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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마을, 조선시대로 시간여행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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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외암마을, 조선시대로 시간여행 떠나다

박경귀 시장, 외암마을 ‘아산 문화재야행’…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기대”

[크기변환]2-2. ‘아산 문화재야행’ 준비로 활기를 띠는 외암마을.jpg


[시사캐치] 6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아산 문화재야행’이 다가옴에 따라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아산 외암마을에 활기가 돌고 있다.

 

2023년 아산 문화재야행은 ‘밤이 되면 더욱 아름다워지는 외암마을’, ‘마치 조선시대 마을로 밤 산책을 나온 듯 한 분위기’로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완벽한 조선 시간여행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 문화재야행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진행해 문화재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마을 이장과 함께하는 달빛 해설’ 등은 이미 신청이 완료됐다.

 

특히, 박경귀 아산시장이 ‘외암서당’ 1일 훈장 선생님으로 변신해 외암마을 전통문화 체험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외암마을 최초로 ‘EDM과 전통음악의 크로스오버! 외암난장’을 준비해 조용한 전통 마을에 깜짝 놀랄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야간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2023년 아산 문화재야행은 외암마을의 아름다운 전경과 선비문화를 잘 살린 프로그램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비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의 야행 사업과 차별된 아산의 대표적 야간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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