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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관 브랜드 개발 중간 점검[시사캐치] 충남도는 13일 도청에서 ‘충남미술관 브랜드(MI) 개발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브랜드 및 시각화 전략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 7월 개관 예정인 충남미술관의 브랜드 구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자문·실무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대학교수, 전문가, 용역사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중간보고, 자문·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충남미술관이 추구할 핵심 가치와 철학을 중심으로 브랜드 로고 시안, 색채·서체 계획 등 시각 정체성(아이덴티티) 요소를 공유했으며, 상품(굿즈)과 옥내외 공간 정보, 온라인 콘텐츠 등 응용 디자인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했다. 도는 중간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도민 대상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브랜드 개발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완성한 브랜드는 미술관의 공간디자인과 전시 홍보, 누리집(웹사이트) 및 디지털 플랫폼, 상품(굿즈) 등에 다양하게 적용해 충남미술관만의 고유한 문화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더 완성도 높은 브랜드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단순히 눈에 보이는 로고를 넘어 충남미술관이 지향하는 철학과 도민의 삶을 담아내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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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9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노인인권 보호 등 사회적 공감대 확산[시사캐치] 충남도는 13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제9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 인권 보호·학대 예방 등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노인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도·시군 관계자와 관련 기관·단체,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노인인권실천 공모전 시상 △세미나 등 순으로 진행했다.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관공서 등에서 릴레이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북부권과 남부권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이어 서부권을 담당할 전문기관 추가 설치를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존엄하게 보호받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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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2025년 충남 수산기업 서울푸드 전시회 참가 지원 성료[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김찬배, 이하 진흥원)은 도내 수산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서울푸드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수산기업 10개사가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진흥원은 참가 기업에게 전시 부스 임차비 및 기본 장치비 전액을 지원하며,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수출 상담회 ▲국내 유통 바이어 상담회 ▲네이버 커머스 협업 라이브 방송 ▲유튜버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대광수산맛김, ㈜기린컴퍼니(바다숲) 등 일부 기업은 쿠팡 및 신세계 온라인몰 입점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온라인 유통채널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참가 기업들은 총 294건의 상담과 약 921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비즈니스 성과도 함께 달성했다. 참가기업인 동양수산 대표는 "대규모 전시회를 통해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고, 다양한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네트워킹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참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찬배 진흥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충남 수산기업이 내수와 수출 시장 모두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충남 수산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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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서천 한산모시문화제서 문화누리카드 사용 지원[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6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열리는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총 24개소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 기간 동안 일부 체험 및 판매 부스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한산모시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한산모시짜기’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서천군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올해 축제에서는 한산모시 관련 콘텐츠를 활용한 무용극 주제 공연과 한산모시학교, 미니베틀짜기 체험 등 한산모시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저산팔읍길쌈놀이와 줄타기 공연, 한산 주막 등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와 연계해 문화누리카드 사용 확대를 통해 이용자들이 실질적인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축제 현장 내 ‘문화누리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문’이 부착된 부스에서 결제 가능하며, 평소 문화누리카드로 이용이 어려웠던 식음료 및 지역 특산품 등도 축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전통문화와 유산을 알리기 위한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서천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축제 현장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 또는 충남문화누리 블로그(blog.naver.com/cacfmnuri)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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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갤러리, 윤 우, 심예은 작가 <A MOMENTARY MEMORY> 2인전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56-7)에서 2025년 제4차 정기대관 전시 <A MOMENTARY MEMORY>를 6월 11일(수)부터 6월 22일(일)까지 총 12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윤우, 심예은 작가의 2인전으로, 회화와 설치 작업을 통해 기억과 감정에서 비롯된 찰나의 장면들을 시각화한다. 두 작가는 일상에서 포착한 재료와 이미지를 바탕으로 익숙한 풍경 속에서 낯선 감각을 끌어내며, 각자의 독특한 시선으로 기억의 단편을 새롭게 재구성해 보여준다. 윤우 작가는 여행 중 마주한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를 회화로 변환하는 과정을 통해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새로운 시공간을 제시한다. 반면 심예은 작가는 일상 속 자연물과 사물에 깃든 미묘한 감각과 움직임에 주목하여 작업을 전개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접근법을 취하는 두 작가이지만, 찰나의 기억과 감각을 포착한다는 공통된 예술적 관심사로 이번 전시에서 만나게 되었다.