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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현대무용 '호모 파베르' 공연 선보인다[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오는 9월 11일(목) 19시 30분, 충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현대무용 공연 <호모 파베르-언플러그드 유니버스>를 선보인다.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충남도민에게 다양한 순수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호모 파베르-언플러그드 유니버스>은 지난 7월 세계적인 현대무용 축제인 임펄스탄츠(ImPulsTanz) 페스티벌 초청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작품명 ‘호모 파베르’는 ‘도구의 인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용어다. 공연은 도구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인류의 진화를 들여다보고, 인간이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도구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을 그려낸다. 공연 티켓은 2025년 8월 19일(화)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구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공연은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15,000원, S석 10,000원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 회원 할인과 다양한 정책 할인을 통해 15% ~ 70%의 할인이 가능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을 찾은 많은 분들이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현대무용 공연 <호모 파베르>를 통해 ‘문화로 행복한 충남’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41-630-2914)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선문대-비피랩, 지역맞춤형 '미래 인재 양성' 나선다[시사캐치]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희원)과 비피랩 코딩교육연구소(대표 권기동)가 지난 7월 17일, 아산시가 주관하는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비피랩이 자체 개발한 보드게임형 코딩 프로그램, 게임 스토리 기반 수업, AI 융합 코딩 콘텐츠 등을 선문대가 지역 아동 교육 환경에 맞춰 재구성함으로써,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몰입형 교육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코딩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콘텐츠 개발 및 산학협력 연구 ▲교육 효과 분석 및 성과 평가 ▲교육·연구 분야 인적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희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아이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현장 중심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비피랩 권기동 대표는 "선문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코딩 교육 콘텐츠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 교육의 질 향상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교육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드론 항공영상 촬영과정’ 운영[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드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거점특화 프로그램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 촬영과정’을 개설하고, 8월 4일부터 15일까지 교내에서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사전 선발된 지역 청년 20명이 참여했다. 총 7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드론 비행 및 항공 촬영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시뮬레이션을 통한 기초 비행,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정, 자동·수동 비행 전환, 항공 촬영 데이터 가공 및 관리, 개인별 프로젝트 발표까지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학 측은 "드론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백석대 박정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드론 운용 기술 등 실무 기반 역량을 확보하고, 기술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이 취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에는 충남도지사와 천안시장 표창 경력이 있는 백석무인항공센터 소속 전문 교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
순천향대 대학원, 교육부 ‘인문사회 연구장려금’ 석‧박사 동시 선정[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교육과학과 석사과정 최수진 학생과 박사과정 서다연 학생이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나란히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최수진 학생은 대표 우수과제로 뽑히며 뜻깊은 성과를 안겼다. 최수진 학생의 연구 과제는 자살사고에서 자살행동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 분석: 자살의 대인관계 이론 적용(IPTS)으로, 인문사회 연구장려금 석사 부문 대표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박사과정 서다연 학생 역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려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순천향대 대학원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연구장학금 제도를 꼽고 있다. 이 제도는 대학원생들이 등록금 부담 없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장치다. 석사 기준 1인당 약 2,500만 원 수준의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2024학년도 기준 약 21억 원의 연구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대학원생 400여 명(재학생의 61%)이 지원을 받았다. 