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5 22:37

  • 맑음속초7.1℃
  • 맑음-3.6℃
  • 맑음철원-0.9℃
  • 맑음동두천0.8℃
  • 맑음파주-1.4℃
  • 맑음대관령0.8℃
  • 맑음춘천-2.7℃
  • 맑음백령도0.5℃
  • 맑음북강릉5.1℃
  • 맑음강릉7.6℃
  • 맑음동해8.2℃
  • 맑음서울3.0℃
  • 맑음인천1.8℃
  • 맑음원주2.5℃
  • 맑음울릉도7.9℃
  • 맑음수원1.7℃
  • 맑음영월2.9℃
  • 맑음충주0.7℃
  • 흐림서산-0.1℃
  • 맑음울진6.4℃
  • 맑음청주4.4℃
  • 박무대전4.2℃
  • 맑음추풍령5.9℃
  • 맑음안동5.3℃
  • 맑음상주6.6℃
  • 맑음포항10.3℃
  • 맑음군산2.8℃
  • 맑음대구9.7℃
  • 맑음전주4.5℃
  • 맑음울산10.4℃
  • 맑음창원12.5℃
  • 맑음광주5.6℃
  • 맑음부산12.9℃
  • 맑음통영10.9℃
  • 맑음목포5.1℃
  • 맑음여수10.0℃
  • 맑음흑산도6.2℃
  • 맑음완도7.2℃
  • 맑음고창3.0℃
  • 맑음순천6.5℃
  • 맑음홍성(예)1.1℃
  • 맑음1.8℃
  • 맑음제주10.0℃
  • 맑음고산10.5℃
  • 맑음성산10.5℃
  • 맑음서귀포11.5℃
  • 맑음진주6.4℃
  • 맑음강화-0.6℃
  • 맑음양평2.2℃
  • 맑음이천2.8℃
  • 맑음인제3.1℃
  • 맑음홍천-0.4℃
  • 맑음태백2.5℃
  • 맑음정선군4.6℃
  • 맑음제천0.1℃
  • 맑음보은2.1℃
  • 맑음천안3.4℃
  • 맑음보령1.4℃
  • 맑음부여-0.3℃
  • 맑음금산3.7℃
  • 맑음3.3℃
  • 맑음부안3.2℃
  • 맑음임실4.3℃
  • 흐림정읍5.0℃
  • 맑음남원3.2℃
  • 맑음장수2.9℃
  • 맑음고창군1.9℃
  • 맑음영광군4.9℃
  • 맑음김해시11.9℃
  • 맑음순창군4.7℃
  • 맑음북창원11.5℃
  • 맑음양산시13.6℃
  • 맑음보성군6.9℃
  • 맑음강진군4.9℃
  • 맑음장흥4.6℃
  • 맑음해남4.3℃
  • 맑음고흥4.9℃
  • 맑음의령군8.1℃
  • 맑음함양군4.4℃
  • 맑음광양시8.1℃
  • 맑음진도군5.6℃
  • 맑음봉화-1.7℃
  • 맑음영주5.3℃
  • 맑음문경5.7℃
  • 맑음청송군5.8℃
  • 맑음영덕9.3℃
  • 맑음의성0.7℃
  • 맑음구미6.0℃
  • 맑음영천8.2℃
  • 맑음경주시10.6℃
  • 맑음거창4.0℃
  • 맑음합천5.7℃
  • 맑음밀양8.5℃
  • 맑음산청7.1℃
  • 맑음거제11.5℃
  • 맑음남해9.8℃
  • 맑음11.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정병인 충남도의원 “정상화 없는 내포 종합병원 추진 우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정병인 충남도의원 “정상화 없는 내포 종합병원 추진 우려”

“충남 4개 의료원 누적 적자 방치 도민 건강권 침해 불가피”
“재정위기 속 무리한 병원 건립 추진은 공멸 초래… 홍성의료원과 상생 전략 필요”

f_2500909_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정병인 의원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 4개 공공의료원의 운영 현황과 정상화 방안 ▲내포 종합병원 건립 추진의 타당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정 의원은 "충남의 4개 공공의료원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사명을 다했지만, 그 결과는 370억 원이 넘는 의료손실과 170억 원의 당기순손실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익적자’를 외면한 채 지방의료원에 전가하는 것은 결국 도민의 건강권 침해로 이어진다”며 "도의 대응은 미온적이고 뚜렷한 정상화 로드맵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한 내포 종합병원 건립과 관련해 "총 2,800억 원 규모 사업임에도 487억 원 규모의 1단계 사업은 「지방재정법」상 타당성 조사 기준을 피하기 위한 ‘쪼개기 추진’에 불과하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았다.

 

특히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홍성의료원 조사 결과, 비용편익비가 각각 0.793%, 0.70%로 기준치 1.0%에 못 미친다”며 사업의 경제성 부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충남의 재정자립도는 31.64%, 재정자주도는 41.76%로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채무비율도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내포 종합병원 적자까지 도가 떠안는다면 재정 건전성은 더욱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기존 공공의료원 정상화 없이 새로운 도립병원을 건립한다면 양쪽 병원 모두 공멸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내포 종합병원 건립 추진에 앞서 철저한 타당성 검증과 운영계획 수립, 홍성의료원과의 상생 전략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