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시각적 전환을 유도하며, 개인의 기억과 감정에 공명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들은 "작은 변화와 미세한 마주침들이 하나의 시각적 언어로 다가온다"며, "우연히 마주친 장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순간'을 발견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시에 대한 세부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acf.or.kr) 및 CN갤러리 누리집(www.cngallery.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39-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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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실무자 교육세미나 마련[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7월 3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본관 4층 도담홀에서 2025년 광역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광역새싹지킴이병원) 실무자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월 13일(금)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아동보호위원회와 세종특별자치시아동보호전문기관,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해 마련됐으며 세종 권역 아동관련 업무 실무자 100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황미영 세종특별자치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세종 권역 학대 대응체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세종 1호 지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현진 원장이 강사로 나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질환 이해 및 부모개입과 생활지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실무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는 URL(https://naver.me/xenql2xR) 또는 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선착순 80명까지 사전 접수를 받는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이병국(소아청소년과 교수) 아동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훼손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이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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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노인복지학전공,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서 국회의원상 수상[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학전공은 6월 13일(금)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제9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인권실천 공모전에 입상해 국회의원상(천안시)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충청남도가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 충남 및 세종지역 시민과 복지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6개 기관 및 단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대학팀으로는 백석대가 유일하게 수상했다. 백석대 수상작은 ‘노인학대 알지 못하는 사람 탈출 프로젝트, 우리도 이제 MZ여~’로,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노인학대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과 지역사회 봉사현장에서의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특히 MZ세대 특유의 공감력과 창의적 접근 방식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고독사 대응체계 구축사업 결과보고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지역 내 노인복지 정책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수상한 노인복지학전공 이태헌 학생(23ㆍ남)은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는 말씀처럼, 노인 한 분 한 분의 삶은 존귀하며 존중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노인 인권 증진을 위한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노인복지학전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 교육과 실습을 강화하며, 실천적 역량을 갖춘 노인복지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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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다쏘시스템 프랑스 본사와 3DEXPERIENCE Platform 고도화 세미나 개최[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6월 10일, 공학관 621호에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다쏘시스템 프랑스 본사와 함께 ‘자동차3차원설계’ 수업에 활용되는 3DEXPERIENCE Platform 고도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이경순 교수)와 다쏘시스템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자동차 설계(CAD) 교육 환경 고도화를 목표로 플랫폼의 최신 기능 소개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다쏘시스템 프랑스 본사의 교육산업컨설턴트 이브 주내스(Yves Jeunesse)가 직접 참석해 세미나를 주도했고, 다쏘시스템코리아 교육사업팀의 임설희·우민지 파트너, 그리고 3DEXPERIENCE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이즈파크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경순 학부장은 세미나에서 3DEXPERIENCE Platform의 도입과 운영 과정, 그리고 향후 고도화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교수자 전용 기능(Teacher Role 애플리케이션)의 다음 학기 적용을 위한 사전 교육도 함께 이뤄져, 실질적인 수업 적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쏘시스템 측은 향후에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기능 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을 밝혔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교육 환경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순 학부장은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3DEXPERIENCE Platform의 신기능을 활용한 글로벌 교육 모델을 선도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세미나는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산업계와 교육계 간의 실질적인 연계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으며, 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의 혁신 교육 의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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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몽골국립과학기술대와 AI의료융합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6월 12일 대학본부에서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Mongol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총장 남낭 투메르푸레브) 총장단을 초청해 ‘AI의료융합 글로벌 인재양성 및 교육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05년부터 이어진 양교 간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수진의 상호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학술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양교는 AI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재양성과 교육모델의 확산을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연계 교육 생태계 구축에 공동의 비전을 수립했다. 