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7 23:47

  • 맑음속초1.4℃
  • 맑음0.1℃
  • 맑음철원0.1℃
  • 맑음동두천3.7℃
  • 맑음파주2.4℃
  • 맑음대관령-1.9℃
  • 맑음춘천1.1℃
  • 맑음백령도3.5℃
  • 비북강릉3.9℃
  • 흐림강릉5.1℃
  • 흐림동해5.1℃
  • 맑음서울6.8℃
  • 맑음인천6.7℃
  • 맑음원주2.9℃
  • 구름많음울릉도5.1℃
  • 맑음수원6.8℃
  • 맑음영월2.1℃
  • 맑음충주2.0℃
  • 맑음서산4.5℃
  • 구름많음울진5.1℃
  • 맑음청주6.5℃
  • 맑음대전5.2℃
  • 맑음추풍령4.4℃
  • 맑음안동4.4℃
  • 맑음상주4.6℃
  • 맑음포항5.7℃
  • 맑음군산4.7℃
  • 맑음대구6.4℃
  • 맑음전주7.2℃
  • 맑음울산6.0℃
  • 흐림창원8.3℃
  • 흐림광주7.9℃
  • 맑음부산6.3℃
  • 맑음통영7.7℃
  • 맑음목포5.4℃
  • 흐림여수9.1℃
  • 맑음흑산도5.8℃
  • 구름많음완도7.6℃
  • 맑음고창3.3℃
  • 흐림순천8.4℃
  • 맑음홍성(예)5.8℃
  • 맑음1.5℃
  • 흐림제주10.6℃
  • 구름많음고산9.7℃
  • 흐림성산9.8℃
  • 맑음서귀포11.6℃
  • 흐림진주7.9℃
  • 맑음강화5.2℃
  • 맑음양평4.6℃
  • 맑음이천3.7℃
  • 맑음인제-0.4℃
  • 맑음홍천2.2℃
  • 흐림태백-0.3℃
  • 맑음정선군1.7℃
  • 맑음제천0.5℃
  • 맑음보은1.2℃
  • 맑음천안2.4℃
  • 맑음보령4.7℃
  • 맑음부여4.2℃
  • 맑음금산3.0℃
  • 맑음5.0℃
  • 맑음부안4.7℃
  • 맑음임실5.2℃
  • 맑음정읍5.3℃
  • 흐림남원8.1℃
  • 흐림장수6.1℃
  • 맑음고창군3.0℃
  • 맑음영광군3.4℃
  • 맑음김해시6.1℃
  • 맑음순창군5.5℃
  • 흐림북창원8.4℃
  • 맑음양산시7.2℃
  • 흐림보성군9.9℃
  • 흐림강진군8.0℃
  • 흐림장흥8.3℃
  • 맑음해남5.9℃
  • 흐림고흥9.0℃
  • 흐림의령군6.4℃
  • 흐림함양군7.0℃
  • 흐림광양시9.0℃
  • 맑음진도군5.2℃
  • 맑음봉화-0.3℃
  • 맑음영주1.3℃
  • 맑음문경2.9℃
  • 맑음청송군-1.3℃
  • 맑음영덕4.4℃
  • 흐림의성3.9℃
  • 흐림구미6.7℃
  • 맑음영천4.0℃
  • 맑음경주시5.4℃
  • 흐림거창6.4℃
  • 흐림합천8.8℃
  • 흐림밀양6.9℃
  • 흐림산청8.0℃
  • 구름많음거제7.8℃
  • 흐림남해8.7℃
  • 맑음7.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박경귀 아산시장 “주민 불편 개발행위 원칙적 불허할 것”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박경귀 아산시장 “주민 불편 개발행위 원칙적 불허할 것”

아산시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도시개발 상생발전 간담회
건축사와 측량협회 전문가 의견수렴


 

[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화로운 지역개발을 위한 상생발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규모 도시개발 최일선에서 시민과의 가교역할을 하는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인 건축사와 토목측량사 40여 명이 참석해 박경귀 아산시장의 아산시 소규모 도시개발 정책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조화로운 도시개발을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에서 "아산시를 상생 발전시키고자 쾌적하고 조화로운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왔다면서 그동안 양적 확대에 치우친 소규모 도시개발로 자연경관의 조화를 해치거나 마을 한가운데에 공장이 들어서 마을을 양분하고, 대형 차량 통행으로 주민 불편 사례가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지속돼 왔음을 지적했다.

 

이어 "일부 주거단지 등 개발 사업주들은 환경성 평가, 재해영향 평가, 마을 공동 기반 시설 설치 의무 등을 피하려고 일정 규모 이하로 개발을 계획하고, 연차적으로 연접 개발하는 사업행태는 보였다. 이는 지하수를 고갈시키고, 최소한의 주민 공동 필수시설인 마을회관, 분리수거장, 어린이놀이터, 소공원 등이 없는 주택만 밀집된 살기 불편한 마을이 조성되는 기현상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아산시는 전국 최초 도시개발 실무종합심의회를 운영하고 필요시 전문가와 지역주민도 참여해 자연마을 주거환경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거단지 등 개발을 위한 개발행위 허가 시 주변 환경과의 조화와 상하수도, 도로, 재해 예방시설, 마을회관, 소공원 등 기반 시설 설치의 적절성을 판단해 사업이익은 극대화하면서 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사업행위는 원칙적으로 불허할 것을 천명했다.

 

"자연마을 주변 개별입지 공장 등의 경우 산업단지나 성장관리구역에 자리 잡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