑음포항33.1℃
  • 구름많음군산32.9℃
  • 맑음대구33.9℃
  • 맑음전주34.8℃
  • 맑음울산31.5℃
  • 맑음창원32.0℃
  • 구름조금광주33.5℃
  • 맑음부산31.6℃
  • 맑음통영32.0℃
  • 맑음목포33.0℃
  • 맑음여수31.2℃
  • 구름조금흑산도29.3℃
  • 맑음완도33.1℃
  • 구름조금고창33.5℃
  • 맑음순천31.5℃
  • 구름조금홍성(예)35.2℃
  • 맑음33.4℃
  • 구름조금제주29.8℃
  • 맑음고산32.3℃
  • 구름조금성산29.5℃
  • 구름조금서귀포31.4℃
  • 맑음진주31.1℃
  • 맑음강화31.1℃
  • 맑음양평33.5℃
  • 맑음이천34.6℃
  • 맑음인제31.0℃
  • 맑음홍천34.9℃
  • 맑음태백30.4℃
  • 맑음정선군35.1℃
  • 맑음제천33.2℃
  • 맑음보은32.0℃
  • 맑음천안33.6℃
  • 맑음보령32.8℃
  • 구름조금부여34.2℃
  • 맑음금산34.0℃
  • 맑음33.5℃
  • 맑음부안32.8℃
  • 맑음임실32.5℃
  • 맑음정읍34.1℃
  • 구름조금남원32.5℃
  • 맑음장수30.4℃
  • 맑음고창군34.0℃
  • 구름조금영광군32.7℃
  • 맑음김해시31.7℃
  • 구름조금순창군34.1℃
  • 맑음북창원33.2℃
  • 맑음양산시32.4℃
  • 맑음보성군32.3℃
  • 맑음강진군33.3℃
  • 맑음장흥32.2℃
  • 맑음해남31.9℃
  • 맑음고흥32.0℃
  • 맑음의령군31.6℃
  • 맑음함양군33.1℃
  • 맑음광양시31.5℃
  • 맑음진도군32.0℃
  • 맑음봉화31.7℃
  • 구름조금영주31.9℃
  • 맑음문경32.5℃
  • 맑음청송군32.9℃
  • 맑음영덕29.9℃
  • 맑음의성33.7℃
  • 맑음구미34.1℃
  • 맑음영천32.1℃
  • 맑음경주시32.8℃
  • 맑음거창31.9℃
  • 구름조금합천33.2℃
  • 맑음밀양33.9℃
  • 맑음산청32.2℃
  • 맑음거제29.2℃
  • 맑음남해31.2℃
  • 맑음33.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심’ 주최 청렴연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심’ 주최 청렴연수

f_보도자료(아산교육지원청,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연수 진행)1.jpg


[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 산하 청렴동아리‘청심’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부패 방지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4일(화)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최병묵 원장이 강사로 나서, 청렴의 개념과 중요성 및 그에 따른 파급 효과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공직자는 단순히 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추어야 한다. 후배들이 청렴한 공직자로 거듭나 긍지를 갖고 공직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수에 참여한 ‘청심’의 함미숙(연화초등학교 행정실장) 회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며,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다. 이번 연수가 보다 높은 윤리적 기준을 세우고, 청렴한 직무 수행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