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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가족돌봄 지원’ 본격 시행[시사캐치] 충남도가 영유아 가족 돌봄을 사회적 가치가 있는 노동으로 인정하고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며,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도는 다음달 1일부터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구 등 양육 공백 가정 증가, 조부모와 이모·고모·삼촌 등 4촌 이내 친족 돌봄 의존 확대에 대응해 가족 돌봄을 제도적으로 인정함으로써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사회적 인정과 존중의 문화가 확산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을 둔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양육 공백 가구다. 부모 중 한 명과 아동이 도내 거주해야 하며,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육아 조력자)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경우 월 3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육아 조력자는 사전에 4시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활동 실적은 시군 및 광역 모니터링단의 점검을 거쳐 확인한다. 신청은 매달 1일부터 15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매달 20일경 확정된다. 선정된 육아 조력자는 교육을 수료하고 돌봄을 수행한 뒤 돌봄시간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달 말 돌봄수당을 받을 수 있다. 부정 수급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 자격을 정지하고 돌봄수당을 환수할 방침이다. 올해는 매달 1270여 가구를 지원하며, 총 7억 6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도는 정부 아이돌봄 지원사업에서 제외되는 일반 장애아동 가정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추후 사업 효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이 가족 돌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세대 간 유대 강화,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해 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가족돌봄 지원과 함께 보육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보육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정원 충족률 30% 이하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내년까지 폐원 시 600만 원부터 최고 100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폐원어린이집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
단국대병원, ‘갑상선 원스톱 진료’ 시행[시사캐치]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갑상선센터를 중심으로 ‘갑상선 원스톱 진료’를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원스톱 진료 도입으로, 진료 당일 갑상선 전문의 상담과 함께 초음파 검사 및 세침흡인검사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기존처럼 병원을 여러 차례 방문해야 했던 환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결절(혹)이 발견되는 부위로, 일반적으로 갑상선 결절의 진단은 초음파 검사를 기본으로 진행된다. 이후 초음파 소견에 따라 필요 시 초음파 유도 하에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세침흡인검사는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해 결절 부위에서 소량의 세포를 채취한 후, 현미경으로 세포의 형태를 분석해 해당 결절이 암인지, 단순한 혹인지를 평가한다. 갑상선 원스톱 진료는 월요일(오전·오후), 화요일·금요일(오후)에 운영된다. 모든 갑상선 결절이 검사 대상은 아니며, 악성 가능성이 있는 결절에 한해 선별적으로 시행된다. 유원상 갑상선센터장(내분비대사내과 교수)은 "이번 원스톱 진료 개시는 환자가 진단까지 겪는 시간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 결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갑상선 질환 환자들이 최적의 진료 환경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료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충남 금속(기계)산업 위기대응 간담회’[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9월 24일 오후 2시 천안 오엔시티호텔 볼룸홀에서‘충남 금속(기계)산업 위기대응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금속(기계)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 RSC 및 기계 ISC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 날 간담회는 금속(기계) 산업 종사자, 고용노동부 및 道, 전문가, 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사자 교육 및 지원정책 안내와 의견 청취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홍석 노무사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근로자 인사관리 주요 이슈와 대응 방안을 설명한 후 김수현 행정사가 ▲외국인근로자 채용 및 체류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에서는‘금속(기계)산업 위기대응 및 지원사업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글로벌 공급망 재편, 산업 구조조정과 고용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는 도내 금속산업의 실태를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내용을 정책 사업화하여 도내 금속산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경제진흥원은 금속산업 지원을 위한 △수요·공급조사 및 직업훈련, △충남 금속산업 청년 취업지원 특화패키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관련 문의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팀 전화 : 041-404-1416, 홈페이지 : www.cepa.or.kr로 하면된다. -
충청남도, 세대 잇는 소상공인 적극 지원[시사캐치]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10년 이상 대를 이어 가업을 운영해 온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장수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고자 앞장서고 있다. ‘충남이어家’는 2023년 도민 공모를 통해 이름이 확정된 충남도의 가업승계 대표 브랜드다. 