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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결선 후보인 양승조 예비후보의 ‘불꽃승리캠프’는 9일,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충남 탈환을 열망하는 도민과 당원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수치가 단 하나의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고 결선 승리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김태흠 지사 상대 오차범위 밖 11.7%p 우세… ‘본선 필승론’ 수치로 입증
캠프 측은 오늘 발표된 스트레이트뉴스(조원씨앤아이 의뢰)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며, "양승조 후보는 국민의힘 김태흠 지사와의 가상 맞대결에서 48.1%를 기록, 김 지사(36.4%)를 오차범위 밖인 11.7%p 차이로 따돌렸다”고 밝혔다.
이어 "반면 박수현 후보는 김 지사와의 대결에서 5.1%p 차이로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못한 접전에 머물렀다”고 지적하며, "국민의힘의 파상공세를 뚫고 본선에서 확실히 이길 수 있는 후보, ‘흠 없고 해본 도지사’ 양승조만이 유일한 승리의 보증수표임을 도민들께서 직접 증명해 주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민주당 지지층 양승조 51.7% 압도적 지지… "당심(黨心)의 선택은 이미 끝났다”
특히 결선 투표의 향방을 결정지을 민주당 지지층 내 여론은 양승조 후보로 완전히 결집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양승조 후보는 51.7%의 지지를 얻어 박수현 후보(38.0%)를 13.7%p 차로 크게 앞섰다. 또한 양승조 대 박수현 직접대결에서도 40.6% 대 29.7%로 10.9%p 우세를 보였다.
캠프는 이에 대해 "결선 투표를 앞두고 ‘해봤고, 흠 없고, 반드시 이길 후보’인 양승조로 당심이 완벽하게 결집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지표”라며, "본선 승리를 향한 당원들의 전략적 선택은 이미 마침표를 찍었다”고 평가했다.
■ 천안권 54.9%·아산당진권 59.5% 압도 — "서해안도 반드시 완성한다"
충남 인구의 절반이 넘는 천안권(54.9%)과 아산당진권(59.5%)에서 압도적 지지가 확인됐다. 충남 정당지지도에서도 민주당 50.1% 대 국민의힘 34.2%로 여당 우세 흐름이 뚜렷했다.
캠프는 "서해안권의 과제 역시 겸허히 받들겠다. 보령·서천·태안·서산의 당원 동지들과 함께 양승조의 실행력으로 완성해 본선에서 서해안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