협약식에는 송병국 총장을 비롯해 국제교육교류처 유병욱 처장, 몽골 측 남낭 투메르푸레브 총장, 정보네트워크보안학과 뭉흐바타르 바트에르데네 학과장, 아시아학과 멘드 네르구이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AI의료융합 분야의 공동 교육과정 개발, 복수학위 프로그램 고도화, 교수·학생 간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송병국 총장은 "순천향대는 AI의료융합을 핵심 축으로 한 특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몽골과의 교육협력을 넘어,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혁신 교육모델의 국제적 확산을 주도하며 세계 고등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낭 투메르푸레브 총장도 "순천향대와의 협력은 몽골 과학기술 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동 교육 및 연구를 통해 양국 고등교육의 질적 성장을 함께 이루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교는 2015학년도부터 정보보호학과 및 기계공학과를 중심으로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19명의 몽골 학생이 순천향대에 편입해 복수학위를 이수했다. 양교는 이러한 기반 위에 AI의료융합 분야로 협력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로의 발전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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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장애예술인 백지은 작가 개인전 ‘호박에 담긴 삶의 향기’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2025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 – 아름누리」를 통해 장애예술인 백지은 작가의 개인전 <삶을 풍요롭게, 향기롭게> 전의 대관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세라갤러리에서 열리며, 작가의 20번째 개인전으로 '호박'이라는 일상적이면서도 상징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유화의 질감과 색채를 통해 풍요와 희망,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백지은 작가는 2005년 데뷔 이래 중증장애를 극복하고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장애예술인으로, 오일페인팅의 마티에르와 컬러풀한 색감을 기반으로 관람객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법무법인(유) 광장 예술창작팀 소속으로도 활동하며, 장애예술인으로서 사회 속 의미 있는 삶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전시 중인 작품 일부 및 연계 굿즈의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는 ‘한빛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 14일 오후 5시에는 오프닝 리셉션과 함께 작가와의 대화, 성악·생황·피리·바이올린으로 구성된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장애예술 육성지원사업 ‘아름누리’의 일환으로, 예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애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창작 지원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아름누리 사업은 도내 장애예술인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재단의 대표적인 장애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백지은 작가의 예술성과 삶의 이야기가 온전히 담긴 소중한 결과물로, 충남도민과 예술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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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러 왔어요…한국섬진흥원 세탁 봉사[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조성환)은 지난 12일 신안 임자도 종합복지센터에서 ‘제5회 찾아가는 행복 세탁 서비스’를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 세탁 서비스’는 복지 혜택이 취약한 섬 마을을 찾아가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건조, 배달 등 원스톱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섬진흥원 임직원 8명과 신안군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5명 등 총 13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임자도 섬 곳곳을 누비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구의 이불, 의류 등을 직접 수거했다. 이후 이동세탁 차량을 통해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 당일 오후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해 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다은 사무원은 "육지와 달리 섬 지역에서는 대형 세탁물 처리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 주민들께서 많이 불편해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주민들께서 깨끗한 이불과 옷을 받아 보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섬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 섬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은 섬 지역 찾아가는 세탁 봉사,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등 섬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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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태국 치앙라이시와 교육·기술·문화 협력 MOU[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6월 12일(목) 오후 3시(현지시간) 태국 치앙라이 시청에서 치앙라이시와 교육·기술·예술·문화 분야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치앙라이 완차이 총수따나마니 시장, 아짜당 위셋웡사 부시장, 백석대 장종현 총장, 서울백석학원 양병희 이사장,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백석대 장종현 총장은 "치앙라이는 교육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향하는 백석대의 인재 양성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수진 교류, 공동연구, 장학 프로그램, AI 기반 교육 협력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차이 총수따나마니 치앙라이 시장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교육기관인 백석대와의 협력은 치앙라이 청년들에게 국제 교육의 기회를 넓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지속 가능한 교육·문화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과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사람다운 사람’을 기르는 인재 양성 방향을 바탕으로 고등교육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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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고입진학 및 고교학점제 특강[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6월 11일(수) 19시에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5년 찾아가는 고입진학 및 고교학점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EBS 입시전략 전문 강사 윤윤구 선생님의 『2028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고등학교 준비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내신전략 수립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 △효과적인 고교 과목 선택법 △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 설계(고교학점제) △2028 대입제도 변화 등 알찬 내용으로 진행 되었다. 