이와 같은 전폭적인 장학 지원이 이번 연구장려금 동시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우수논문 장학금, 해외학회 참가 장학금, 해외연수 장학금, 재직자 장학금 등 다층적인 장학제도를 함께 운영하여,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으로 학문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송병국 총장은 "올해 신설된 인문사회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에서 대표우수과제가 배출되고 박사과정생까지 동시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원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충남대병원, 키오스크 타입 심전도 측정기기 설치해 실증[시사캐치] "키오스크 타입으로 혈압계처럼 관리자 없이 혼자서 심전도(ECG) 측정이 가능할뿐더러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도 사용이 편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본관 2층 심뇌혈관센터에 키오스크 타입의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인 ‘하티브 K30’을 설치해 실증사업을 진행한다고 8월 18일(월)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세종시에서 공모한 ‘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사업’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뷰노, ㈜딥메디, ㈜디씨에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용역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2차년도 추진사업이다. 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사업은 세종시 실생활권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형 디지털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 실증, 보급 확산을 통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이다. 심뇌혈관센터에 설치된 하티브 K30은 환자나 병원 내원객이 손쉽고 자유롭게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의료기기이다. 기존 심전도 검사는 검사 예약 후 전문 의료진이 있는 전용 공간에서 시행되지만 하티브 K30은 시간과 공간을 최소화하고 예약도 필요 없어 측정의 효율성을 크게 높인 것이 장점이다. 병원 내원객이 진료를 기다리는 시간에 본인의 심장 신호가 궁금할 때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설치된 혈압계처럼 관리자 없이 하티브 K30을 양손으로 잡고 왼쪽 맨발을 올리기만 하면 심전도 측정이 진행된다. 분석 결과지가 바로 출력돼 본인의 심장 리듬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노재형 교수는 "만성질환자일수록 주기적인 심전도 측정을 통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부정맥을 손쉽게 조기 발견할 수 있어 심각한 심혈관질환의 전조를 포착하고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전기가 됐으며 의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는 심전도 측정기기를 통해 부정맥 조기 발견 뿐 아니라 시민 스스로 건강 관리 관심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를 만들어내며 디지털 진단기기의 실효성을 보여주고자 하는 혁신적인 실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
“우릴 소외시켰다…말도 안 되는 주장” 지천댐 갈등 충남도와 청양군 싸움 번져[시사캐치] 청양군이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 주민 피해에 대한 구체적 지원이 없고, 입장 표명 지연을 이유로 추경 예산까지 삭감당했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이에 충남도는 청양군이 행정 절차를 무시하고 있으며, 댐 건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충남도는 지천댐 건설을 두고 청양군이 제기한 주장에 대해 도의 입장과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8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청양군이 주장하는 도와 환경부의 지원 미결정과 추경 예산 삭감을 통한 소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박 부지사는 청양군이 지천댐 주변 지역 정비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도와 환경부는 이미 공문과 면담을 통해 지원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초 계획도 없이 사업 지원을 먼저 요구하는 것은 행정 절차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사업이 구체화되면 지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양군이 추경 예산 삭감으로 인해 소외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민선 8기 충남은 15개 시군의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정 지역을 소외시키는 일은 결코 없다”고 단언하며, 박 부지사는 이번 추경에 청양군민 삶과 직결된 14개 사업에 172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고 덧붙였다. 박 부지사는 청양군수에게 지천댐 건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조속히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환경부와 도는 군과 군민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혀왔지만, 청양군은 입장 표명을 계속 미루고 있다. 군민의 정책 결정을 중앙에 의존하지 말고 군의 의지를 즉시 밝혀달라”고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지천댐 건설은 충남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사실과 절차에 기반해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오세현 아산시장, “외국인 주민 정착, 지자체가 주도해야”[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8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고려인 동포 등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생활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시 인구 40만 명 중 4만 5천 명이 외국인일 만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고려인 동포가 지역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말했다. 특히 오 시장은 "고려인 동포의 경우 행정 통계상 외국인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지방선거 투표권까지 보유한 시민으로서 생활하고 있지만 정작 국가 차원의 행정은 출입국·체류관리에 머물러 있어 지역사회 적응 지원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결국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가족센터와 문화복지국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안착에 필요한 생활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간 추진할 국정과제 123개가 지난주 확정됐다”며 "기획예산과를 중심으로 실국별 지역 실정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후위기로 예상치 못한 극한 호우가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관련 치수시설은 20~30년 전 기준으로 구축돼 있어 재설정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수해의 예방과 즉시대응, 응급복구, 항구복구까지 전 과정을 정리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오 시장은 "하천·농지·지하차도·산림 임도 등 일상 복귀가 늦은 구역은 현장점검을 통해 빠르게 정비하라”며 속도감 있는 복구를 지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아산은 성장 도시로, 이해관계가 복잡한 민원이 많다. 최근 발생한 도고의 축사 민원이 대표적”이라며 "실·국장들이 해당 분야의 시장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끝으로 "7~8월 폭우 대응으로 고생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휴가를 통해 재충전하고, 9월에도 활력 있게 시정을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
