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식목행사는 남천 30주와 맥문동을 식재하여 청사에 녹지환경을 조성하여 맑고 푸르른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패를 멀리하는 의미를 다졌다.
또한, 쓰레기 정화를 통해 깨끗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여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교육가족과 민원인들이 보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묵 행정국장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를 심으며 공직자의 청렴한 태도와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통해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활기찬 직장 생활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