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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40교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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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40교로 확대 운영

충남 북부권(천안, 아산, 공주) 40개교 선정, 맞춤형 강사 파견을 교육격차해소

f_[보도사진] 사진자료.png


[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 21개교에서 충남 북부권역(천안·아산·공주) 초·중·고 40개교로 대폭 확대하여 더욱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 수요에 맞춘 ‘1교 1프로그램’ 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원이 직접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하여 학교로 파견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강사 섭외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교육원은 공정한 기회 제공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작은학교, 소외지역학교을 우선순위로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하여 창의적 체험활동, 예술·체육 활동, 특기 적성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최병묵 원장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주고, 학교 현장에는 교육 인프라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지역과 작은 학교를 세심하게 살펴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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