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1 12:33

  • 맑음속초6.4℃
  • 흐림2.0℃
  • 구름많음철원2.1℃
  • 구름많음동두천3.2℃
  • 구름많음파주2.5℃
  • 구름많음대관령-0.4℃
  • 구름많음춘천2.0℃
  • 박무백령도2.8℃
  • 맑음북강릉6.8℃
  • 구름많음강릉8.3℃
  • 구름많음동해8.4℃
  • 박무서울3.2℃
  • 박무인천2.4℃
  • 흐림원주3.6℃
  • 비울릉도4.2℃
  • 박무수원3.9℃
  • 흐림영월3.8℃
  • 흐림충주4.1℃
  • 구름많음서산4.7℃
  • 구름많음울진9.3℃
  • 흐림청주5.3℃
  • 박무대전5.0℃
  • 구름많음추풍령4.4℃
  • 구름많음안동5.2℃
  • 구름많음상주5.3℃
  • 맑음포항9.7℃
  • 흐림군산4.7℃
  • 흐림대구7.1℃
  • 흐림전주4.6℃
  • 맑음울산9.0℃
  • 맑음창원9.1℃
  • 박무광주5.9℃
  • 맑음부산9.8℃
  • 맑음통영10.3℃
  • 박무목포5.6℃
  • 구름많음여수7.8℃
  • 연무흑산도8.3℃
  • 구름많음완도7.8℃
  • 구름많음고창6.2℃
  • 구름많음순천5.5℃
  • 흐림홍성(예)5.4℃
  • 구름많음4.7℃
  • 구름많음제주9.5℃
  • 구름많음고산8.8℃
  • 구름많음성산9.3℃
  • 맑음서귀포11.5℃
  • 구름많음진주10.0℃
  • 구름많음강화3.5℃
  • 흐림양평4.7℃
  • 흐림이천5.1℃
  • 흐림인제1.8℃
  • 흐림홍천3.3℃
  • 구름많음태백2.2℃
  • 흐림정선군2.1℃
  • 흐림제천3.2℃
  • 구름많음보은5.0℃
  • 흐림천안5.6℃
  • 구름많음보령7.1℃
  • 구름많음부여3.8℃
  • 흐림금산5.1℃
  • 구름많음5.7℃
  • 흐림부안6.1℃
  • 흐림임실4.0℃
  • 흐림정읍5.5℃
  • 구름많음남원5.5℃
  • 흐림장수2.6℃
  • 흐림고창군5.8℃
  • 구름많음영광군6.0℃
  • 맑음김해시9.4℃
  • 흐림순창군5.3℃
  • 맑음북창원8.7℃
  • 맑음양산시10.3℃
  • 구름많음보성군8.0℃
  • 구름많음강진군6.9℃
  • 구름많음장흥7.4℃
  • 구름많음해남7.3℃
  • 맑음고흥8.7℃
  • 구름많음의령군8.9℃
  • 구름많음함양군6.5℃
  • 맑음광양시9.5℃
  • 구름많음진도군7.1℃
  • 흐림봉화4.0℃
  • 흐림영주4.3℃
  • 흐림문경4.4℃
  • 구름많음청송군5.4℃
  • 맑음영덕8.1℃
  • 구름많음의성6.3℃
  • 흐림구미6.6℃
  • 구름많음영천8.8℃
  • 맑음경주시8.7℃
  • 구름많음거창7.5℃
  • 구름많음합천9.3℃
  • 구름많음밀양8.5℃
  • 구름많음산청7.5℃
  • 맑음거제8.6℃
  • 맑음남해8.2℃
  • 맑음9.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짚과 돌로 빚은 600년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전국 10만 여 명 발길 이어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짚과 돌로 빚은 600년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전국 10만 여 명 발길 이어져

[크기변환]1. ‘짚과 돌로 빚은 600년 마을’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료 (4).jpg


[시사캐치]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회장 이규정)는 지난 추석 연휴 사전행사에 이어 19일까지 열린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관람객 10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짚풀문화제는 ‘짚과 돌로 빚은 600년 마을’을 주제로 열려 외암민속마을의 고즈넉한 가을 정취 속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이 펼쳐졌다. 축제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방문객들로 외암마을이 북적였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농악 페스티벌 △아산시 짚풀경연대회 △전국 짚풀공예 경연대회 △전통공연 △짚풀공예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다.

 

18일 열린 아산시 짚풀경연대회에서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용마름 꼬기 대회에 참가했으며, 둔포면이 대상을 차지했다. 마지막 날 열린 전국 짚풀공예 경연대회에서 풍옥정 씨가 ‘새탑새기(짚과 나무로 만든 새잡는 기구)’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 사전행사부터 본행사까지 관람객 참여가 이어지며 외암민속마을 전체가 전통문화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서산시 거주)은 "아이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매년 다시 찾고 싶은 축제”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규정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장은 "짚풀문화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로,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며 "함께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은성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짚풀문화제는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산의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