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4 20:44

  • 맑음속초3.6℃
  • 맑음4.0℃
  • 맑음철원2.7℃
  • 맑음동두천5.8℃
  • 맑음파주5.0℃
  • 맑음대관령-2.5℃
  • 맑음춘천4.7℃
  • 맑음백령도2.3℃
  • 맑음북강릉3.0℃
  • 맑음강릉4.2℃
  • 구름많음동해5.4℃
  • 맑음서울6.7℃
  • 맑음인천4.7℃
  • 맑음원주6.3℃
  • 맑음울릉도2.9℃
  • 맑음수원4.8℃
  • 맑음영월5.9℃
  • 맑음충주5.3℃
  • 맑음서산4.0℃
  • 흐림울진6.7℃
  • 맑음청주7.8℃
  • 맑음대전6.7℃
  • 맑음추풍령4.4℃
  • 맑음안동6.6℃
  • 맑음상주7.4℃
  • 맑음포항8.2℃
  • 맑음군산4.8℃
  • 맑음대구8.0℃
  • 맑음전주6.6℃
  • 맑음울산6.7℃
  • 맑음창원8.5℃
  • 맑음광주8.4℃
  • 맑음부산8.5℃
  • 맑음통영8.0℃
  • 맑음목포5.5℃
  • 맑음여수9.1℃
  • 맑음흑산도4.8℃
  • 맑음완도7.0℃
  • 맑음고창4.6℃
  • 맑음순천5.6℃
  • 맑음홍성(예)5.2℃
  • 맑음5.0℃
  • 맑음제주10.1℃
  • 맑음고산9.6℃
  • 맑음성산6.9℃
  • 맑음서귀포10.7℃
  • 맑음진주8.3℃
  • 맑음강화4.2℃
  • 맑음양평
  • 맑음이천6.9℃
  • 맑음인제2.9℃
  • 맑음홍천4.7℃
  • 흐림태백1.1℃
  • 맑음정선군3.6℃
  • 맑음제천3.0℃
  • 맑음보은5.3℃
  • 맑음천안6.0℃
  • 맑음보령4.8℃
  • 맑음부여5.9℃
  • 맑음금산5.5℃
  • 맑음6.6℃
  • 맑음부안5.8℃
  • 맑음임실6.4℃
  • 맑음정읍4.8℃
  • 맑음남원6.8℃
  • 맑음장수3.6℃
  • 맑음고창군4.9℃
  • 맑음영광군4.5℃
  • 맑음김해시7.6℃
  • 맑음순창군7.0℃
  • 맑음북창원9.0℃
  • 맑음양산시9.1℃
  • 맑음보성군7.1℃
  • 맑음강진군7.9℃
  • 맑음장흥7.2℃
  • 맑음해남5.6℃
  • 맑음고흥6.3℃
  • 맑음의령군5.6℃
  • 맑음함양군5.4℃
  • 맑음광양시8.8℃
  • 맑음진도군5.5℃
  • 맑음봉화3.0℃
  • 맑음영주6.5℃
  • 맑음문경5.4℃
  • 맑음청송군3.9℃
  • 구름많음영덕6.0℃
  • 맑음의성4.9℃
  • 맑음구미6.6℃
  • 맑음영천6.2℃
  • 맑음경주시5.5℃
  • 맑음거창4.5℃
  • 맑음합천7.5℃
  • 맑음밀양9.4℃
  • 맑음산청7.1℃
  • 맑음거제7.3℃
  • 맑음남해8.0℃
  • 맑음8.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친환경 소재 비건섬유 시장 선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친환경 소재 비건섬유 시장 선도

도, 17일 부여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분원’ 착공식 개최
내년 하반기 개소 목표…비건섬유 등 바이오 신소재 실증 지원

f_ㅅㅇ.png


[시사캐치] 섬유소재산업 체계가 친환경·윤리적 생산으로 급변하면서 친환경 섬유소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바이오 신소재 실증 지원 거점을 구축해 세계 시장 경쟁력 강화 및 미래 먹거리 창출에 나선다.

 

도는 17일 부여군 규암면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분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박정현 부여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경과 보고, 충남바이오 소재산업 발전 비전 영상 발표,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분원과 연계해 비건섬유 소재를 평가하고 검증하는 시험장(테스트베드)을 구축한다.

 

비건섬유는 각종 버섯 균사체나 폐배지, 농산부산물 등 바이오매스 원료를 활용해 제작하는 섬유 소재로, 기존 섬유제품과 차별화되는 친환경 섬유소재산업의 유망 소재다.

세계 비건섬유 시장 규모는 2021년 6억 4745만 달러를 기록했고 연평균 성장률은 6.4%로 내년에는 시장 규모가 8억 6847만 달러 수준으로 예측된다.

 

그에 반해 국내 비건섬유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는 스타트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분원은 비건섬유 소재의 실증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 미래 저탄소 바이오 신소재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견인하게 될 전망이다.

 

센터는 부여군 규암면 오수리 1만 1168㎡ 부지에 건축 연면적 2728㎡ 규모로 건립한다.

 

내년 하반기 충남분원을 정식 운영하게 되면 도는 비건섬유 소재 전후방 연관 기업 지원과 신규 사업 추가 발굴·선점 등을 통해 친환경 바이오 신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해 나갈 방침이다.

 

전 부지사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분원을 중심으로 도내 저탄소 바이오 소재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친환경 바이오 소재산업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기업들이 관련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기술 개발 및 고도화를 속도감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