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는 전국 여성 지방의원들의 우수한 의정활동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맑은 정치 ▲생활정치 ▲평등정치 등 3개 분야에서 지역 밀착성, 정책 성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유수희 의원은 시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의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업지역 저녁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제 도입 촉구, 인허가 민원행정 개선 제안, 보건·복지시설 인권증진 활동 등 현장 의견을 제도 개선으로 이어낸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혔다.
유수희 의원은 "생활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불편과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라며,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의 공동 성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