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1 12:38

  • 맑음속초6.4℃
  • 흐림2.0℃
  • 구름많음철원2.1℃
  • 구름많음동두천3.2℃
  • 구름많음파주2.5℃
  • 구름많음대관령-0.4℃
  • 구름많음춘천2.0℃
  • 박무백령도2.8℃
  • 맑음북강릉6.8℃
  • 구름많음강릉8.3℃
  • 구름많음동해8.4℃
  • 박무서울3.2℃
  • 박무인천2.4℃
  • 흐림원주3.6℃
  • 비울릉도4.2℃
  • 박무수원3.9℃
  • 흐림영월3.8℃
  • 흐림충주4.1℃
  • 구름많음서산4.7℃
  • 구름많음울진9.3℃
  • 흐림청주5.3℃
  • 박무대전5.0℃
  • 구름많음추풍령4.4℃
  • 구름많음안동5.2℃
  • 구름많음상주5.3℃
  • 맑음포항9.7℃
  • 흐림군산4.7℃
  • 흐림대구7.1℃
  • 흐림전주4.6℃
  • 맑음울산9.0℃
  • 맑음창원9.1℃
  • 박무광주5.9℃
  • 맑음부산9.8℃
  • 맑음통영10.3℃
  • 박무목포5.6℃
  • 구름많음여수7.8℃
  • 연무흑산도8.3℃
  • 구름많음완도7.8℃
  • 구름많음고창6.2℃
  • 구름많음순천5.5℃
  • 흐림홍성(예)5.4℃
  • 구름많음4.7℃
  • 구름많음제주9.5℃
  • 구름많음고산8.8℃
  • 구름많음성산9.3℃
  • 맑음서귀포11.5℃
  • 구름많음진주10.0℃
  • 구름많음강화3.5℃
  • 흐림양평4.7℃
  • 흐림이천5.1℃
  • 흐림인제1.8℃
  • 흐림홍천3.3℃
  • 구름많음태백2.2℃
  • 흐림정선군2.1℃
  • 흐림제천3.2℃
  • 구름많음보은5.0℃
  • 흐림천안5.6℃
  • 구름많음보령7.1℃
  • 구름많음부여3.8℃
  • 흐림금산5.1℃
  • 구름많음5.7℃
  • 흐림부안6.1℃
  • 흐림임실4.0℃
  • 흐림정읍5.5℃
  • 구름많음남원5.5℃
  • 흐림장수2.6℃
  • 흐림고창군5.8℃
  • 구름많음영광군6.0℃
  • 맑음김해시9.4℃
  • 흐림순창군5.3℃
  • 맑음북창원8.7℃
  • 맑음양산시10.3℃
  • 구름많음보성군8.0℃
  • 구름많음강진군6.9℃
  • 구름많음장흥7.4℃
  • 구름많음해남7.3℃
  • 맑음고흥8.7℃
  • 구름많음의령군8.9℃
  • 구름많음함양군6.5℃
  • 맑음광양시9.5℃
  • 구름많음진도군7.1℃
  • 흐림봉화4.0℃
  • 흐림영주4.3℃
  • 흐림문경4.4℃
  • 구름많음청송군5.4℃
  • 맑음영덕8.1℃
  • 구름많음의성6.3℃
  • 흐림구미6.6℃
  • 구름많음영천8.8℃
  • 맑음경주시8.7℃
  • 구름많음거창7.5℃
  • 구름많음합천9.3℃
  • 구름많음밀양8.5℃
  • 구름많음산청7.5℃
  • 맑음거제8.6℃
  • 맑음남해8.2℃
  • 맑음9.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 ‘현충사 달빛야행’…가을밤 문화예술 향연 즐겼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아산 ‘현충사 달빛야행’…가을밤 문화예술 향연 즐겼다

팝페라·LED퍼포먼스·줄타기 공연에 관람객의 박수갈채

[크기변환]4. 아산 ‘현충사 달빛야행’, 둘째 날도 뜨거운 열기 (3).jpg


[시사캐치] 아산시는 '2025 현충사 달빛야행' 둘째 날인 19일에도 많은 관람객이 현충사를 찾아 가을밤의 문화예술 향연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무대는 충무문에서 펼쳐진 팝페라 가수 임태경의 공연이었다. 뮤지컬 넘버와 팝페라 곡을 넘나들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 그의 공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발광다이오드(LED) 퍼포먼스 팀 '디스이즈잇'은 빛과 국악의 조화로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현대 기술과 융합해 표현했으며, 선문대 태권도단의 태권 검무는 고난도 격파와 절도 있는 품새로 탄성을 자아냈다.

 

잔디광장에서는 예인집단 아재의 줄타기 공연이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위태로운 줄 위에서 펼쳐지는 줄꾼의 걸음과 재치 있는 입담은 웃음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시간을 선사했다. 전통예술단 공간은 계절과 역사의 정서를 담은 전통 선율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고택에서는 대금 명인 이용구가 삶의 여정을 담은 대금 연주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경기시나위보존회는 기악 합주와 즉흥 연주를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깊이를 보여줬다.

 

활터에서는 젊은 재즈 그룹들이 무대를 빛냈다. 장차니 트리오, 올디 벗 구디, 에오 트리오가 각각의 개성 있는 사운드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현충사 달빛야행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19일로 종료됐다. 20일 월요일은 휴관이며, 21일 화요일부터 23일 목요일까지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없이 야간 경관 조명만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연장 개방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