진흥원은 매년 세대를 이어온 소상공인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7업체와 재인증 25업체를 포함해 총 32업체가 ‘충남이어家’에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 계룡시에서 첫 업체가 발굴 되면서, 사업이 충남 전역으로 본격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충남도와 진흥원은 지난 2015년부터 가업승계 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100업체를 발굴·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충남의 소상공인들이 흔들림 없는 지역경제의 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동일 업종(업태)에서 2대 이상 대를 이어 1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최종 승계자가 1년 이상 경영을 지속한 업체다. 2025년 신규 인증 업체는 ▲낙원가(대표 고혜림, 계룡) ▲돌체(대표 김민희, 논산) ▲농업회사법인 ㈜왕주(대표 이규연, 논산) ▲역전떡방앗간(대표 이제우, 천안) ▲안골(대표 이원호, 천안) ▲귀빈식당(대표 이순애, 공주) ▲협성국수공장(대표 한윤구, 서산)이다. 9월 18일에는 올해 인증을 받은 계룡의 낙원家에서 충남도, 진흥원, 계룡시 관계자와 업체 임직원이 함께한 현판 제막식을 열어, 가업을 잇는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계룡시 첫 업체 발굴은 ‘충남이어家’가 충남 구석구석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내 가업승계 소상공인이 충남형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관련문의는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 보부상콜센터(041-424-400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아산시,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 행정 시스템 구축[시사캐치] 아산시는 내부 행정망 환경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이하 ‘AI’)을 활용한 직원 내부 업무용 AI 시범 챗봇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연말까지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아산시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행정포털을 통해 △보도자료·인사말 초안 작성 △문서·회의록 요약 등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행정업무의 자동화를 지원한다. 또한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AI 데이터 챗봇을 통해 기존 데이터를 대화형 질의응답 방식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부 행정망 환경에서 생성형 AI 모델(LLM)을 실행함으로써, 민감한 행정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위험 없이 안전하게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아산시는 이번 시범 구축을 바탕으로 반복적·규칙적 행정업무에 AI 적용 범위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 실제 업무에 AI를 접목하여 보조 효과와 효율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정부의 AI 기반 행정 혁신 방향에 적극 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시범 구축은 AI 기반 디지털 행정 혁신의 토대를 마련하고 아산시가 정부의 AI 전략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여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산시, 충청권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증가[시사캐치] 아산시보건소는 최근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어패류 섭취 및 바닷물 접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8월 말까지 전국에서 19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8명이 사망해 치명률은 42.1%에 달했다. 사망자는 모두 간 질환, 당뇨병, 악성종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이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복통, 구토·설사 등이 있으며, 감염 후 하루 이내 다리에 발진·부종·출혈성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9월 이후 가을철까지 해수에서 비브리오균이 검출되고 있어, 10월까지도 감염 위험이 지속될 수 있는 상황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반드시 8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 조리 △조리 전 어패류는 5℃ 이하 보관, 흐르는 수돗물로 세척 △조리 도구(칼·도마)는 반드시 소독, 어패류 손질 시 장갑 착용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피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명률이 높지만,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 간 질환·당뇨병 등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고 당부했다. -
아산시, 호우피해 농업분야 재난지원금 지급[시사캐치] 아산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충남 내에서 선제적으로 농업재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피해 농가의 신속한 생계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시 집중호우 농업 피해는 △농가 2,365곳 △농작물 침수 1,608ha △농경지 15.4ha △시설 1,577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기존 제도보다 강화된 내용이 반영됐다. 피해가 큰 10개 농작물에 대해 지원 단가를 높였으며, 농작물 대파대와 가축 입식비는 기존 피해액의 50% 지원에서 100% 전액 지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농축산시설 복구 지원율은 35%에서 45%로, 농기계는 해당 기종을 대상으로 35%에서 50%까지 상향됐다. 아산시는 이번 변경 사항을 반영해 피해 농업인들이 신속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했으며, 피해 합동 조사를 주관한 아산시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철저한 피해 확인을 완료했다. 법정기한 내 신고하지 못한 피해도 해당 재해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로 확인될 경우, 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지급할 계획이다. 재난지원금은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1차 지급은 피해 규모가 큰(재난지수 300 이상) 농가 가운데 추가 피해가 없고 피해 금액이 확정된 1,516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한다. 2차 지급은 나머지 849가구에 연이어 이뤄질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농업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지원을 강화한 만큼 조속한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지원과 함께 재해 예방 시설 정비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추진해 농업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재해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확대해, 농업인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농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아산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성료[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3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체험 부스였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휠체어를 타고 가상현실 속에서 이동의 불편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휠체어 농구에 직접 도전하며 장애인 스포츠의 역동적인 매력을 느꼈다. 참여자들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휠체어 사용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체험의 열기는 문화 공연으로 이어졌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꾸민 앙상블과 성악 공연은 아름다운 선율로 로비를 가득 채우며 깊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장애가 더 이상 삶의 장애물이 되지 않는, 모두가 함께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 아산시 비상경제특위 가동 100일, 이행률 ‘80%’[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6월 출범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이하 비상특위)의 의제 중 80%가 정책으로 실현되면서, 민생경제 회복 종합대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 출범 100일을 맞은 비상특위가 제안한 민생경제 회복 방안은 모두 73건. 