세종시, 1,057억 원 추경 편성…‘민생·경제·안전’ 집중[시사캐치] 세종시가 시민들의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안전 강화를 위해 1,05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8월 18일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이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을 발표했다. 이번 추경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세종시의 총 예산은 기존 2조 1,076억 원에서 2조 2,133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추경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 726억 원이다. 소비쿠폰 발행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여민전) 캐시백 예산도 31억 원 증액하여 총 91억 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더불어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하는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13억 원을 반영, 정보보호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 복지 분야에서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영유아 보육료 지원에 72억 원을 편성했다. 저소득층의 생활 보장을 위한 기초 생계급여도 21억 원 증액했으며,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예산 7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와 임신 전 건강관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예산을 각각 증액했다.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투자도 잊지 않았다. 노후 도로 및 교통신호시설 유지보수 등에 9억 원을 증액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스템 설치 예산 3억 6천만 원을 반영했다. 이용일 실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담았다. 시민의 민생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이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충남도의회·도 교통정책과와 지역현안사업 점검[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충남도의회(예결위)와 도 교통정책과가 지역현안사업 점검을 위해 용화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용화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구 도심지내 주차 난 해소 및 상권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부터 추진한 시 현안사업으로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비를 투자하여 일부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9.7억)을 실시했으며,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도심지 내 주차환경 개선 및 주차 수급율 향상을 위한 ‘2026년도 공영주차장 신규조성 사업’에도 도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충남도의회와 도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현재 추진 중인 용화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내년도 신규주차장 조성사업의 도비지원이 적기에 이루어 질 경우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교통편의 제공, 도심지내 주차 난 해소 및 상권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심지내 주차수급율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대추 선진 농업기술 배운다[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중국 산동성의 사과대추 재배 전문가를 초청해 ‘사과대추 재배기술 및 현장 컬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과대추 연구회 회원과 관심 있는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중국 사과대추 재배 기술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우리 시 사과대추 농가 10곳을 직접 방문해 재배 환경 분석, 병해충 관리, 품질 향상 방안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초청으로 습득한 정보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재배·관리법을 개발하고, 농업인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사과 대추 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교육과 컨설팅에 대한 농업인 호응이 매우 높았으며, 컨설팅 성과를 향후 지속적인 기술 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자료와 현장 사례를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하여, 차년도 농업인 교육과 품질 고급화 정책에 반영하고 사과대추를 우리 시 새로운 특화작목으로 육성·발전 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
아산시,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 성료[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6일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보훈단체 관계자, 청소년,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음악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투쟁했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고,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함께 그 뜻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합창단·뮤지컬단·오케스트라·유스밴드의 모든 단원이 함께 무대 위에 올라 연주한 ‘아름다운 나라’는 행사에 참여한 보훈 가족과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광복은 수많은 이들의 용기와 희생이 모여 만들어낸 자존과 회복의 여정이었다”며, "오늘 이 음악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역사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마음 깊이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수해지역 9·10월 상·하수도 요금 전액 감면[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9월과 10월 두 달간 수해지역 