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2 05:35

  • 흐림속초4.3℃
  • 흐림5.5℃
  • 흐림철원3.4℃
  • 흐림동두천4.5℃
  • 흐림파주4.0℃
  • 흐림대관령-0.4℃
  • 흐림춘천5.3℃
  • 흐림백령도5.1℃
  • 비북강릉5.1℃
  • 흐림강릉5.3℃
  • 흐림동해6.6℃
  • 흐림서울6.7℃
  • 흐림인천7.0℃
  • 흐림원주7.1℃
  • 흐림울릉도4.6℃
  • 흐림수원7.5℃
  • 흐림영월5.6℃
  • 흐림충주6.9℃
  • 흐림서산7.6℃
  • 흐림울진7.1℃
  • 흐림청주8.1℃
  • 흐림대전7.7℃
  • 흐림추풍령5.8℃
  • 흐림안동5.6℃
  • 흐림상주6.2℃
  • 흐림포항9.2℃
  • 흐림군산6.5℃
  • 비대구7.7℃
  • 비전주6.3℃
  • 흐림울산8.3℃
  • 비창원8.7℃
  • 비광주5.8℃
  • 흐림부산9.1℃
  • 흐림통영8.3℃
  • 비목포5.8℃
  • 비여수6.1℃
  • 비흑산도5.8℃
  • 흐림완도5.8℃
  • 흐림고창6.0℃
  • 흐림순천4.6℃
  • 비홍성(예)7.7℃
  • 흐림7.5℃
  • 비제주10.6℃
  • 흐림고산11.2℃
  • 흐림성산11.6℃
  • 비서귀포11.2℃
  • 흐림진주5.3℃
  • 흐림강화4.6℃
  • 흐림양평7.7℃
  • 흐림이천5.7℃
  • 흐림인제3.1℃
  • 흐림홍천5.1℃
  • 흐림태백0.7℃
  • 흐림정선군3.5℃
  • 흐림제천5.3℃
  • 흐림보은6.7℃
  • 흐림천안7.8℃
  • 흐림보령7.9℃
  • 흐림부여7.9℃
  • 흐림금산6.1℃
  • 흐림7.4℃
  • 흐림부안6.7℃
  • 흐림임실6.4℃
  • 흐림정읍6.1℃
  • 흐림남원5.5℃
  • 흐림장수4.6℃
  • 흐림고창군6.0℃
  • 흐림영광군6.0℃
  • 흐림김해시8.6℃
  • 흐림순창군5.6℃
  • 흐림북창원9.7℃
  • 흐림양산시10.0℃
  • 흐림보성군6.2℃
  • 흐림강진군5.7℃
  • 흐림장흥6.2℃
  • 흐림해남6.3℃
  • 흐림고흥5.6℃
  • 흐림의령군5.2℃
  • 흐림함양군4.8℃
  • 흐림광양시5.5℃
  • 흐림진도군6.1℃
  • 흐림봉화4.6℃
  • 흐림영주5.6℃
  • 흐림문경5.7℃
  • 흐림청송군5.3℃
  • 흐림영덕7.3℃
  • 흐림의성7.3℃
  • 흐림구미7.1℃
  • 흐림영천7.8℃
  • 흐림경주시8.1℃
  • 흐림거창4.2℃
  • 흐림합천5.9℃
  • 흐림밀양8.8℃
  • 흐림산청4.3℃
  • 흐림거제9.3℃
  • 흐림남해5.8℃
  • 흐림9.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의회,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 연구모임’ 최종 간담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의회,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 연구모임’ 최종 간담회 개최

연구용역 최종보고 통해 마무리,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제시

f_정주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 (1).JP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정주 외국인(다문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홍나영, 이하 연구모임)’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최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나영 대표의원과 김현옥, 김동빈, 김학서 의원, 이미경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부회장, 전세경 공주교육대 교수, 하미용 세종시가족센터장, 김영길 한국과학기술원 실장 등 연구모임 회원을 비롯해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연구진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착수한 연구모임의 ‘세종시 정주 외국인 정책 수립 및 활성화를 위한 기초 연구용역’ 최종 결과가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연구 내용을 토대로 세종시 실정에 맞는 정주 외국인 지원 정책 방향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점검하고 의견을 정리했다.

 

김현옥 의원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주신 연구모임 회원들과 연구진께 감사드린다”라며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을 배척하는 분위기가 사회적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세종시 축제와 행사에 다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공동체에서 자연스러운 교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나영 대표의원은 "세종시 내 인구 정체와 감소라는 현실 속에서 다문화 정책까지 세심하게 고려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단발성 교육이나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 교육, 언어 지원, 식생활 개선 등 정주 지원 정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한 사회통합을 위해 분야별 사업을 조율할 컨트롤타워의 기능을 강화하고, 관련 조례와 정책에 정주 지원 방안을 실질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의원은 "연구모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는 세종시 외국인 정책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세우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정주민과 지역사회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지난 2월 발족 이후 총 5차례의 간담회와 1회의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활동 기간 동안 ▲세종시 정주 외국인 현황 분석 ▲타 지자체 우수 사례 조사 ▲관계 전문가 및 외국인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다문화 공존을 위한 세종시만의 실질적 정책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종시 외국인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첫 사례로, 향후 정책 방향 설정과 체계적인 지원체계 마련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