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5 03:30

  • 구름많음속초2.3℃
  • 비 또는 눈-3.9℃
  • 흐림철원-3.1℃
  • 흐림동두천-1.0℃
  • 흐림파주-1.7℃
  • 흐림대관령0.2℃
  • 흐림춘천-3.2℃
  • 흐림백령도2.3℃
  • 비북강릉1.6℃
  • 구름많음강릉2.9℃
  • 구름많음동해2.5℃
  • 흐림서울1.9℃
  • 흐림인천3.0℃
  • 흐림원주-0.6℃
  • 흐림울릉도7.3℃
  • 흐림수원3.1℃
  • 흐림영월-2.0℃
  • 흐림충주0.6℃
  • 흐림서산8.0℃
  • 구름조금울진5.4℃
  • 구름많음청주2.4℃
  • 흐림대전2.7℃
  • 흐림추풍령0.8℃
  • 흐림안동-0.2℃
  • 흐림상주1.0℃
  • 구름조금포항2.4℃
  • 흐림군산7.8℃
  • 흐림대구0.0℃
  • 흐림전주8.4℃
  • 구름많음울산5.4℃
  • 구름많음창원5.9℃
  • 흐림광주6.5℃
  • 흐림부산11.4℃
  • 구름많음통영5.6℃
  • 구름많음목포12.4℃
  • 구름많음여수5.5℃
  • 구름많음흑산도12.7℃
  • 구름조금완도5.3℃
  • 구름많음고창10.1℃
  • 구름많음순천0.9℃
  • 흐림홍성(예)10.5℃
  • 흐림0.4℃
  • 맑음제주11.1℃
  • 맑음고산15.0℃
  • 구름많음성산14.7℃
  • 흐림서귀포15.2℃
  • 구름많음진주1.5℃
  • 흐림강화-0.3℃
  • 흐림양평-0.1℃
  • 흐림이천0.2℃
  • 구름많음인제-4.1℃
  • 흐림홍천-2.3℃
  • 구름많음태백4.4℃
  • 흐림정선군-3.2℃
  • 흐림제천-0.9℃
  • 흐림보은1.3℃
  • 흐림천안2.1℃
  • 흐림보령10.6℃
  • 흐림부여2.2℃
  • 흐림금산4.6℃
  • 흐림1.5℃
  • 흐림부안10.8℃
  • 구름많음임실6.4℃
  • 구름많음정읍10.9℃
  • 구름많음남원3.2℃
  • 흐림장수8.7℃
  • 구름많음고창군10.5℃
  • 구름많음영광군9.9℃
  • 구름많음김해시5.0℃
  • 구름많음순창군3.1℃
  • 구름많음북창원5.4℃
  • 구름많음양산시4.6℃
  • 구름조금보성군1.9℃
  • 구름조금강진군2.2℃
  • 구름조금장흥2.2℃
  • 구름많음해남13.2℃
  • 구름많음고흥3.8℃
  • 흐림의령군-0.2℃
  • 흐림함양군-0.5℃
  • 구름많음광양시4.6℃
  • 구름많음진도군13.8℃
  • 흐림봉화-2.0℃
  • 흐림영주0.0℃
  • 흐림문경0.3℃
  • 흐림청송군-3.5℃
  • 구름많음영덕2.0℃
  • 흐림의성-2.1℃
  • 구름많음구미-1.3℃
  • 맑음영천-1.1℃
  • 흐림경주시-1.4℃
  • 흐림거창-1.2℃
  • 흐림합천-1.1℃
  • 흐림밀양2.2℃
  • 흐림산청-0.8℃
  • 구름많음거제5.5℃
  • 구름많음남해3.9℃
  • 구름많음4.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교육청 고등부 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전 새 역사 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교육청 고등부 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전 새 역사 쓰다

역대 최고점(17,684점), 최다 금메달(40개), 종합 5위 쾌거

f_사진1_충남교육청 고등부 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전 새 역사를 쓰다!.png


[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선수단이 역대 최고 총점 17,684점과 금메달 40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36개로 총 10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메달 40개는 역대 최다 금메달로 고등부 전체 3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이번 성적은 충남 고등부 체육의 저력을 입증한 결과로, 학생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빚어낸 역사적인 기록이다.

 

종목별로는 역도(1,423점), 육상(1,300점), 하키(1,094점), 롤러(1,056점), 카누(975점), 자전거(959점) 등이 다득점 종목으로 꼽혔다. 특히 역도, 하키, 합기도, 소프트테니스 등은 고등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충남의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하키는 남고부에서 9연패를 달성해 전국 최강의 명성을 이어갔다. 특히 충남체육고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8개 등 총 38개의 메달을 따내며 총점 4,909점으로 단일 학교 역대 최다 점수를 기록하며 충남 대표로서 맹활약했다.

 

메달 획득에서도 충남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역도에서 금 13개, 은 2개, 동 5개를 따내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고, 합기도는 금 5개와 은 4개, 동 2개로 고등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카누(금4, 동1), 자전거(금3, 은3, 동1), 유도(금3, 은1), 육상(금2, 동4), 롤러(금2, 은2, 동2) 등에서도 고른 활약을 보였다.

 

소프트테니스, 사격, 근대5종, 태권도, 씨름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메달이 이어졌다. 특히 소프트테니스는 금 1개, 은 2개로 696점을 기록하며 고등부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사격(금1, 은2), 철인3종(금1, 은1, 동1), 씨름(금1, 은1, 동1), 레슬링(금1, 동2), 핀수영(금1, 동1), 근대5종(은2, 동1), 태권도(은2, 동4), 복싱(은2), 스쿼시(은1), 배드민턴(동2), 수구(동1), 세팍타크로(동1)에서도 값진 성과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은 종합 1위 종목 4개(역도, 하키, 합기도, 소프트테니스), 2위 종목 2개(롤러, 육상-필드), 3위 종목 2개(카누, 자전거)을 확보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학교운동부 시설 현대화 및 학교체육시설 확충, ▲초중고 연계 육성 강화와 종목별·지역별 맞춤형 현장 지원, ▲체육 꿈나무 육성과 저소득층 학생선수 지원 등 충남교육청만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서 충남 고등부 선수단이 거둔 성적은 기록 이상의 의미가 있다”라며, "역대 최고점과 최다 금메달 달성은 학생선수, 지도자, 학부모, 학교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