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5 17:46

  • 맑음속초6.0℃
  • 맑음12.0℃
  • 맑음철원13.2℃
  • 맑음동두천14.2℃
  • 맑음파주14.2℃
  • 구름많음대관령0.9℃
  • 맑음춘천12.4℃
  • 맑음백령도5.7℃
  • 구름많음북강릉5.9℃
  • 구름많음강릉7.5℃
  • 흐림동해7.4℃
  • 맑음서울15.4℃
  • 맑음인천11.3℃
  • 맑음원주13.7℃
  • 구름많음울릉도7.1℃
  • 맑음수원14.2℃
  • 맑음영월10.4℃
  • 맑음충주12.1℃
  • 맑음서산12.9℃
  • 구름많음울진8.2℃
  • 맑음청주12.8℃
  • 맑음대전11.3℃
  • 맑음추풍령9.6℃
  • 맑음안동10.1℃
  • 맑음상주10.8℃
  • 흐림포항9.1℃
  • 맑음군산12.7℃
  • 맑음대구9.9℃
  • 맑음전주13.8℃
  • 구름많음울산8.7℃
  • 맑음창원11.3℃
  • 맑음광주14.1℃
  • 맑음부산11.9℃
  • 맑음통영13.3℃
  • 맑음목포10.0℃
  • 맑음여수11.0℃
  • 맑음흑산도7.6℃
  • 맑음완도12.3℃
  • 맑음고창11.0℃
  • 맑음순천12.1℃
  • 맑음홍성(예)12.5℃
  • 맑음12.1℃
  • 구름많음제주11.5℃
  • 구름많음고산13.3℃
  • 흐림성산11.1℃
  • 흐림서귀포11.6℃
  • 맑음진주12.3℃
  • 맑음강화11.4℃
  • 맑음양평13.7℃
  • 맑음이천13.5℃
  • 맑음인제7.0℃
  • 맑음홍천12.5℃
  • 흐림태백2.0℃
  • 맑음정선군7.3℃
  • 맑음제천10.7℃
  • 맑음보은10.3℃
  • 맑음천안12.0℃
  • 맑음보령12.5℃
  • 맑음부여13.3℃
  • 맑음금산11.2℃
  • 맑음11.0℃
  • 맑음부안12.7℃
  • 맑음임실12.4℃
  • 맑음정읍13.1℃
  • 맑음남원11.4℃
  • 맑음장수9.9℃
  • 맑음고창군13.0℃
  • 맑음영광군9.1℃
  • 맑음김해시11.2℃
  • 맑음순창군12.7℃
  • 맑음북창원11.9℃
  • 맑음양산시11.3℃
  • 맑음보성군12.4℃
  • 구름많음강진군13.2℃
  • 구름많음장흥12.5℃
  • 구름많음해남13.1℃
  • 맑음고흥12.9℃
  • 맑음의령군10.5℃
  • 맑음함양군11.2℃
  • 맑음광양시11.3℃
  • 맑음진도군10.4℃
  • 맑음봉화7.2℃
  • 맑음영주9.8℃
  • 맑음문경10.7℃
  • 구름많음청송군8.0℃
  • 흐림영덕8.2℃
  • 맑음의성10.8℃
  • 맑음구미12.2℃
  • 맑음영천9.3℃
  • 흐림경주시8.5℃
  • 맑음거창10.2℃
  • 맑음합천11.6℃
  • 맑음밀양10.5℃
  • 맑음산청10.8℃
  • 맑음거제11.6℃
  • 맑음남해11.3℃
  • 맑음10.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3년 만에 재개... 21일부터 3일간 열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3년 만에 재개... 21일부터 3일간 열려

“아산 넘어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로 성장할 수 있기를”

 

[시사캐치] 아산 대표 가을 축제인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에 따르면 제21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짚풀문화제는 2001년 시작된 외암민속마을의 전통 문화제로, 매년 가을 외암 이간 선생의 성인식부터 과거시험, 금의환향하는 과정과 마을에서의 환영 잔치, 결혼식, 이후 이간 선생의 관혼상제를 재현하는 행사다.

 

보존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문화제인 만큼, 그간 응축된 에너지를 살려 아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큰 만족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21일 풍물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조선시대 왕들이 온양온천에서 휴양하며 지역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열었던 온양별시가 열린다.

 

, 관혼상제 재현행사를 비롯해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가 들려주는 외암마을 이야기 선비야사’,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문화재 탐방 달빛유람’, 외암마을 야간조명행사 문화재야행’, 돌담길과 논두렁길에서 펼쳐지는 한복패션쇼 등 문화제를 찾은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다양한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이 밖에도 초가 이엉 잇기, 짚풀 공예, 가마니 짜기, 허수아비 만들기, 화톳불 체험, 추수(탈곡) 체험, 고추장 담그기, 메주 만들기, 천연 염색, 다슬기 잡기, 연엽주 빚기,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다듬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코너도 많다.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는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짚풀문화제를 다시 시민과 관광객에게 재각인시키고, 아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짚풀문화제는 마을 전체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인 외암민속마을에서, 외암마을 주민 주도로 열리는 행사이기에 더 의미 있고 특별한 행사라면서 "3년 만에 행사를 준비하며 고생하셨을 보존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번 문화제는 외암마을 주민이 준비하고, 아산시가 지원하고, 아산시민이 협력하고 참여해 완성되는 민·관 협력의 결정체라면서 "많은 시민이 축제 기간 외암마을을 찾아 문화제도 즐겨주시고, 짚풀문화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