이 가운데 59건(80.8%)이 이미 시정에 반영됐다. 남은 14건 역시 관계부서 검토 및 중앙정부 건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이행될 예정이다. 우선 ‘소상공인·지역상권 분야’의 활성화 노력이 본격화됐다. 시는 비상특위의 제안에 따라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매월 2회로 늘려 공직자들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도록 장려했다. 여기에 공무원노조와 손잡고 ‘지역상생 할인식당’을 운영, 아산페이 결제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화폐 아산페이는 캐시백 18% 정책을 통해 사용량이 급증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기업·일자리 분야’에서는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을 고도화해 구인·구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청년층이 손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만 74개 신규 기업을 발굴하며 지역 청년과의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고,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하는 채용 환경을 조성 중이다. 또 ‘도시개발·건설 분야’에서는 행정절차 간소화와 지역 업체 지원을 동시에 추진한다. 시는 소규모 도시개발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불필요한 절차를 폐지해 사업자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도록 했다. 지역 건설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공사대금 조기 현금지급 방안도 마련, 유동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관광 분야’에서도 높은 소비 진작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 사례는 ‘아산시 맛객단’이다. 지역 SNS 활동가 20명이 직접 발로 뛰며 맛집을 발굴하고, 직접 생생한 후기를 온라인에 공유하고, 이를 ‘아산맛집 누리집’과 연동해 홍보 효과를 배가시킨다. 아울러 소비쿠폰과 아산페이 활용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지역경제의 선순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기존 정책 혜택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가칭 ‘위기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경영 컨설팅,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비상특위가 제안한 의견을 정책 방향에 적극 반영하고, 중앙정부의 민생 안정‧내수 활성화 기조와 보조를 맞춰 지역 특색에 맞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과제는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실질적 실행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비상특위의 의제 열 건 중 여덟 건 이상이 곧바로 실행되면서, 자칫 형식적인 협의기구에 그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자연스럽게 해소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은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해야 한다”며 "비상특위가 발굴한 과제가 시정에 신속히 반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들을 과감하게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긴급복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23일 시청과 읍면동 긴급복지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9월 배포된 긴급복지지원 질의응답집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실무 사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실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 사례와 판단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민원 상담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갑작스런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빠르게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실직, 중한 질병 또는 부상 등의 어려움으로 생계 곤란에 처한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 및 지원요청이 가능하다. -
김태흠 지사, “어르신 가장 잘 모시는 충남 실현할 것”[시사캐치] 충남도는 9월 2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후손 양육과 사회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배대희 도 경찰청장, 시군별 노인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 △모범 노인 및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경로당 프로그램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먼저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에 나라와 가족을 위해 청춘을 바치셨던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부강한 나라에 살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과 일자리”라면서 도 주관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의 성과와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도는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어르신 문화교류체험, 치매 안심센터 등 선도 정책은 물론, 경로당 프로그램 및 노인대학 운영비 지원 등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도내 48만여 명의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잘 살고, 행복하실 수 있도록 한분 한분 정성을 다해 섬기겠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라며 "전국에서 어르신들을 가장 잘 모시는 충남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인의 날(10월 2일)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제고하고 감사의 뜻을 표현하고자 정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
백석문화대, 충남RISE사업 계약학과 도약 지·산·학·연 상생 발전 포럼[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는 9월 23일(화)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2025학년도 충남RISE사업 계약학과 도약을 위한 지·산·학·연 상생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선도대학 사업에서 우수 성과를 거둔 백석문화대가 충남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및 직업전문학교 관계자와 함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동원 라이즈사업단장이 ‘RISE사업단 지·산·학·연 협업 사업’ △강천국 산학협력단 부단장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성과’ △권오주 재정지원사업추진원 부원장이 ‘충남형 계약학과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영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경민대·강원도립대·전남도립대 교수들과 함께 계약학과 제도의 미래를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계약학과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정주형 사업임을 강조하며, 대학과 기업의 노력뿐 아니라 국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하는 계약학과 성과를 점검하고 상생 발전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지역과 산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계약학과와 협력 중인 80여 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백석문화대는 2022년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베이커리카페과(40명), 스마트소프트웨어공학과(25명), 뷰티디자인과(30명) 등 95명과 충남형 계약학과 카페베이커리과(25명), 헤어스타일학과(20명), 전기과(20명), 토탈시큐리티학과(15명) 등 8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
