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19:05

  • 구름조금속초12.5℃
  • 흐림4.8℃
  • 흐림철원7.7℃
  • 흐림동두천8.3℃
  • 흐림파주9.6℃
  • 구름조금대관령4.1℃
  • 흐림춘천4.7℃
  • 박무백령도12.2℃
  • 맑음북강릉6.8℃
  • 맑음강릉12.3℃
  • 맑음동해11.6℃
  • 흐림서울8.6℃
  • 흐림인천11.8℃
  • 구름조금원주7.5℃
  • 맑음울릉도12.1℃
  • 흐림수원10.8℃
  • 맑음영월4.8℃
  • 맑음충주5.1℃
  • 맑음서산12.2℃
  • 맑음울진10.1℃
  • 맑음청주12.3℃
  • 맑음대전12.1℃
  • 맑음추풍령4.9℃
  • 맑음안동5.8℃
  • 맑음상주6.1℃
  • 맑음포항12.7℃
  • 맑음군산12.2℃
  • 맑음대구10.0℃
  • 맑음전주12.8℃
  • 맑음울산11.0℃
  • 맑음창원11.3℃
  • 구름많음광주13.7℃
  • 맑음부산12.7℃
  • 맑음통영11.6℃
  • 구름조금목포14.4℃
  • 구름조금여수12.8℃
  • 맑음흑산도14.2℃
  • 맑음완도11.3℃
  • 맑음고창13.5℃
  • 맑음순천9.4℃
  • 맑음홍성(예)12.9℃
  • 맑음10.4℃
  • 맑음제주15.0℃
  • 구름조금고산16.5℃
  • 구름조금성산14.2℃
  • 구름많음서귀포16.4℃
  • 맑음진주11.6℃
  • 흐림강화12.2℃
  • 흐림양평8.5℃
  • 흐림이천7.7℃
  • 구름많음인제8.5℃
  • 흐림홍천6.9℃
  • 맑음태백7.4℃
  • 맑음정선군4.0℃
  • 맑음제천3.5℃
  • 맑음보은6.8℃
  • 맑음천안11.3℃
  • 맑음보령13.1℃
  • 맑음부여12.0℃
  • 맑음금산8.5℃
  • 맑음11.6℃
  • 맑음부안13.3℃
  • 맑음임실8.6℃
  • 맑음정읍13.0℃
  • 맑음남원12.0℃
  • 맑음장수8.8℃
  • 맑음고창군12.5℃
  • 맑음영광군13.5℃
  • 맑음김해시11.8℃
  • 맑음순창군13.0℃
  • 맑음북창원12.2℃
  • 맑음양산시12.6℃
  • 맑음보성군10.3℃
  • 맑음강진군10.3℃
  • 맑음장흥10.5℃
  • 맑음해남12.9℃
  • 맑음고흥9.5℃
  • 맑음의령군9.6℃
  • 맑음함양군6.2℃
  • 맑음광양시10.8℃
  • 맑음진도군14.4℃
  • 맑음봉화1.3℃
  • 맑음영주2.9℃
  • 맑음문경4.0℃
  • 맑음청송군5.1℃
  • 맑음영덕8.5℃
  • 맑음의성4.8℃
  • 맑음구미5.6℃
  • 맑음영천9.0℃
  • 맑음경주시9.1℃
  • 맑음거창7.9℃
  • 맑음합천10.1℃
  • 맑음밀양11.1℃
  • 맑음산청7.6℃
  • 맑음거제12.0℃
  • 구름많음남해10.4℃
  • 맑음11.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순천향대, 'SCH도서전 ‘SF, 미래의 서재’' 개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순천향대, 'SCH도서전 ‘SF, 미래의 서재’' 개막

한국 SF소설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도서 집중 전시…창의적 독서문화 확산 기대

f_사진 1.jpg


[시사캐치] 순천향대는9월 15일 향설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2025 SCH도서전 ‘SF, 미래의 서재’ 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이번 도서전은 SF문학을 통해 구성원들의 창의력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과 인문학이 융합된 통합적 사고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우수 도서 전시를 통해 학문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양교육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SF작가 듀나, 김보영, 배명훈, 정세랑, 김초엽, 천선란의 작품과 함께 천문·물리학, 생명과학, AI/포스트휴먼 등 과학 대중화를 이끄는 도서가 ‘BOOK WALL’ 형식으로 전시됐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와 기술변화의 시대를 성찰하는 한국 SF의 흐름과, 대중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학생들이 기증 도서를 활용해 제한 시간 안에 책을 쌓는 ‘책-탑 쌓기 이벤트’가 진행돼 현장을 찾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 기간에는 AI를 활용해 북커버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AI Book Cover 공모전’도 운영되며, ㈜알라딘커뮤니케이션이 협찬한 1,500여 권의 도서를 무료로 배부하는 ‘책나눔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9월 29일 오후 3시에는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한국 SF문학을 대표하는 천선란 작가의 저자 강연회가 열린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에게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한국 SF의 현재와 미래를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혜경 향설중앙도서관장(한국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은 "‘2025 SCH도서전’은 과학과 상상력, 문학과 미래가 만나는 특별한 자리로 기획됐다”며 "AI와 공존하는 포스트휴먼 시대에 무한히 펼쳐질 상상력의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그려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향설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식과 문화를 창출·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창의적 탐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