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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핵심기술 컨퍼런스…국방의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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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시, 국방핵심기술 컨퍼런스…국방의 미래를 보다

2025 국방핵심기술 컨퍼런스 성료
각계 전문가들, 열띤 국방 기술 성과 공유와 미래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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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정부·군·산학연·기업이 함께하는 국방의 미래 논의와 국제 협력 강화의 장인 2025 국방핵심기술 기획 및 성과 컨퍼런스가 9월 16일 대전광역시 에서 개최됐다.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방 핵심 기술의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기술·전략의 기획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정부·군·산학연 관계자와 방산 기업, 국제 방산 기관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손재훈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이번 컨퍼런스는 무기 체계 소요와 국방 핵심 기술 기획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협력과 소통의 장”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한 국가 R&D 역량 결집으로 국가와 국민 경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은 K-방산의 세계 시장 경쟁력과 성장 배경을 설명하며 "우수한 성능과 품질, 경쟁력 있는 가격, 빠른 납기, 지속적인 국방과학 기술 투자 등이 성과의 기반이며, AI와 무인 등 첨단 기술이 향후 군사력 우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온 성일종 국회의원은 "러-우 전쟁에서 보았듯 군의 과학화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AI에 기반한 무기체계의 기술 확보가 자주 국방과 K-방산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인구 절벽 시대 미래 전쟁에 대비하는 과학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ABCD+QR(우주 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로봇)의 6대 전략 사업을 추진하는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의 중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아시아 과학기술 집적도 1위 도시로써 국가 부국강병 실현의 중심 역할을 대전이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유·무인복합, 우주, 사이버·네트워크, 양자, 에너지, 첨단소재, 추진, WMD 대응, 센서·전자전의 핵심기술 분야별로 심층적인 토의와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각계 전문가들은 각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고, 미래 전장 환경에 적용될 기술·전략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영국, 프랑스, 핀란드, 인도 등의 정부 관계자와 방산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한 국제세션에서는 각국의 국방 R&D 협력 절차·제도, 획득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국제공동개발 추진을 위한 국방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 기술 등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 전시장에서는 첨단 기술이 다양한 첨단 기술이 지상, 해양, 공중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써,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방 기술 발전의 방향성을 재확인하고,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융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함으로써 국방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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