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에는 아산 지역 중학교 23교와 고등학교 12교에서 기초학력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 총 35명이 참석하여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강의는 아산갈산중학교 소속 조⚪⚪교사가 맡아 현장 중심의 실제 운영 사례와 함께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실시 안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운영 방법 안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소개 및 활용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3월부터 시행해야 하는 학교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학습 지원 방안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활용 방법과 진단 결과 기반 지도 방안을 공유하며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현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담당 교사들이 진단–지원–성장의 체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