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5 14:29

  • 구름조금속초11.4℃
  • 구름많음1.3℃
  • 구름많음철원7.2℃
  • 구름많음동두천8.1℃
  • 맑음파주8.1℃
  • 구름많음대관령4.5℃
  • 구름많음춘천2.5℃
  • 구름많음백령도4.6℃
  • 연무북강릉12.8℃
  • 구름조금강릉13.8℃
  • 맑음동해14.1℃
  • 연무서울9.0℃
  • 연무인천8.7℃
  • 흐림원주4.8℃
  • 구름조금울릉도13.8℃
  • 연무수원9.5℃
  • 흐림영월1.9℃
  • 구름많음충주10.1℃
  • 맑음서산10.4℃
  • 맑음울진15.6℃
  • 연무청주12.3℃
  • 연무대전12.2℃
  • 맑음추풍령14.5℃
  • 맑음안동10.8℃
  • 맑음상주9.4℃
  • 맑음포항17.6℃
  • 구름많음군산9.1℃
  • 맑음대구17.2℃
  • 연무전주12.4℃
  • 맑음울산17.7℃
  • 맑음창원17.7℃
  • 연무광주15.6℃
  • 맑음부산17.3℃
  • 맑음통영16.5℃
  • 연무목포12.5℃
  • 맑음여수16.0℃
  • 연무흑산도11.7℃
  • 맑음완도16.4℃
  • 맑음고창11.8℃
  • 맑음순천16.2℃
  • 연무홍성(예)10.2℃
  • 구름많음11.8℃
  • 구름조금제주16.8℃
  • 맑음고산17.5℃
  • 맑음성산18.9℃
  • 맑음서귀포17.8℃
  • 맑음진주18.0℃
  • 맑음강화7.1℃
  • 구름많음양평6.0℃
  • 구름많음이천8.3℃
  • 구름많음인제4.7℃
  • 구름많음홍천3.3℃
  • 구름많음태백7.3℃
  • 구름많음정선군7.9℃
  • 흐림제천5.1℃
  • 구름많음보은11.8℃
  • 구름많음천안10.8℃
  • 구름많음보령10.9℃
  • 구름많음부여12.0℃
  • 맑음금산13.5℃
  • 구름많음13.0℃
  • 구름많음부안10.4℃
  • 맑음임실15.1℃
  • 맑음정읍12.1℃
  • 맑음남원15.5℃
  • 맑음장수13.1℃
  • 맑음고창군12.1℃
  • 맑음영광군11.8℃
  • 맑음김해시18.1℃
  • 맑음순창군14.6℃
  • 맑음북창원19.0℃
  • 맑음양산시17.7℃
  • 맑음보성군17.5℃
  • 맑음강진군16.2℃
  • 맑음장흥16.7℃
  • 맑음해남15.6℃
  • 맑음고흥17.3℃
  • 맑음의령군17.1℃
  • 맑음함양군16.2℃
  • 맑음광양시17.7℃
  • 맑음진도군13.7℃
  • 구름많음봉화8.6℃
  • 구름많음영주7.7℃
  • 맑음문경9.2℃
  • 맑음청송군12.7℃
  • 맑음영덕14.3℃
  • 맑음의성13.5℃
  • 맑음구미13.8℃
  • 맑음영천16.9℃
  • 맑음경주시18.2℃
  • 맑음거창16.5℃
  • 맑음합천18.3℃
  • 맑음밀양18.1℃
  • 맑음산청17.2℃
  • 맑음거제16.4℃
  • 맑음남해17.0℃
  • 맑음17.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박미옥 충남도의원, 금강에만 없는 ‘민물고기생태관’ 건립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박미옥 충남도의원, 금강에만 없는 ‘민물고기생태관’ 건립 촉구

“전국 4대강 중 금강은 생태관 부재, 220만 충남도민만 생태교육 기회 소외”
멸종위기 미호종개 보호부터 지역경제까지… 충남도 전담조직‧예산지원 시급

f_250917_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박미옥 의원 5분발언.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박미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은 17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전국 4대강 중 유일하게 금강 유역에만 없는 민물고기생태보전체험관 건립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부터 경북, 경남, 전남에 이어 2024년 충북까지 4대강을 중심으로 민물고기 전시체험관이 운영되고 있으나, 유일하게 충남 금강 유역에만 관련 시설이 없어 220만 충남도민이 생태체험 및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작년 5월 개관한 충북 아쿠아리움은 현재까지 42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민물고기 전시체험시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고 시설 건립의 시급성을 주장했다.

 

박 의원은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했던 ‘종어(宗漁)’가 1980년 이후 완전히 자취를 감춘 사례를 들며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강 생태계 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역설했다.

 

현재 금강에는 멸종위기종 5종과 고유어종 28종을 포함해 총 64종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부여‧청양 지천의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서식지는 중점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다.

 

박 의원은 또한 입지 선정과 관련해 "공주시는 금강권역 4개 시군 중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정과제 ‘백제고도 금강권역 명소화’ 사업과 연계 가능 등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전시시설이 아닌 수산자원연구소의 최신 양식기술을 적용하고 환경보전, 교육, 관광을 결합한 통합형 체험관으로 운영한다면, 내수면 6차산업의 핵심거점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업 특성상 기존팀 업무와 병행 추진은 한계가 있어 별도의 전담조직 신설이 필요하다”며 "충남도 차원의 주도적 운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설인 만큼 충분한 예산 확보를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