상·하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수해로 인해 일상생활이 크게 위축된 시민들이 공공요금 걱정없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8월 12일 기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 신고·확정된 주택 537가구와 공장 및 상가 465개소로 시는 약 4억 원의 요금이 감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피해 신고·확정된 수용가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9월과 10월 고지분에 일괄 반영하여 감면되며, 신고 시 수용가 정보 오류 등으로 누락된 수용가는 8월 31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고지서를 지참하여 방문 신청하면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도요금 감면이 조속한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수해를 입은 피해 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선문대 총동문회 수해 극복 성금 200만 원 전달받아[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4일 선문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안원영)로부터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된 성금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안원영 선문대학교 총동문회 회장은 "캠퍼스에서 낭만을 즐기던 그 청춘의 열정이 이제는 지역사회를 품는 따뜻한 마음으로 피어났다”며 "20대의 뜨거운 가슴이 50대가 되어서도 식지 않고 이웃을 향해 달려가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동문들의 진짜 청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모교 주변 골목길을 누비며 꿈을 키우던 그 시절처럼, 지금도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대학생 때 그 모습 그대로”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시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선문대학교 총동문회에서 이처럼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대학의 동문들이 보여주신 지역사랑 정신이 매우 뜻깊다”고 감사 인사를 표했다. 또한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해나가는 선문대학교 총동문회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문대학교 총동문회는 개교 이래 아산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지역 대표 대학으로, 총동문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산시 사립유치원연협회, 호우 피해 성금 500만 원 기탁[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4일 아산시 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 임정옥)로부터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임정옥 아산시 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입은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아이들에게 ‘어려운 친구가 있으면 함께 도와주자’고 가르치는 우리가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이 커서 이런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하려면, 어른들이 먼저 보여줘야 한다”며 "이번 기탁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특히 아이들의 첫 스승이자 인성 교육의 현장에서 계시는 분들이 솔선수범하여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을 가르치시는 교육자분들의 뜻이 헛되이 하지 않도록 기탁해 주신 성금은 호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산시 사립유치원연합회는 1994년 설립 이래 유치원 진흥 발전에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는 일, 유아교육에 관한 조사 연구 및 자료 수집에 관한 일 등을 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산형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내실있는 기반 조성과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시범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 등에게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현재 아산시를 포함한 131개 지자체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산시는 그동안 보건복지부의 컨설팅 및 교육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체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및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 등 내실 있는 준비를 이어왔다. 앞으로 시는 ▲ 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및 의료단체, 복지관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통합돌봄 협조체계 구축 ▲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업무 담당자의 교육을 통한 사업 이해도 제고 및 현장 실무역량 강화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제정도 준비하여 12월 중 공포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을 대비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아산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 미래사업 이끌 기초연구 과제 확정[시사캐치] 충남도는 최근 ‘2025년 충남 미래사업 발굴 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미래사업 기초연구 과제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미래사업 발굴 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후보 과제 평가·선정 절차 설명 및 질의응답, 심층 토의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도는 올해 초부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미래사업 발굴 협의회와 시군, 공공기관 등을 통해 총 47건의 제안사업을 발굴했으며, 과제 선정을 위한 논의와 사전 서면평가 등으로 정책 부합성, 미래 성장 가능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후보 과제 15건을 추렸다. 이날 회의에선 예비 심사로 사전 선별한 후보 과제 15건을 대상으로 과제 제안자가 추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과제별 질의응답과 논의를 거쳐 위원별 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최종 선정한 기초연구 과제는 △온디바이스 AI 및 로봇기반 통합모빌리티 시범도시 구축 △탄소중립경제 구현을 위한 폐기물 재활용 소재 개발 및 소·부·장 산업 육성 △대산항 국제 여객·물류 거점화 △해양폐기물 연료화 신기술·기업 연계 실증사업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총 5건이다. 