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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호 의원, 세종공동캠퍼스 성공 안착을 위한 전략적 준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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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유인호 의원, 세종공동캠퍼스 성공 안착을 위한 전략적 준비 촉구

15일 제10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서 ‘세종공동캠퍼스 활성화 및 인수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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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10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세종공동캠퍼스 운영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미래전략 인프라로 자리 잡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촉구했다.

 

유인호 의원은 "세종공동캠퍼스는 세종시 청년정책의 핵심 기반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지만, 운영 주체의 모호함으로 인해 과도기적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현재 공동캠퍼스는 행복청이 설립한 법인이 운영하지만, 세종시가 2026년 기준 운영비의 50%인 9억원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유 의원은 이를 두고 "실질적 비용은 감당하면서도 운영권과 관리권은 확보하지 못한 전형적인 책임 분산 구조”라고 꼬집었다.

 

이에 유 의원은 "국책사업의 책임을 재정 안전장치 없이 떠안아서는 안 된다”며, 무리한 인수가 아닌 ‘성공적 안착 후 점진적 인수’를 위한 전략적 접근을 제안했다. 행복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재 모델을 정착시킨 뒤, 시점에 맞춰 재정적ㆍ행정적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공동캠퍼스를 단순한 대학 시설이 아닌 ‘청년정책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을 주문했다. 시의 청년센터, 일자리, 문화 인프라와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 차원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과제로 ▲ 시내버스 노선 조정 및 정류소 접근성 강화 ▲ 도로 표지판 및 안내 시설 정비 ▲ 시 홍보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등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세종시가 책임 있게 준비할 때 공동캠퍼스는 청년과 대학이 모여드는 세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집행부의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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