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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든 지속가능 캠퍼스, 순천향대 탄소중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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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든 지속가능 캠퍼스, 순천향대 탄소중립 페스티벌

친환경 조형물·디자인 프로젝트로 대학 탄소중립 실천 성과 공유
학생·지역사회 참여 확대…교육–체험–정책 논의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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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 RISE사업단 탄소중립활성화지원센터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페스티벌(The Third Code)’을 개최하고, 학생·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반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된 탄소중립 교육·체험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대학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전시와 세미나, 체험형 콘텐츠가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됐다.

 

건축학과 학생들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조형물 작품을 교내 공간에 설치해 탄소저감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컨버전스디자인학과는 지속가능 디자인 제품과 UX 기반 결과물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다회용컵 회수기 및 탄소중립 파크 부스 등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이 직접 탄소중립을 체험하며 배우는 장이 되었다.

 

행사 기간 중 열린 오픈 세미나에서는 전문가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 구성원 등이 참석해 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탄소중립 인식 확산의 필요성과 대학·지역의 협력 구조 강화를 강조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으며, 대학이 지역 탄소중립 생태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태희 탄소중립활성화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되며 큰 의미를 남겼다”며 "순천향대학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기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캠퍼스 조성과 지역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탄소중립 인재 양성과 실천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캠퍼스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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