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5 11:39

  • 구름많음속초11.0℃
  • 흐림-1.4℃
  • 흐림철원0.5℃
  • 흐림동두천2.7℃
  • 흐림파주2.4℃
  • 구름많음대관령5.3℃
  • 흐림춘천-0.7℃
  • 박무백령도5.5℃
  • 연무북강릉12.3℃
  • 맑음강릉13.4℃
  • 맑음동해14.3℃
  • 박무서울6.3℃
  • 박무인천7.3℃
  • 흐림원주2.2℃
  • 구름많음울릉도12.5℃
  • 흐림수원6.5℃
  • 흐림영월0.0℃
  • 구름많음충주4.6℃
  • 흐림서산8.5℃
  • 맑음울진13.4℃
  • 맑음청주9.3℃
  • 연무대전11.5℃
  • 맑음추풍령5.4℃
  • 흐림안동3.7℃
  • 구름많음상주3.7℃
  • 맑음포항13.3℃
  • 맑음군산11.3℃
  • 맑음대구7.2℃
  • 흐림전주13.6℃
  • 구름조금울산15.5℃
  • 맑음창원15.4℃
  • 구름조금광주14.2℃
  • 구름많음부산15.1℃
  • 구름많음통영14.8℃
  • 맑음목포13.2℃
  • 구름조금여수12.2℃
  • 맑음흑산도13.6℃
  • 맑음완도15.4℃
  • 맑음고창13.7℃
  • 맑음순천14.6℃
  • 박무홍성(예)9.9℃
  • 맑음6.4℃
  • 흐림제주17.4℃
  • 구름많음고산15.8℃
  • 구름많음성산17.4℃
  • 구름많음서귀포16.9℃
  • 맑음진주14.1℃
  • 흐림강화4.1℃
  • 흐림양평1.9℃
  • 흐림이천2.9℃
  • 흐림인제-0.5℃
  • 흐림홍천-0.6℃
  • 구름많음태백7.7℃
  • 흐림정선군-0.2℃
  • 흐림제천2.0℃
  • 흐림보은4.8℃
  • 구름많음천안7.7℃
  • 구름많음보령10.3℃
  • 구름많음부여11.4℃
  • 구름많음금산13.2℃
  • 맑음11.5℃
  • 구름많음부안13.5℃
  • 구름많음임실11.7℃
  • 맑음정읍13.9℃
  • 맑음남원13.0℃
  • 구름많음장수10.7℃
  • 맑음고창군13.6℃
  • 맑음영광군13.6℃
  • 구름조금김해시14.3℃
  • 맑음순창군12.9℃
  • 구름조금북창원15.6℃
  • 구름많음양산시14.7℃
  • 구름조금보성군12.2℃
  • 구름많음강진군15.4℃
  • 구름많음장흥15.4℃
  • 구름많음해남15.1℃
  • 구름조금고흥14.4℃
  • 맑음의령군13.9℃
  • 맑음함양군14.3℃
  • 맑음광양시14.5℃
  • 맑음진도군14.6℃
  • 흐림봉화0.6℃
  • 흐림영주3.5℃
  • 흐림문경2.9℃
  • 맑음청송군5.4℃
  • 맑음영덕14.8℃
  • 맑음의성5.2℃
  • 맑음구미5.7℃
  • 맑음영천8.0℃
  • 맑음경주시15.8℃
  • 맑음거창13.7℃
  • 맑음합천9.7℃
  • 맑음밀양11.6℃
  • 맑음산청8.4℃
  • 구름많음거제14.6℃
  • 맑음남해15.0℃
  • 구름많음15.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흥타령춤축제, 도심 속 세계인의 댄스 퍼레이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흥타령춤축제, 도심 속 세계인의 댄스 퍼레이드

방죽안오거리~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일대 550m 구간 9차선 도로서
해외 22개국 등 국내외 37개 팀 2,000여 명 행진

f_9.26 천안흥타려춤축제-축제장 모습 (1).png


[시사캐치] 세계인의 춤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의 거리퍼레이드가 26일 천안 도심에서 열렸다.

 

천안흥타령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7시부터 방죽안오거리~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일대 550m 구간 9차선 도로에서 펼쳐졌다.

 

퍼레이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의 개막선언과 각국 대표단이 참여한 터치버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해외 22개국을 비롯한 국내외 37개 팀 2,000여 명은 3시간 동안 행진하며 신명과 멋들어진 춤사위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계 각국의 무용단은 나라별 고유의 특징을 살린 다채로운 의상과 화려한 춤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충남예술고등학교, 백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천안댄스동아리연합 등 국내팀은 K-팝 댄스부터 태권무 등을 선보이며 높아진 K-콘텐츠의 위상을 보여줬다.

 

거리퍼레이드에는 300인치의 영상 차량, 크레인을 활용한 플라잉 스피커가 설치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육중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흥타령 대동한마당’ 을 시작으로 퍼레이드 구간이 참가자와 시민을 위한 무대로 변신하면서 분위기는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참가자와 시민 수천명은 성별, 국적, 나이 등 상관없이 춤으로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이 연출됐다.

 

퍼레이드와 함께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대륙대항전이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아시아·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 등 4대륙 대표로 배틀에 나선 댄서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시선을 압도하는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시와 천안문화재단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 양측으로 좌석 2,000여 석을 설치했다. 또 퍼레이드 구간 내 관람객의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인근 상점가를 대상으로 열린 화장실을 모집·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거리퍼레이드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춤으로 화합하고, K-콘텐츠의 위상을 높였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