순천향대,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취득 대비반’ 전원합격[시사캐치] 순천향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취득 대비반(GAC)’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서는 참여 학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취업 경쟁력 강화와 실무 역량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었다. 이번 대비반은 고용노동부 주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데이터 분석 능력과 실무 활용 역량을 단기간에 배양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자격증을 취득하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Google Analytics Certification, GAC)은 구글이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국제 인증으로, 웹과 앱에서 발생하는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마케팅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한다.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이 자격증은 디지털 마케팅, IT,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적용이 가능해, 대학생에게는 현장 경험 부족을 보완하는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웹사이트 및 캠페인 성과 분석 등 실무 사례 중심의 학습을 통해 분석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길렀다. 강사진은 반복적인 설명과 맞춤형 지도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고, 운영진은 지속적인 격려와 지원을 통해 높은 성취도를 이끌어냈다. 안경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구글 애널리틱스와 같은 글로벌 자격증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실무 준비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데이터 분석을 비롯한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백석대 보건학부, 학문과 실천 아우르는 Academic Competition 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는 9월 22일부터 26일 까지 백석대 조형관에서 ‘2025학년도 보건학부 Academic Competition’을 개최하며, 전공역량 강화와 창의적 연구 역량 함양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Academic Competition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논문이나 발표 형식으로 공유하며 평가받는 학술 행사이며,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보건학부 재학생 1,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전공 교과목에서 수행한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바탕으로 연구논문을 작성하고, 이를 학부 전체가 모인 자리에서 발표하며 경진을 벌인다. 총 60편의 논문이 전시되었으며, Academic Competition 기간 중 학생들이 직접 투표한 점수와 심사위원 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8편의 우수 논문을 선정한다. 우수 논문에 대한 시상식은 25일 개최 예정이다. 백석대 보건학부는 매년 전공세미나, 보건통계, 연구방법론 등을 통해 학술연구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집대성하는 지식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논문 작성 및 발표를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동료 평가와 자율 토의를 통해 실천적 보건 융합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백석대 보건학부 황수진 학부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율적 연구 역량을 키우고, 학문적 성취를 통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문적 환원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 보건학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문적 성취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기독교적 섬김의 리더십을 갖춘 보건의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술지 발간, 외부 학회 연계,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과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
글로벌 교육도시 세종 ‘해외정책조사’ 로 한단계 도약[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4박 6일 동안 교육국장, 중등교육과 중등장학 장학관, 장학사 등 3명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해외정책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글로벌 교육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세종교육의 국제교육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조사단은 해외 교육기관 면담과 현지 학교 방문을 통해 국제교육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조사단은 먼저 워싱턴 한국교육원을 방문하여 현지 한국어교육 정책과 과제를 청취하고 세종교육청의 비전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Fairfax County Public Schools)을 방문해 미국 내 다문화 교육과 한국어교육 지원정책을 살펴보고 향후 국제교육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워싱턴 한국교육원은 미 대륙 내 재외동포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교사협의회와 협력하여 한국어 교육을 위한 교육자료 개발, 정기 연수, 정규학교 한국어학급 채택·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은 미국 내 9번째로 큰 학군을 관할하며, 다양한 인종이 분포한 지역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이다. 조사단은 이곳에서 모든 학생의 성공적인 학습 경험을 위하여 접근 가능한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현지 초등학교인 콜린 파월 초등학교(Colin Powel Elementary School)와 페어팩스 아카데미(Fairfax Academy)를 찾아 한국어학급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현지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어 교육 지원의 실제 운영사례를 확인하고 글로벌 시민교육 차원의 한국어교육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아울러, 주미한국대사관을 방문해 현지 한국어교육 추진 방향과 교육교류 현황을 청취하고 한국과 미국 간 교육 협력의 지속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해외정책조사를 통해 확보한 재외 한국어교육 현황과 국제교육 네트워크를 적극 반영하여 학생과 교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종교육의 미래교육 비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현지 한국어교육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확산시킬 수 있는 교육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청은 글로벌 