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2 11:38

  • 흐림속초3.8℃
  • 비3.6℃
  • 흐림철원2.6℃
  • 흐림동두천3.0℃
  • 흐림파주3.0℃
  • 흐림대관령-1.2℃
  • 흐림춘천3.6℃
  • 비백령도3.4℃
  • 비북강릉4.4℃
  • 흐림강릉5.3℃
  • 흐림동해6.4℃
  • 비서울4.7℃
  • 비인천4.3℃
  • 흐림원주6.3℃
  • 흐림울릉도5.4℃
  • 비수원5.4℃
  • 흐림영월6.5℃
  • 흐림충주5.6℃
  • 흐림서산5.3℃
  • 흐림울진6.8℃
  • 비청주6.1℃
  • 비대전5.7℃
  • 흐림추풍령4.1℃
  • 비안동5.4℃
  • 흐림상주4.9℃
  • 흐림포항9.0℃
  • 흐림군산6.1℃
  • 비대구6.6℃
  • 비전주7.4℃
  • 비울산7.8℃
  • 비창원7.6℃
  • 비광주8.1℃
  • 비부산7.6℃
  • 흐림통영7.5℃
  • 비목포8.2℃
  • 비여수6.8℃
  • 비흑산도6.1℃
  • 흐림완도7.5℃
  • 흐림고창8.0℃
  • 흐림순천6.6℃
  • 비홍성(예)5.9℃
  • 흐림5.2℃
  • 비제주11.6℃
  • 흐림고산14.3℃
  • 흐림성산12.2℃
  • 비서귀포12.2℃
  • 흐림진주6.3℃
  • 흐림강화3.0℃
  • 흐림양평5.3℃
  • 흐림이천5.2℃
  • 흐림인제3.0℃
  • 흐림홍천4.2℃
  • 흐림태백0.2℃
  • 흐림정선군3.6℃
  • 흐림제천5.7℃
  • 흐림보은5.1℃
  • 흐림천안5.7℃
  • 흐림보령7.0℃
  • 흐림부여6.7℃
  • 흐림금산5.5℃
  • 흐림5.4℃
  • 흐림부안7.7℃
  • 흐림임실7.1℃
  • 흐림정읍7.8℃
  • 흐림남원6.3℃
  • 흐림장수5.1℃
  • 흐림고창군7.8℃
  • 흐림영광군8.0℃
  • 흐림김해시6.8℃
  • 흐림순창군6.7℃
  • 흐림북창원7.8℃
  • 흐림양산시8.5℃
  • 흐림보성군7.4℃
  • 흐림강진군7.6℃
  • 흐림장흥7.9℃
  • 흐림해남7.9℃
  • 흐림고흥7.2℃
  • 흐림의령군5.7℃
  • 흐림함양군5.7℃
  • 흐림광양시6.1℃
  • 흐림진도군9.1℃
  • 흐림봉화3.8℃
  • 흐림영주5.5℃
  • 흐림문경5.0℃
  • 흐림청송군5.1℃
  • 흐림영덕7.4℃
  • 흐림의성6.2℃
  • 흐림구미6.4℃
  • 흐림영천6.9℃
  • 흐림경주시7.5℃
  • 흐림거창5.4℃
  • 흐림합천6.8℃
  • 흐림밀양7.4℃
  • 흐림산청5.2℃
  • 흐림거제8.0℃
  • 흐림남해6.4℃
  • 비8.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지역대표 산림자원 ‘은행 6차산업화’ 논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지역대표 산림자원 ‘은행 6차산업화’ 논의

방한일 의원 “은행 산업, 지역경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은행 활용 6차산업 발전 방안 모색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f_251021_은행나무 6차산업 의정토론회_01.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21일 토론회를 열고 충남의 대표 산림자원인 은행을 활용한 6차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에 풍부한 은행 임산물을 중심으로 농촌융복합(6차)산업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토론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권오성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장이 ‘농촌융복합(6차)산업의 이해와 추진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조광식 예산은행연구회 회장 ▲강남식 ㈜아침이슬 대표(임산물산지유통센터 운영) ▲김민구 보령 정촌유기농원 대표(청라은행마을 운영) ▲김영재 충청남도 산림경영팀장 ▲유학열 충남연구원 지역도시문화연구실 연구실장이 참여해, 은행 산업의 현황과 지역 융복합산업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국내 은행 열매 산업 규모는 수백억 원대에 머물며 비교적 작은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은행잎의 경우 제약‧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천억 원대 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충남은 전국 최대 수준의 은행나무 산지다. 예산, 아산, 보령 등을 중심으로 전국 재배면적의 약 38%에 해당하는 78㏊의 재배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량 비율도 41%(연 4,578톤)에 달한다.

 

권오성 센터장은 "6차산업은 농업(1차), 가공(2차), 체험·관광(3차)을 결합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순환형 산업”이라며, "충남의 은행을 중심으로 한 가공·체험·관광 연계 산업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들은 ▲은행나무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및 체험콘텐츠 개발 ▲은행 열매 가공품 산업화 ▲지역 농업인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 ▲도 차원의 6차산업 인증 및 지원 강화 등을 제안하며, 은행자원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방한일 의원은 "은행은 충남을 대표하는 자원이자, 산림·농업·관광을 연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산업”이라며 "은행 산업이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의회가 적극적으로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