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20 21:45

  • 맑음속초-4.2℃
  • 맑음-10.4℃
  • 흐림철원-13.2℃
  • 맑음동두천-10.1℃
  • 맑음파주-12.3℃
  • 맑음대관령-11.0℃
  • 맑음춘천-7.9℃
  • 눈백령도-5.9℃
  • 맑음북강릉-5.0℃
  • 맑음강릉-2.9℃
  • 맑음동해-2.6℃
  • 맑음서울-7.9℃
  • 맑음인천-7.8℃
  • 맑음원주-6.8℃
  • 눈울릉도-2.4℃
  • 맑음수원-7.8℃
  • 맑음영월-6.8℃
  • 맑음충주-7.6℃
  • 맑음서산-8.8℃
  • 맑음울진-3.0℃
  • 맑음청주-6.9℃
  • 맑음대전-7.4℃
  • 맑음추풍령-6.2℃
  • 맑음안동-4.6℃
  • 맑음상주-5.2℃
  • 구름조금포항0.0℃
  • 맑음군산-5.5℃
  • 맑음대구-1.8℃
  • 맑음전주-5.1℃
  • 구름많음울산-0.1℃
  • 맑음창원0.4℃
  • 맑음광주-3.5℃
  • 맑음부산1.0℃
  • 맑음통영0.3℃
  • 맑음목포-2.2℃
  • 맑음여수-1.1℃
  • 구름조금흑산도-0.2℃
  • 맑음완도-2.5℃
  • 맑음고창-5.6℃
  • 맑음순천-4.2℃
  • 맑음홍성(예)-8.0℃
  • 맑음-7.8℃
  • 구름많음제주1.9℃
  • 구름조금고산2.1℃
  • 구름조금성산1.1℃
  • 구름조금서귀포4.5℃
  • 맑음진주-2.9℃
  • 맑음강화-8.7℃
  • 맑음양평-6.5℃
  • 맑음이천-7.3℃
  • 맑음인제-10.8℃
  • 맑음홍천-7.8℃
  • 맑음태백-8.5℃
  • 맑음정선군-7.0℃
  • 맑음제천-7.6℃
  • 맑음보은-7.5℃
  • 맑음천안-7.7℃
  • 맑음보령-7.3℃
  • 맑음부여-6.2℃
  • 맑음금산-6.1℃
  • 맑음-7.2℃
  • 맑음부안-4.2℃
  • 맑음임실-4.9℃
  • 맑음정읍-5.1℃
  • 맑음남원-4.7℃
  • 맑음장수-6.6℃
  • 맑음고창군-5.3℃
  • 구름조금영광군-3.5℃
  • 맑음김해시-0.2℃
  • 맑음순창군-5.8℃
  • 맑음북창원0.4℃
  • 구름조금양산시1.4℃
  • 맑음보성군-2.2℃
  • 맑음강진군-2.9℃
  • 맑음장흥-3.5℃
  • 맑음해남-3.0℃
  • 맑음고흥-2.7℃
  • 맑음의령군-6.5℃
  • 맑음함양군-2.8℃
  • 맑음광양시-1.8℃
  • 구름많음진도군-1.2℃
  • 맑음봉화-6.0℃
  • 맑음영주-5.4℃
  • 맑음문경-5.5℃
  • 맑음청송군-5.8℃
  • 맑음영덕-2.1℃
  • 맑음의성-3.7℃
  • 맑음구미-3.0℃
  • 맑음영천-2.5℃
  • 구름많음경주시-1.4℃
  • 맑음거창-5.8℃
  • 맑음합천-3.4℃
  • 맑음밀양-1.9℃
  • 맑음산청-2.5℃
  • 맑음남해-1.4℃
  • 구름조금0.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혜린 개인전 ‘유기적 관계망’ 열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혜린 개인전 ‘유기적 관계망’ 열어

전통 직조 기법 ‘이카트’로 엮어낸 감각과 신체, 공동체의 상호작용

[크기변환][사진자료] 전시홍보물(오혜린작가 개인전) (1).pn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2026년 제16차 정기대관 전시 <오혜린 작가 개인전 : 유기적 관계망 Organic networ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섬유 예술을 통해 인간의 내면 감각과 신체, 그리고 이를 둘러싼 공동체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 오혜린 작가는 실을 염색한 후 직조하여 문양을 만드는 정교한 전통 공예 기법인‘이카트(Ikat)’기법을 중심으로 빛과 색을 직조하며, 반복적인 행위와 직물 소재가 맺는 긴밀한 관계를 전시장 전체로 확장해 선보인다.

 

작가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경험과 재료의 상호작용에 집중한다. 관람객은 눈으로 보는 시각적 경험을 넘어, 손으로 만지는 듯한 공감각적인 체험을 통해 작가가 형상화한 관계의 그물망을 마주하게 된다.

 

오 작가에게 공예는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행위를 넘어, 삶의 경험을 생성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과정이다. 작가는 전시 서문을 통해 "작품은 타인과의 교류, 공간, 감정의 흐름 속에서 체화된 경험이 응축된 형상”이라며, "재료와 신체, 감각과 기억이 유기적으로 얽히는 과정을 통해 미적 경험을 구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CN갤러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