교육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교육청,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 본격 가동[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9월부터 ‘2025년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은 제5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에 따른 ‘학교폭력제로센터’의 통합지원 기능 확대 사업으로, 내년부터 5개 교육청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2025년 2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의 초기 대응부터 ▲전과정 지원 ▲피해학생 보호 강화 ▲가해학생 선도·교육 내실화 ▲학교 현장의 신뢰성 제고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단은 학교폭력 업무 역량이 뛰어난 경력이 많은 교원으로 구성되며,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관내 108개 학교(초 55개 학교, 중 28개 학교, 고 22개 학교, 특수 2개 학교, 각종 1개 학교)를 대상으로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학교폭력 전담기구 구성 및 운영 점검 ▲사안처리 절차 점검 ▲학교장 자체해결 업무처리 안내 ▲학교급별·권역별 맞춤형 컨설팅 ▲2026학년도 사안처리 매뉴얼 제작 및 검토 등이다. 특히 최근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민원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의 사안처리 절차를 면밀한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일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원단은 학교급별·권역별 특성을 반영해 현장 방문, 온라인 상담, 1:1 컨설팅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며, 사안 발생이 잦은 학교에는 집중 지원을 실시하고,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학교지원본부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지원단 운영은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대응 역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의 교육적 선도를 조화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9월 23일 오전 11시,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10월 1일자로 인사 발령된 일반직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임용 대상자는 아산교육지원청 및 타 교육청에서 전입한 직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직급별로는 ▲6급 전보 1명 ▲7급 전보 5명 ▲8급 전보 7명 ▲9급 신규임용 4명으로 총 17명이다. 교부식에는 각 과 과장을 비롯한 간부진이 함께 참석해 새로 부임한 직원들의 임용을 축하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서로 협력하며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아산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조직 문화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행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제13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오는 23일(화) 보령 일원에서 ‘제13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전경기로는 20일(토) 당진학생수영장에서 수영 종목 경기가 먼저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선수 1,051명을 포함해 총 1,866명이 참가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100여 명이 늘어난 규모이다. 대회는 육상 종목 외 5개 종목이 치러지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체육 한마당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풍성한 체험의 축제로 준비되었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더불어 특수학교 학교기업에서 운영하는 카페부스 및 홍보관 등이 마련되어 참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먹거리·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 자신을 이기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대회 현장에서 시군 선수단과 체험부스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차담회를 갖고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고,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충남교육의 희망이다”라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대회를 장애학생 체육꿈나무 육성의 산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제13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23일(화) 보령 일원에서 ‘제13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전경기로는 20일(토) 당진학생수영장에서 수영 종목 경기가 먼저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선수 1,051명을 포함해 총 1,866명이 참가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100여 명이 늘어난 규모이다. 대회는 육상 종목 외 5개 종목이 치러지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체육 한마당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풍성한 체험의 축제로 준비되었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더불어 특수학교 학교기업에서 운영하는 카페부스 및 홍보관 등이 마련되어 참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먹거리·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 자신을 이기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대회 현장에서 시군 선수단과 체험부스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차담회를 갖고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고,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충남교육의 희망이다”라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대회를 장애학생 체육꿈나무 육성의 산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교실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은 천안 관내 초등학교 32교 104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교실’은 평생교육원에서 책읽기 전문 강좌를 수료한 봉사자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5주간 5회에 걸쳐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천안 관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이루어지며, 9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는 천안시 동남구, 10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는 천안시 서북구 소재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교실’ 프로그램 담당자는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 매년 신청 학급이 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를 합해 949개 학급이 신청했지만, 여건상 약 20%만 선정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더 많은 학급과 학생들이 독서교실을 통해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