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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도민 뜻·의지 모아 충남발전 이끌 것”

기사입력 2025.09.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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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회 충남도민의 날 기념식…힘쎈충남 미래 비전 공유 등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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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충남도가 220만 도민들과 성공적인 내포시대 정착을 축하하고, 미래지향적인 힘쎈충남의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0일 도청 다목적광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15개 시장·군수 및 부시장·부군수, 국가기관, 지역 국회의원, 도내 주요 기관·단체, 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0회 충남도민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도민의 날 제정 제30주년을 맞은 올해는 ‘2025 충남도 드론페스타와 연계해 충남에서 빛나는 도민의 힘이라는 주제로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를 감상하며 도민의 작은 빛이 모여 밝은 미래를 비추고, 하나된 도민의 힘으로 더 강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쎈충남은 지난 3년간 도정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며 충남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라며 "시대적·국가적 과제에서도 전국 17개 시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는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분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타 시도와의 샅바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충남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누구에게든 당당하게 요구하고 관철시켜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여러분들께서는 충남도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하나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도민들의 뜻과 의지를 모아 더 힘쎈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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