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8 17:54

  • 흐림속초6.8℃
  • 맑음14.3℃
  • 맑음철원14.4℃
  • 맑음동두천15.5℃
  • 맑음파주14.7℃
  • 흐림대관령0.6℃
  • 맑음춘천14.8℃
  • 구름많음백령도6.8℃
  • 흐림북강릉6.1℃
  • 흐림강릉7.0℃
  • 흐림동해6.8℃
  • 맑음서울16.3℃
  • 맑음인천12.3℃
  • 맑음원주14.7℃
  • 흐림울릉도5.4℃
  • 맑음수원14.4℃
  • 맑음영월12.4℃
  • 맑음충주14.1℃
  • 맑음서산12.7℃
  • 흐림울진7.0℃
  • 맑음청주14.8℃
  • 맑음대전14.7℃
  • 맑음추풍령11.3℃
  • 맑음안동8.3℃
  • 맑음상주11.9℃
  • 흐림포항8.6℃
  • 맑음군산12.0℃
  • 흐림대구8.6℃
  • 맑음전주16.8℃
  • 흐림울산7.6℃
  • 구름많음창원10.7℃
  • 맑음광주15.4℃
  • 흐림부산9.1℃
  • 맑음통영11.7℃
  • 구름많음목포12.0℃
  • 맑음여수11.4℃
  • 맑음흑산도11.4℃
  • 맑음완도12.6℃
  • 맑음고창12.0℃
  • 맑음순천11.8℃
  • 맑음홍성(예)15.7℃
  • 맑음14.1℃
  • 구름많음제주13.8℃
  • 구름많음고산12.7℃
  • 흐림성산12.1℃
  • 구름많음서귀포13.8℃
  • 맑음진주13.5℃
  • 맑음강화11.2℃
  • 맑음양평15.1℃
  • 맑음이천15.0℃
  • 맑음인제7.2℃
  • 맑음홍천15.1℃
  • 흐림태백1.7℃
  • 맑음정선군7.1℃
  • 맑음제천13.4℃
  • 맑음보은12.3℃
  • 맑음천안14.8℃
  • 맑음보령11.2℃
  • 맑음부여16.1℃
  • 맑음금산14.3℃
  • 맑음14.0℃
  • 맑음부안11.0℃
  • 맑음임실15.7℃
  • 맑음정읍14.8℃
  • 맑음남원15.5℃
  • 맑음장수13.7℃
  • 맑음고창군13.6℃
  • 맑음영광군11.0℃
  • 흐림김해시8.9℃
  • 맑음순창군16.3℃
  • 구름많음북창원11.2℃
  • 흐림양산시9.7℃
  • 맑음보성군12.2℃
  • 맑음강진군11.9℃
  • 맑음장흥11.7℃
  • 맑음해남11.4℃
  • 맑음고흥11.6℃
  • 맑음의령군10.8℃
  • 맑음함양군13.6℃
  • 맑음광양시12.7℃
  • 맑음진도군11.0℃
  • 맑음봉화7.3℃
  • 맑음영주10.3℃
  • 맑음문경11.6℃
  • 흐림청송군6.2℃
  • 흐림영덕7.3℃
  • 맑음의성9.4℃
  • 구름많음구미11.2℃
  • 흐림영천7.9℃
  • 흐림경주시7.9℃
  • 맑음거창11.3℃
  • 맑음합천11.5℃
  • 흐림밀양9.6℃
  • 맑음산청12.7℃
  • 구름많음거제10.0℃
  • 맑음남해11.6℃
  • 흐림9.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창작스튜디오, 이연숙 작가 개인 릴레이展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창작스튜디오, 이연숙 작가 개인 릴레이展 개최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개인 릴레이전 개최

f_붙임 2. 이연숙、 On ne sait jamais_있던 자리, 흙물, 공간 설치, 2026.pn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2월 19일(목)부터 3월 6일(금)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이연숙의 작가 개인 릴레이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기획을 통해 입주작가 및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1인전 형식으로 구성되어, 작가 고유의 창작 세계와 개성을 온전히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릴레이전의 여덟 번째 주인공은 이연숙 작가로, ‘있던 자리’라는 주제로 관람객과 만난다.

 

이연숙 작가는 개인과 집단의 역사 속에서 기억을 담은 장소와 시간대를 모티브로 조각과 장소 특정적 설치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충남창작스튜디오가 위치한 충청남도 태안의 간척지의 과거와 현재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작가는 전시장 한가운데 바닥면에 태안의 간척지를 연상시키는 대형작품을 설치하였다. 흙물을 재료로 만든 하얀 땅은 전시 기간 내내 표면이 마르면서 균열이 생긴다. 그 균열은 간척 이후 표면적으로는 사라진 생태와 그 이후 남겨진 기억을 은유한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총 3점의 설치작업은 과거 이곳이 간척되기 이전에 존재했던 생명과 풍경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킨다. 이를 통해 작가는 현재 우리가 서 있는 이 땅이 과연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과정에서 사라진 것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과거에 ‘있던 자리’에 대한 애도와 인식의 시간을 불러온다.

 

이연숙 작가는 영국 골드스미스대학교 순수미술 석사과정과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대표적인 전시 이력으로 ▲Transplants Archive, 플로우앤비트 ▲기억을 만지는 봄, 허스토리 ▲자연의 영토:함께-세계 만들기에 대한 예술적 물음(국립생태원에코리움) ▲두 개의 강, 교차된 풍경(주 캐나다 한국문화원) ▲채널:입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창원조각비엔날레, 성산아트홀) ▲모두의 조각(성북 구립 최만린미술관) 등이 있다.

 

전시는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학예연구실(041-630-2919)로 문의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