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8 23:24

  • 구름많음속초8.1℃
  • 구름많음2.5℃
  • 맑음철원2.0℃
  • 맑음동두천3.4℃
  • 맑음파주4.0℃
  • 구름많음대관령1.2℃
  • 구름많음춘천2.9℃
  • 맑음백령도4.7℃
  • 구름많음북강릉5.2℃
  • 구름많음강릉8.5℃
  • 흐림동해5.8℃
  • 맑음서울4.4℃
  • 맑음인천4.7℃
  • 맑음원주5.0℃
  • 흐림울릉도8.2℃
  • 맑음수원3.6℃
  • 구름많음영월4.4℃
  • 구름많음충주5.3℃
  • 맑음서산3.6℃
  • 흐림울진6.5℃
  • 맑음청주5.0℃
  • 맑음대전4.4℃
  • 흐림추풍령5.0℃
  • 흐림안동6.5℃
  • 흐림상주6.6℃
  • 흐림포항9.6℃
  • 맑음군산3.8℃
  • 흐림대구8.7℃
  • 구름많음전주5.0℃
  • 흐림울산9.1℃
  • 흐림창원10.3℃
  • 맑음광주5.4℃
  • 비부산9.6℃
  • 흐림통영9.4℃
  • 맑음목포5.1℃
  • 흐림여수8.9℃
  • 맑음흑산도6.1℃
  • 흐림완도6.4℃
  • 맑음고창4.4℃
  • 흐림순천6.0℃
  • 맑음홍성(예)4.4℃
  • 맑음4.1℃
  • 흐림제주7.8℃
  • 흐림고산7.5℃
  • 흐림성산7.3℃
  • 흐림서귀포11.2℃
  • 흐림진주9.5℃
  • 맑음강화4.9℃
  • 구름많음양평4.8℃
  • 맑음이천4.8℃
  • 구름많음인제2.6℃
  • 구름많음홍천3.4℃
  • 흐림태백3.6℃
  • 맑음정선군3.3℃
  • 맑음제천3.8℃
  • 구름많음보은5.5℃
  • 맑음천안3.4℃
  • 맑음보령1.5℃
  • 맑음부여2.6℃
  • 구름많음금산5.4℃
  • 맑음3.5℃
  • 맑음부안4.0℃
  • 구름많음임실5.1℃
  • 구름많음정읍3.9℃
  • 구름많음남원5.2℃
  • 구름많음장수4.3℃
  • 맑음고창군3.9℃
  • 맑음영광군3.6℃
  • 흐림김해시9.0℃
  • 구름많음순창군5.7℃
  • 흐림북창원10.3℃
  • 흐림양산시11.0℃
  • 구름많음보성군6.9℃
  • 흐림강진군6.3℃
  • 흐림장흥5.7℃
  • 구름많음해남5.5℃
  • 구름많음고흥6.7℃
  • 흐림의령군7.4℃
  • 흐림함양군7.4℃
  • 구름많음광양시8.2℃
  • 구름많음진도군5.5℃
  • 흐림봉화6.2℃
  • 흐림영주6.3℃
  • 흐림문경6.2℃
  • 흐림청송군7.0℃
  • 흐림영덕9.2℃
  • 흐림의성7.6℃
  • 흐림구미7.5℃
  • 흐림영천8.3℃
  • 흐림경주시9.3℃
  • 구름많음거창6.7℃
  • 흐림합천8.5℃
  • 흐림밀양10.0℃
  • 흐림산청8.5℃
  • 흐림거제9.0℃
  • 흐림남해8.9℃
  • 흐림9.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대학교에 공공의대 설립 추진한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대학교에 공공의대 설립 추진한다”

김순호 경찰대학장 부임인사 자리에서 제안

사본 -1. 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대학교에 공공의대 설립 추진한다” (1).jpg


[시사캐치] 박경귀 아산시장은 9일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이어 관내 소재한 경찰대학교에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김순호 경찰대학장의 부임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경찰대학내에 외과 전문의, 정신과 전문의, 법의학 전문의 등을 양성할 수 있는 공공의대 설립을 제안했다”면서 그동안 의과대학 정원에 묶여서 추진하지 못한 의대 설립을 아산에서 다시 도전해 보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최근 교육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면서 의대 정원을 늘리거나 신설한 것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소관으로 1997년도 가천대학 설립이 마지막이었다.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의대 정원은 3,273명에서 3,058명으로 감원한 후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어 의료복지 서비스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지난 12월 2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35년 최대 27,232명의 의사가 부족하다고 전망했고, 의사 1인당 업무량이 14.7% 증가했다”는 통계 데이터를 언급하며, "앞으로 의사정원을 늘리지 않으면 의료서비스의 질이 낮아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아산시는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고 관내에 국립경찰병원 분원이 들어서게 되면 군과 경찰을 위한 특수 의료진이 필요할 것이고, 이에 소요되는 최고 의료진 확보 차원에서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경찰대학 내 의대가 설립되면 경찰교육원, 경찰인재개발원, 국립경찰병원분원(설립예정)이 한데 어우러지는 경찰복합타운이 완성되고 박 시장이 민선 8기에 들어 공약한 ‘미래지향 복지도시 조성’ 전략과제 달성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