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치]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대표 윤경숙)가 무더위를 날려버릴 ‘2022 핫 썸머’ 공연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물, 빛, 소리가 어우러지는 모나무르 ‘핫 썸머’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8월 공연 일정은 ▲8월 19일(금) 오후 6시 ‘비브라포니스트 윤현상’ ▲8월 21일 오후 4시 30분 ‘밴드 몽돌’, 오후 7시 ‘퓨전국악 RC9’ 공연 둥이 무대에 오른다.
‘핫 썸머’ 스테이지는 7월과 8월 모나무르 수변공원에서 개최된다.
모나무르 관계자는 "모나무르 공간에서 기분전환도 하고 흥겨운 몸짓에 작은 활력을 얻으며 수준 높은 문화공연으로 시원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