또한 특강 이후에 『2026 고등학교 입시 안내』시간에는 참석한 학생들과 보호자들의 큰 관심 속에서 고입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 학부모의 고민과 걱정을 덜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2028 대입제도 변화 및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 성공적인 진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아산교육지원청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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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충남도의원 “탕정7초·탕정고 신설, 교육청이 적극 나서야”[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35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교육행정 질문에서 아산시 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신설과 관련해 충남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지윤 의원은 "인구 증가 속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아산시 관내에 최근 5년간 13개 학교가 신설됐다”며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7개 학교가 추가로 개교될 예정이지만, 여전히 학교가 더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단 개발에 따라 배후 주거단지에 2043세대가 들어서면서 탕정7초의 설립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탕정7초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분산배치’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두 차례나 탈락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탕정7초 중앙심사 탈락 이후 주민들은 올해 초 학교복합시설을 요구했고 교육청이 이를 수용해 아산시와 협의를 진행했다”며 "그러나 지난달 말 교육청은 돌연 학교복합시설 추진 검토를 중단하고 중앙투자심사 3차 도전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여건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중앙투자심사 3차 도전에 나선 교육청의 갑작스러운 입장 변화를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뒤로하고 3차 도전에 나선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도 교육청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복합시설 추진에 앞서 학교 신설 사업에 대한 타당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 교육부와 감사원의 의견”이라며 "과밀학급 해소, 신규 공동주택 공급 증가, 학생배치 계획, 통학 여건 개선 등을 근거로 세 번째 중앙투자심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탕정고등학교 건립 지연도 재점검했다. 토지주 간 협의 지연으로 개교가 당초 2026년에서 2028년으로 2년이나 늦어지면서 예비 고등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우려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 사이에서 탕정고 적기 개교에 대한 우려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며 "교육청은 개교가 지연된 2년의 시기 동안 학생 배치 방안을 마련하고 신설추진계획을 꼼꼼히 챙겨 적기 개교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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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곤 충남도의원 “노인보호전문기관 관리 강화 필요”[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김석곤 의원(금산1·국민의힘)은 12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노인보호전문기관 운영과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최근 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학대 여부를 판단하는 사례판정위원회 사례판정 회의 중 요양원이 제출한 자료를 누락해 영업정지를 받게 된 사례를 언급하며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을 지적했다.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은 고령화에 따라 급증하는 노인학대 사례를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판정하기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기관으로, 24시간 긴급상담, 현장조사, 사례판정위원회 운영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현장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례판정위원회에서 노인학대 여부가 결정된다는 점에서 해당 기관은 전문성, 공정성, 객관성이 요구된다. 그러나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사례판정위원회 회의 과정에서 노인학대 여부 판정에 결정적인 증거자료를 누락하면서 방임 판정과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졌고, 이후 기관 관계자의 양심 신고와 요양원의 증거 보존으로 부당한 처분이 번복되는 일이 발생했다. 또한, 현재 노인학대 여부를 판단하는 사례판정위원회 위원 위촉 권한이 해당 기관의 기관장에게 있으나 도에 보고조차 되지 않는 상황으로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민간위탁 주체인 충남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감독에 나서 공공성과 객관성을 강화해야 함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24년 기준 도내 노인학대 의심 신고 건수는 664건으로, 현재 운영 중인 두 곳의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월평균 약 30건의 상담 및 현장조사를 처리하고 있어 정확한 사례 판정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급증하는 고령 인구와 노인학대 사례 증가에 대응하고 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례판정위원회에 반드시 제출되어야 할 증거자료의 누락이 요양원 입소 어르신 80여 명의 전원조치, 60여 명의 종사자 실업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하루속히 노인보호전문기관 운영상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노인학대 관련 문제들이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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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충남도의원, ‘충남형 당뇨환자지원센터’ 설립 강력 촉구[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충남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당뇨환자지원센터 설립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을 주장했다. 