이들 과제는 앞으로 도내 핵심 전략산업으로 발전할 잠재력을 갖춘 사업으로 기술 경향(트렌드)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선정했다. 도는 협의회를 통해 올해 안에 기초연구를 마무리하고 타당성과 구체적 추진 전략을 마련한 후 국비 사업, 도 주관 사업과 연계하는 등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 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인 사업 발굴 및 정책 연계를 추진해 충남형 미래산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방침이다. 전 부지사는 "미래사업 발굴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충남의 경제·사회를 이끌 신성장 동력을 찾아내고 이를 실질적으로 사업화하는 과정”이라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을 선도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특별교부세 26억 확보[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데 투입된다. 선정 사업은 ▲제2자동집하시설 악취저감설비 설치(5억) ▲조치원 새내로 야간환경 개선(5억)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2건(6억) ▲조치원읍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1억) ▲미호대교 보수보강(5억) ▲송학교 보수보강(4억) 등 총 7건이다. 시는 도담동에 위치한 제2자동집하시설에는 악취저감설비를 설치해 집하장 주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조치원읍 기업은행 앞 사거리부터 남리 회전교차로로 이어지는 새내로 구간은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과 한글 자음‧모음을 형상화한 조명을 설치해 ‘로컬특화거리’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조치원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에도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진욱 예산담당관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한층 더 개선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0시 축제 “안전·흥행” 성공적 마무리[시사캐치] 8월 8일 개막 후 총 9일 동안 쉼 없이 달려온 0시 축제는 주말과 평일 관계없이 꾸준히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연일 흥행을 이어간 2025년 대전 0시 축제가 3년 연속, 3無 축제라는 대기록을 남기고 16일 폐막했다. 또 대규모 관람객이 운집하는 대형무대가 많았지만 3회차 운영 노하우를 동원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축제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16일 폐막식은 시민 대합창으로 포문을 열었다. 30개의 대전마을합창단과 지역의 성인·아동합창단, 대전시립예술단, 대전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고석우 예술감독의 지휘로 ‘대전부르스’, ‘대전의 찬가’ 등 대전의 정체성을 고취 시키는 합창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플라멩고 ‘떼아뜨로 레알’의 공연이 이어졌다. 떼아뜨로 레알은 이장우 대전시장이 4월 스페인 출장에서 직접 초청한 팀으로 스페인 정통의 플라멩고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트로트 가수 김경민 씨와 설운도 씨의 구성진 노래로 0시 축제의 밤이 마침내 저물었다. 한편 2025 0시 축제는 꿈씨 패밀리 굿즈의 폭발적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라면과 막걸리, 호두과자 그리고 각양각색 굿즈까지 꿈돌이와 연관된 상품이 불티나게 판매되면서 지자체 캐릭터 상품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웨이팅의 도시 대전의 지속성도 확인했다. 6개 구역의 먹거리 구역은 물론이고, 원도심 곳곳마다 오래된 맛과 멋의 장소가 새롭게 발견됐고, SNS와 축제 후기 등이 퍼지면서 관광 대전에 대한 인식이 확산한 기회가 됐다는 분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0시 축제는 3회차를 맞아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대전을 여름 축제이자, 휴가지로 그리고 맛의 도시 여행자들의 도시로 각인시킬 수 있었다”라며 "원도심 지역상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든 0시 축제여서 더욱 의미 있는 0시축제였다”라고 말했다. -
조원휘 의장, 자유와 평화, 번영의 대전 만들 것[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전 0시 축제장 과거존에서 중앙로 특설무대까지 약 500미터 구간의 광복절 퍼레이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재현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광복회 및 보훈단체, 시민 등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를 축하하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조원휘 의장은 "80년 전,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가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자유롭고 평화로운 축제를 만끽할 수 있고, 이제 대전 0시 축제는 시민과 국민, 세계인의 축제이자 지역과 지역,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특별한 자리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기쁨의 축제, 광복의 영광과 함께 0시 축제의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의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독립만세! ”0시 축제에서 광복의 기쁨 을려 퍼졌다[시사캐치] 대전시는 2025 0시 축제 8일 차인 15일, 광복 80주년 기념행사를 중앙로 일대에서 진행했다. 광복퍼레이드는 19시 과거존 트래블라운지 앞에서 출발해 현재존 중앙로 특설무대까지 약 500m 구간까지 이어졌다. 광복퍼레이드는 축제기가 선두에 서고, 응원단과 댄스팀, 태극기, 이장우 대전시장과 광복회와 지역 보훈단체장, 한복과 태극기를 든 시민들, 외국인 공연단, 퍼레이드카 3대가 행렬을 이뤘다. 광복절 퍼포먼스는 총 3차례 진행됐다. 출발지점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기념하는 음악과 함께 독립 쟁취를 축하하는 ‘승리의 대한민국’응원 퍼포먼스가 카이스트 응원단 주도로 있었다. 2차 퍼포먼스는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앞 구간으로 광복절을 경축하는 음악에 맞춰 ‘다시 찾은 대한민국’ 댄스 퍼포먼스였다. 3차는 대망의 대한독립만세 퍼포먼스다.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들의 선창으로 퍼레이드 참가자들이 모두 참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일제강점기 철도 개설과 함께 탄생한 도시이자, 의병장과 순국열사 등 다수의 독립유공자 배출, 인동장터, 유성장터 등에서 3·1만세운동에 동참한 역사를 간직한 곳”이라며 "0시 축제와 함께 광복의 기쁨을 누리는 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어진 광복 80년 기념 보훈음악회는 육군본부군악의장대대 200여 명이 참여한 관객 소통형 이머시브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 음악회에는 국악대, 가수 나비드, 하모니스트 이한결, 소프라노 강윤정, 아미보이스 등이 협연해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