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0-15 20:30

  • 흐림속초16.9℃
  • 비17.9℃
  • 흐림철원17.4℃
  • 흐림동두천18.3℃
  • 흐림파주18.3℃
  • 흐림대관령13.5℃
  • 흐림춘천18.5℃
  • 비백령도17.7℃
  • 비북강릉17.2℃
  • 흐림강릉18.1℃
  • 흐림동해17.9℃
  • 비서울20.4℃
  • 비인천19.7℃
  • 흐림원주18.9℃
  • 구름많음울릉도19.6℃
  • 비수원18.9℃
  • 흐림영월17.8℃
  • 흐림충주17.7℃
  • 흐림서산19.1℃
  • 흐림울진18.2℃
  • 비청주20.3℃
  • 비대전19.0℃
  • 흐림추풍령17.2℃
  • 비안동18.7℃
  • 흐림상주18.7℃
  • 흐림포항20.9℃
  • 흐림군산19.4℃
  • 흐림대구20.6℃
  • 흐림전주20.1℃
  • 흐림울산20.1℃
  • 흐림창원21.3℃
  • 흐림광주21.0℃
  • 구름많음부산21.9℃
  • 구름많음통영21.0℃
  • 구름많음목포21.4℃
  • 구름많음여수21.2℃
  • 구름많음흑산도20.8℃
  • 흐림완도21.5℃
  • 구름많음고창21.2℃
  • 구름많음순천18.9℃
  • 비홍성(예)19.2℃
  • 흐림18.6℃
  • 흐림제주24.4℃
  • 구름조금고산24.2℃
  • 구름많음성산25.0℃
  • 구름조금서귀포25.3℃
  • 흐림진주19.5℃
  • 흐림강화18.9℃
  • 흐림양평19.4℃
  • 흐림이천18.5℃
  • 흐림인제15.8℃
  • 흐림홍천17.9℃
  • 흐림태백14.4℃
  • 흐림정선군16.2℃
  • 흐림제천17.0℃
  • 흐림보은19.1℃
  • 흐림천안18.4℃
  • 흐림보령19.5℃
  • 흐림부여19.3℃
  • 흐림금산18.8℃
  • 흐림18.9℃
  • 흐림부안20.0℃
  • 흐림임실19.5℃
  • 흐림정읍20.0℃
  • 흐림남원20.5℃
  • 흐림장수17.6℃
  • 흐림고창군21.5℃
  • 구름많음영광군21.0℃
  • 흐림김해시21.1℃
  • 흐림순창군19.4℃
  • 흐림북창원22.1℃
  • 흐림양산시22.0℃
  • 구름많음보성군20.5℃
  • 구름많음강진군21.2℃
  • 구름많음장흥21.3℃
  • 구름조금해남21.6℃
  • 흐림고흥21.1℃
  • 흐림의령군18.8℃
  • 흐림함양군19.1℃
  • 구름많음광양시20.7℃
  • 구름조금진도군22.5℃
  • 흐림봉화16.9℃
  • 흐림영주17.2℃
  • 흐림문경17.8℃
  • 흐림청송군18.5℃
  • 흐림영덕18.3℃
  • 흐림의성19.3℃
  • 흐림구미19.6℃
  • 흐림영천19.5℃
  • 흐림경주시19.3℃
  • 흐림거창18.5℃
  • 구름많음합천20.1℃
  • 구름많음밀양20.6℃
  • 흐림산청19.4℃
  • 흐림거제21.9℃
  • 흐림남해20.7℃
  • 흐림22.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모나무르, 국내 우수 작가 작품들 한자리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모나무르, 국내 우수 작가 작품들 한자리에

모나무르 갤러리 6월 전시 “고완석∙장철석∙김철성 작가 초대전”

[크기변환]4.jpg

장철석 작가 작품

 

[시사캐치]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가 국내 우수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초대전의 고완석, 장철석 작가 작품은 모나무르 갤러리 4관에서 전시중이며, 김철성 작가는 "신, 인간, 자연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카페 더 그린 갤러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고완석 작가의 작품은 바라봄‘LOOK’을 주제로 이번 전시를 통해 독창적인 상기법으로 새로운 예술 작품을 창작한다는 측면에서 독특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는 "LOOK”이라는 작품을 통하여 자기의 정체를 바르게 봄으로써 자기의 모습대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각자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데 의미와 목적을 두고 있다.

 

장철석 작가는 꽃을 선택해 꽃다발을 그려내서 작품들이 실제 사진을 보는것처럼 사실적으로 표현됐다.

 

김철성 작가의 캔버스에는 여백이 강조된다. 여백 사이를 채워 넣는 것은 오직 고요한 적막 속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돌멩이와 같은 희미한 자연의 소산물들, 존재에 대한 사유 그리고 다름의 소중함을 빈 여백으로 신과 인간, 자연의 조화를 표현한다.

 

모나무르 갤러리는 무료로 작품을 감상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기도록 전시회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 선보이는 모든 작품은 구매 가능하다. 

 

윤경숙 모나무르 대표는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온 가족이 오셔서 즐겁게 감상하시고, 또 좋은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나무르 갤러리는 집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친숙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지역 주민의 문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했다.

 

기타 문의는 모나무르 홈페이지( http://www.monamour.kr/ )나 전화(041, 582, 1004)로 하면된다. 


김철성 작가 작품 카페 갤러리 전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