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14:36

  • 맑음속초11.1℃
  • 박무3.4℃
  • 맑음철원4.4℃
  • 맑음동두천7.1℃
  • 맑음파주3.5℃
  • 맑음대관령6.1℃
  • 맑음춘천5.1℃
  • 박무백령도3.6℃
  • 맑음북강릉11.2℃
  • 맑음강릉12.6℃
  • 맑음동해12.1℃
  • 연무서울7.9℃
  • 연무인천7.9℃
  • 맑음원주6.6℃
  • 맑음울릉도10.8℃
  • 맑음수원8.9℃
  • 맑음영월6.5℃
  • 맑음충주5.3℃
  • 맑음서산9.2℃
  • 맑음울진12.6℃
  • 박무청주3.8℃
  • 연무대전7.1℃
  • 맑음추풍령11.1℃
  • 맑음안동10.2℃
  • 맑음상주9.9℃
  • 맑음포항15.6℃
  • 맑음군산9.2℃
  • 맑음대구13.5℃
  • 연무전주8.9℃
  • 맑음울산15.8℃
  • 맑음창원14.9℃
  • 맑음광주13.5℃
  • 맑음부산16.3℃
  • 맑음통영16.0℃
  • 맑음목포7.9℃
  • 맑음여수13.9℃
  • 연무흑산도9.2℃
  • 구름조금완도13.3℃
  • 맑음고창11.7℃
  • 맑음순천16.0℃
  • 구름많음홍성(예)3.0℃
  • 맑음3.3℃
  • 맑음제주17.1℃
  • 맑음고산16.6℃
  • 맑음성산17.3℃
  • 맑음서귀포17.3℃
  • 맑음진주16.2℃
  • 맑음강화4.7℃
  • 맑음양평5.8℃
  • 맑음이천5.0℃
  • 맑음인제7.0℃
  • 맑음홍천6.1℃
  • 맑음태백9.1℃
  • 맑음정선군8.6℃
  • 맑음제천6.2℃
  • 맑음보은9.6℃
  • 맑음천안5.9℃
  • 맑음보령8.6℃
  • 맑음부여6.7℃
  • 맑음금산12.7℃
  • 맑음3.6℃
  • 맑음부안7.5℃
  • 맑음임실13.3℃
  • 맑음정읍8.7℃
  • 맑음남원12.3℃
  • 맑음장수12.9℃
  • 맑음고창군10.6℃
  • 맑음영광군10.6℃
  • 맑음김해시16.6℃
  • 맑음순창군13.0℃
  • 맑음북창원16.0℃
  • 맑음양산시16.3℃
  • 맑음보성군14.6℃
  • 맑음강진군15.8℃
  • 맑음장흥15.4℃
  • 맑음해남13.1℃
  • 맑음고흥16.4℃
  • 맑음의령군13.9℃
  • 맑음함양군15.1℃
  • 맑음광양시17.0℃
  • 맑음진도군11.0℃
  • 맑음봉화9.6℃
  • 맑음영주8.8℃
  • 맑음문경9.5℃
  • 맑음청송군11.6℃
  • 맑음영덕13.5℃
  • 맑음의성12.1℃
  • 맑음구미11.5℃
  • 맑음영천13.2℃
  • 맑음경주시14.9℃
  • 맑음거창14.7℃
  • 맑음합천14.8℃
  • 맑음밀양15.6℃
  • 맑음산청14.1℃
  • 맑음거제13.7℃
  • 맑음남해13.2℃
  • 맑음16.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우릴 소외시켰다…말도 안 되는 주장” 지천댐 갈등 충남도와 청양군 싸움 번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우릴 소외시켰다…말도 안 되는 주장” 지천댐 갈등 충남도와 청양군 싸움 번져

박정주 행정부지사, 18일 기자회견 열고 지원 사업 등 설명
‘물 부족·홍수 피해 해결 핵심 인프라

[크기변환]사본 -NOW_2083.jpg


[시사캐치] 청양군이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 주민 피해에 대한 구체적 지원이 없고, 입장 표명 지연을 이유로 추경 예산까지 삭감당했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이에 충남도는 청양군이 행정 절차를 무시하고 있으며, 댐 건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충남도는 지천댐 건설을 두고 청양군이 제기한 주장에 대해 도의 입장과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8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청양군이 주장하는 도와 환경부의 지원 미결정과 추경 예산 삭감을 통한 소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박 부지사는 청양군이 지천댐 주변 지역 정비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도와 환경부는 이미 공문과 면담을 통해 지원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초 계획도 없이 사업 지원을 먼저 요구하는 것은 행정 절차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사업이 구체화되면 지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양군이 추경 예산 삭감으로 인해 소외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민선 8기 충남은 15개 시군의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정 지역을 소외시키는 일은 결코 없다”고 단언하며, 박 부지사는 이번 추경에 청양군민 삶과 직결된 14개 사업에 172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고 덧붙였다.

 

박 부지사는 청양군수에게 지천댐 건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조속히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환경부와 도는 군과 군민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혀왔지만, 청양군은 입장 표명을 계속 미루고 있다. 군민의 정책 결정을 중앙에 의존하지 말고 군의 의지를 즉시 밝혀달라”고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지천댐 건설은 충남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사실과 절차에 기반해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