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1 19:52

  • 흐림속초3.6℃
  • 비6.0℃
  • 흐림철원4.6℃
  • 흐림동두천6.8℃
  • 흐림파주6.5℃
  • 흐림대관령-0.3℃
  • 흐림춘천6.4℃
  • 흐림백령도6.0℃
  • 흐림북강릉5.1℃
  • 흐림강릉6.5℃
  • 흐림동해6.2℃
  • 흐림서울10.1℃
  • 흐림인천10.6℃
  • 흐림원주8.3℃
  • 구름많음울릉도5.1℃
  • 흐림수원10.8℃
  • 흐림영월5.7℃
  • 흐림충주7.6℃
  • 흐림서산11.1℃
  • 흐림울진7.2℃
  • 흐림청주9.0℃
  • 흐림대전8.2℃
  • 흐림추풍령5.9℃
  • 흐림안동6.3℃
  • 흐림상주6.9℃
  • 흐림포항8.5℃
  • 흐림군산10.5℃
  • 흐림대구7.8℃
  • 흐림전주12.1℃
  • 흐림울산7.3℃
  • 흐림창원9.1℃
  • 흐림광주12.0℃
  • 흐림부산8.5℃
  • 흐림통영9.1℃
  • 흐림목포8.9℃
  • 흐림여수10.1℃
  • 흐림흑산도7.5℃
  • 흐림완도10.2℃
  • 흐림고창8.6℃
  • 흐림순천10.0℃
  • 흐림홍성(예)10.6℃
  • 흐림8.4℃
  • 비제주10.7℃
  • 흐림고산11.7℃
  • 흐림성산11.2℃
  • 비서귀포11.3℃
  • 흐림진주9.6℃
  • 흐림강화7.5℃
  • 흐림양평9.8℃
  • 흐림이천9.3℃
  • 흐림인제2.8℃
  • 흐림홍천7.6℃
  • 흐림태백0.7℃
  • 흐림정선군4.3℃
  • 흐림제천5.7℃
  • 흐림보은6.9℃
  • 흐림천안9.1℃
  • 흐림보령10.3℃
  • 흐림부여10.6℃
  • 구름많음금산8.5℃
  • 흐림8.3℃
  • 흐림부안8.2℃
  • 흐림임실10.2℃
  • 흐림정읍9.3℃
  • 흐림남원9.8℃
  • 흐림장수7.3℃
  • 흐림고창군8.9℃
  • 흐림영광군8.0℃
  • 흐림김해시8.0℃
  • 흐림순창군11.5℃
  • 흐림북창원9.4℃
  • 흐림양산시9.0℃
  • 흐림보성군10.7℃
  • 구름많음강진군10.9℃
  • 흐림장흥11.0℃
  • 흐림해남10.8℃
  • 흐림고흥10.7℃
  • 흐림의령군7.9℃
  • 흐림함양군8.9℃
  • 흐림광양시9.8℃
  • 흐림진도군10.8℃
  • 흐림봉화4.3℃
  • 흐림영주5.5℃
  • 흐림문경6.2℃
  • 흐림청송군5.5℃
  • 흐림영덕7.2℃
  • 흐림의성7.2℃
  • 흐림구미7.8℃
  • 흐림영천7.2℃
  • 흐림경주시7.6℃
  • 흐림거창7.0℃
  • 흐림합천9.0℃
  • 흐림밀양8.8℃
  • 흐림산청8.6℃
  • 흐림거제9.0℃
  • 흐림남해9.7℃
  • 흐림8.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지역 상생 해법 모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지역 상생 해법 모색

오인환 의원 ‘금강하구 해수유통 의정토론회’, 복원 필요성과 정책 방향 집중 점검
“금강하구 해수유통은 논산 강경을 중심으로 금강유역의 르네상스를 이끌어낼 것”

f_251205_ 금강하구 해수유통 의정토론회 (1).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금강하구 해수유통 추진을 둘러싼 환경적‧사회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속가능한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는 5일 논산시 강경읍사무소 강당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금강하구 해수유통 의정토론회’를 열고, 금강하구 생태복원의 필요성과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좌장은 오인환 충남도의회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김영일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장이 진행했다. 김 소장은 발표에서 ▲금강하구의 현황과 복원 필요성 ▲하굿둑 건설 이후 심화된 수질‧퇴적‧생태 변화 ▲기후위기 시대 하구 복원의 전략적 중요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한병수 강경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이상진 충남연구원 명예연구위원, 강정현 가나안수산 대표, 공상현 충남도 물관리정책과 과장이 참여해 분야별 관점에서 해결 과제를 논의했다.

 

한병수 원장은 "금강하구둑 건설 이후 강경포구의 역사·문화·경제가 크게 위축됐다. 생태 회복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되찾는 과정”이라고 강조했으며, 이상진 위원은 "기후위기 시대의 하구복원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적 전략이다. 조석력 회복을 통한 자연 기반 해법은 홍수·침수 대응력까지 높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강정현 대표는 어업인을 대표해 "하굿둑 건설 이후 회유성 어종이 대폭 줄어 전통어업 기반이 붕괴됐으며, 해수유통 추진은 어업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으며, 공상현 과장은 "해수유통은 물관리·환경·지역경제가 얽힌 복합 과제다. 충남도는 대체용수 확보, 취·양수장 정비, 단계적 시범개방 등 안전대책을 우선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인환 의원은 "금강하구 해수유통은 논산 강경을 중심으로 금강유역 전반의 르네상스를 이끌어낼 중요한 전환점이며, 생태복원은 단순 환경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 국가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금강하구 생태계 복원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만큼,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사회·경제·환경 등 모든 분야에 끼칠 영향까지 균형 있게 살펴야 한다”며 "과학 기반의 점진적 복원과 지역 상생의 해법을 마련하도록 도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