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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갑질신고 대응 상담조사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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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남도의회, 갑질신고 대응 상담조사관 위촉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이어 전문상담 위한 외부전문가 위촉

[크기변환]250903_충청남도의회 갑질피해 전문상담조사관 위촉식.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9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갑질 피해 등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외부 노무사 2명을 상담조사관으로 위촉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7월 「충청남도의회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과 관련하여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 중으로 이번 위촉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갑질 상담 및 조사·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상담조사관으로 위촉된 노무사는 갑질 상담 및 대응에 대한 안내와 필요시 익명보장을 위해 부서 대리 신고, 법률 상담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도의회 갑질피해 조사 과정의 공정성·신뢰성을 제고하고 신고자의 신원 보장, 불이익 방지 등 신고보호시스템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와 전문상담조사관 제도 운영을 통해 더 나은 도의회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 기회에 스스로 돌아보고 자정하여 충남도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부조리 없는 환경에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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