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2 06:41

  • 흐림속초4.4℃
  • 흐림5.7℃
  • 흐림철원3.3℃
  • 흐림동두천4.6℃
  • 흐림파주4.4℃
  • 흐림대관령-0.4℃
  • 흐림춘천5.3℃
  • 흐림백령도4.7℃
  • 비북강릉4.8℃
  • 흐림강릉5.8℃
  • 흐림동해6.4℃
  • 흐림서울6.8℃
  • 흐림인천7.0℃
  • 흐림원주6.7℃
  • 흐림울릉도4.5℃
  • 흐림수원7.5℃
  • 흐림영월5.8℃
  • 흐림충주7.0℃
  • 흐림서산6.8℃
  • 흐림울진7.2℃
  • 흐림청주8.2℃
  • 비대전7.5℃
  • 흐림추풍령5.3℃
  • 흐림안동6.0℃
  • 흐림상주6.3℃
  • 비포항8.9℃
  • 흐림군산6.3℃
  • 비대구7.8℃
  • 비전주6.5℃
  • 흐림울산8.2℃
  • 비창원8.9℃
  • 비광주5.7℃
  • 흐림부산9.0℃
  • 흐림통영8.4℃
  • 비목포5.9℃
  • 비여수6.2℃
  • 비흑산도5.5℃
  • 흐림완도6.0℃
  • 흐림고창6.0℃
  • 흐림순천4.9℃
  • 비홍성(예)6.9℃
  • 흐림7.6℃
  • 비제주10.9℃
  • 흐림고산11.8℃
  • 흐림성산11.8℃
  • 비서귀포11.4℃
  • 흐림진주5.1℃
  • 흐림강화4.7℃
  • 흐림양평7.8℃
  • 흐림이천5.5℃
  • 흐림인제3.1℃
  • 흐림홍천5.3℃
  • 흐림태백0.6℃
  • 흐림정선군3.7℃
  • 흐림제천5.4℃
  • 흐림보은6.9℃
  • 흐림천안7.9℃
  • 흐림보령7.1℃
  • 흐림부여7.9℃
  • 흐림금산5.9℃
  • 흐림7.3℃
  • 흐림부안6.6℃
  • 흐림임실6.3℃
  • 흐림정읍6.1℃
  • 흐림남원5.7℃
  • 흐림장수4.6℃
  • 흐림고창군6.0℃
  • 흐림영광군5.8℃
  • 흐림김해시8.5℃
  • 흐림순창군5.6℃
  • 흐림북창원9.5℃
  • 흐림양산시9.9℃
  • 흐림보성군6.3℃
  • 흐림강진군5.9℃
  • 흐림장흥6.6℃
  • 흐림해남6.5℃
  • 흐림고흥5.7℃
  • 흐림의령군5.1℃
  • 흐림함양군4.6℃
  • 흐림광양시5.5℃
  • 흐림진도군6.3℃
  • 흐림봉화4.4℃
  • 흐림영주5.5℃
  • 흐림문경5.7℃
  • 흐림청송군5.1℃
  • 흐림영덕6.2℃
  • 흐림의성7.1℃
  • 흐림구미6.8℃
  • 흐림영천7.9℃
  • 흐림경주시8.1℃
  • 흐림거창4.1℃
  • 흐림합천6.2℃
  • 흐림밀양9.0℃
  • 흐림산청4.2℃
  • 흐림거제9.0℃
  • 흐림남해5.8℃
  • 비9.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권오중 천안시의원 “혈세로 운영되는 시내버스,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 우선돼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권오중 천안시의원 “혈세로 운영되는 시내버스,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 우선돼야”

148개 모든 노선이 비수익 노선이라니, 납득 어려워

f_권오중 의원1.png


[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31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권오중 의원(국민의힘,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천안시 시내버스 운영의 비효율성과 보조금 집행의 불투명성을 강하게 지적하며,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구조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권오중 의원은 "천안시가 매년 약 500억 원의 보조금을 시내버스 3개 업체에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48개 모든 노선이 ‘비수익 노선’으로 분류돼 있다”며 "이는 대중교통 운영의 비효율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업체는 자본잠식 상태에 있음에도 임원 급여에 두 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등 인건비 산정의 공정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며 "시민 세금으로 보전되는 재정지원금이 업체 운영비로만 소모되고 있는 구조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성남시는 수익노선은 민간이, 비수익노선은 시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매년 90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며 "천안시 역시 무조건적인 준공영제 도입보다 노선 효율화, 맞춤형 전세버스 운영 등 현실적 대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출·퇴근 혼잡 및 학생 등·하교 시간대 버스 부족 문제는 탄력 운행과 전세버스 활용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교통수요 맞춤형 대중교통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버스회사의 경영자료와 인건비 집행 내역은 철저히 검증되어야 한다”며, "천안시는 재정 지원의 목적이 제대로 달성되고 있는지 특별감사와 환수 조치를 통해 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또한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은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담보해야 한다”며 "천안시가 재정 투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경영진의 책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 의원은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야외물놀이시설 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실적이 부족한 업체가 1순위로 선정됐다가 포기한 사례를 언급하며,

"평가위원 구성과 점수 부여 방식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