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03 09:33

  • 맑음속초7.6℃
  • 맑음5.1℃
  • 맑음철원5.3℃
  • 맑음동두천5.9℃
  • 맑음파주6.4℃
  • 흐림대관령2.2℃
  • 맑음춘천5.4℃
  • 맑음백령도8.2℃
  • 구름많음북강릉7.8℃
  • 구름많음강릉8.1℃
  • 구름많음동해9.4℃
  • 맑음서울8.1℃
  • 맑음인천7.3℃
  • 구름많음원주3.3℃
  • 구름많음울릉도7.3℃
  • 맑음수원8.3℃
  • 흐림영월3.8℃
  • 흐림충주4.4℃
  • 맑음서산8.1℃
  • 구름많음울진9.3℃
  • 박무청주4.1℃
  • 맑음대전8.4℃
  • 맑음추풍령6.3℃
  • 맑음안동7.3℃
  • 흐림상주3.6℃
  • 구름많음포항10.0℃
  • 구름많음군산8.3℃
  • 박무대구7.5℃
  • 박무전주8.3℃
  • 구름많음울산9.6℃
  • 구름조금창원9.4℃
  • 맑음광주8.9℃
  • 맑음부산11.5℃
  • 맑음통영9.6℃
  • 흐림목포7.7℃
  • 맑음여수8.6℃
  • 흐림흑산도6.7℃
  • 구름많음완도9.3℃
  • 맑음고창8.4℃
  • 맑음순천8.3℃
  • 박무홍성(예)7.6℃
  • 구름많음4.2℃
  • 흐림제주11.1℃
  • 구름많음고산9.7℃
  • 맑음성산11.0℃
  • 맑음서귀포12.3℃
  • 맑음진주8.5℃
  • 맑음강화8.1℃
  • 흐림양평3.6℃
  • 흐림이천3.6℃
  • 맑음인제3.4℃
  • 구름조금홍천5.5℃
  • 구름많음태백4.6℃
  • 구름많음정선군4.2℃
  • 흐림제천3.0℃
  • 맑음보은4.3℃
  • 맑음천안5.9℃
  • 맑음보령8.3℃
  • 맑음부여7.7℃
  • 맑음금산7.1℃
  • 맑음7.4℃
  • 구름조금부안8.7℃
  • 맑음임실7.7℃
  • 구름조금정읍8.5℃
  • 맑음남원8.9℃
  • 맑음장수6.1℃
  • 맑음고창군8.5℃
  • 구름많음영광군8.7℃
  • 맑음김해시9.1℃
  • 맑음순창군7.9℃
  • 구름조금북창원9.2℃
  • 맑음양산시10.0℃
  • 맑음보성군10.1℃
  • 구름조금강진군9.6℃
  • 맑음장흥9.4℃
  • 흐림해남8.1℃
  • 맑음고흥9.8℃
  • 구름조금의령군8.5℃
  • 맑음함양군7.6℃
  • 맑음광양시11.0℃
  • 흐림진도군7.9℃
  • 맑음봉화6.7℃
  • 맑음영주6.0℃
  • 구름많음문경6.7℃
  • 맑음청송군8.0℃
  • 맑음영덕10.8℃
  • 구름조금의성5.4℃
  • 구름많음구미5.3℃
  • 구름많음영천5.9℃
  • 구름많음경주시9.0℃
  • 맑음거창6.1℃
  • 맑음합천7.8℃
  • 맑음밀양7.6℃
  • 맑음산청7.1℃
  • 맑음거제9.3℃
  • 맑음남해8.7℃
  • 맑음10.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3년 만에 재개... 21일부터 3일간 열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3년 만에 재개... 21일부터 3일간 열려

“아산 넘어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로 성장할 수 있기를”

 

[시사캐치] 아산 대표 가을 축제인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에 따르면 제21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짚풀문화제는 2001년 시작된 외암민속마을의 전통 문화제로, 매년 가을 외암 이간 선생의 성인식부터 과거시험, 금의환향하는 과정과 마을에서의 환영 잔치, 결혼식, 이후 이간 선생의 관혼상제를 재현하는 행사다.

 

보존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문화제인 만큼, 그간 응축된 에너지를 살려 아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큰 만족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21일 풍물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조선시대 왕들이 온양온천에서 휴양하며 지역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열었던 온양별시가 열린다.

 

, 관혼상제 재현행사를 비롯해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가 들려주는 외암마을 이야기 선비야사’,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문화재 탐방 달빛유람’, 외암마을 야간조명행사 문화재야행’, 돌담길과 논두렁길에서 펼쳐지는 한복패션쇼 등 문화제를 찾은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다양한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이 밖에도 초가 이엉 잇기, 짚풀 공예, 가마니 짜기, 허수아비 만들기, 화톳불 체험, 추수(탈곡) 체험, 고추장 담그기, 메주 만들기, 천연 염색, 다슬기 잡기, 연엽주 빚기,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다듬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코너도 많다.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는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짚풀문화제를 다시 시민과 관광객에게 재각인시키고, 아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짚풀문화제는 마을 전체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인 외암민속마을에서, 외암마을 주민 주도로 열리는 행사이기에 더 의미 있고 특별한 행사라면서 "3년 만에 행사를 준비하며 고생하셨을 보존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번 문화제는 외암마을 주민이 준비하고, 아산시가 지원하고, 아산시민이 협력하고 참여해 완성되는 민·관 협력의 결정체라면서 "많은 시민이 축제 기간 외암마을을 찾아 문화제도 즐겨주시고, 짚풀문화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