김선태 의원은 "1형 당뇨병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과 포용성을 시험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특히 어린 나이에 진단받은 아이들과 그 가족들은 상상하기 어려운 신체적, 정서적 부담을 감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18세 이하 1형 당뇨병 환자 수는 26명이었으나 2020년에는 44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2019년에 비해 2023년에는 학생 환자 수가 약 20% 증가해 학교 현장에서의 지원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10~18세 청소년의 유병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김 의원은 "1형 당뇨병은 예방이 불가능한 자가면역 질환으로, 평생 인슐린 주사와 혈당 관리에 의존해야 한다”며 "아이들은 매일 혈당을 측정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등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는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해 병을 숨기기에 급급하고, 교사들도 당뇨병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적절한 도움을 주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소아‧청소년을 포함한 1형 당뇨환자들을 위한 실질적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충남형 당뇨환자지원센터’ 설립을 강력히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당뇨환자지원센터는 ▲연속 혈당 측정기(CGM)·인슐린 펌프 등 최신 장비 보급 ▲의료기기 교육 및 유지관리 지원 ▲환자별 맞춤형 케어프로그램 ▲전문의료진·영양사·심리상담사 체제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교육감에게 "학교 내에서 당뇨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편견과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해야 한다”며 "보건교사뿐 아니라 전 교직원이 당뇨병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당뇨 학생이 교내에서 혈당을 측정하고 인슐린을 주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단발적인 시책이 아닌 지속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우리 아이들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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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현 충남도의원 “서천 사육곰 보호시설 조성지 재검토 필요”[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서천군 야생동물 보호시설 설치 위치 문제 ▲충남 걷기 실천 앱 ‘걷쥬’ 운영 부실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 부족 등 세 가지 현안을 지적했다. 전 의원은 2026년 곰 사육 종식을 앞두고 서천군에 사육곰과 유기 야생동물을 위한 보호시설이 조성되는 것과 관련, 주민 안전을 위해 조성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야생동물 보호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에 예정된 보호시설 부지는 민가와 학교,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주민의 생존권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입지 타당성을 전면 재검토하거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도가 운영 중인 걷기 장려 앱 ‘걷쥬’에 대해 "오류와 접속 불량, 유지보수 부실 등으로 도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앱 특성상 상시 대응 체계 마련과 예산의 투명한 집행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촉구하며, "충남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남녀 모두에게 지원을 하고 있지만, 지원금액이 타 시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역사적 책임의 관점에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작은 불편이라도 계속 쌓이면 결국 도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는 정의로운 충남을 만들기 위해 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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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의원 “충남형 항만 정책 개발로 전략적 육성 시급”[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이해선 의원(당진2·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열린 제359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도 항만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활성화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충남도에는 당진항, 대산항, 태안항, 보령항, 장항항 등의 무역항이 있다. 해양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당진항(5위), 대산항(6위), 보령항(10위), 태안항(14위) 등 4개 항만의 물동량은 전국 물동량의 15.4%에 달한다. 이해선 의원은 "항만은 바다를 통해 세계로 연결되는 해양물류 인프라로서 글로벌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막대하므로 전략적으로 육성해 가야 할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다만 대부분의 항만 정책 권한이 중앙부처에 있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는 한계는 있다”며 "하지만 충남형 항만 정책을 개발해 중앙에 반영시키는 것은 충남도의 몫”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충남 도내 항만시설의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9년째 방치되고 있는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신평-내항간 연육교 건설에 따른 대응전략 부재 ▲당진항 고대부두의 낮은 활용도 ▲아산신항 건설 계획 등을 꼬집었다.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경우 "2016년 344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건립했음에도 취항조차 못 하고 있다”며 "중국과의 최단거리 노선으로 지리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방치되고 있다.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연육교 건설과 관련해서는 "연육교가 완성되면 20선석이 넘는 항만 접근성이 개선돼 관련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럼에도 충남도와 당진시 모두 연육교 건설에 따른 대응 전략 수립에 관심이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당진항 고대부두 활성화와 관련해 "전반이 넘는 부두가 기업 전용인데 물동량 처리 실적이 36% 내외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사와의 적극적인 협의와 제도 개선으로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아산신항 건설에 대해서는 "낮은 수심, 항로 문제, 막대한 건설비용 등 여러 제약요인이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며 "오히려 친수공간이나 항만 배후단지, 물류 지원시설로 개발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안”이라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항만산업은 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중요 사항”이라며 "충남도가 우리나라의 항만산업을 이끄는 항만 선진 지자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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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자리로 다시 시작합니다”[시사캐치] 2025 대전 여성채용박람회가 6월 12일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여성 등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구직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참가자들은 다소 긴장된 표정 속에서도 정성껏 준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손에 들고,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면접을 기다리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에는 30여 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채용을 진행했으며, 구직자들은 면접 외에도 증명사진, 퍼스널 컬러, 캘리그라피 등과 관련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장을 찾은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 과정을 세심히 살펴보고, 참여 기업 인사담당자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채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유 부시장은 "요즘은 기업도 구직자도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오늘 같은 자리가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고용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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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457억 원 부과[시사캐치] 대전시는 2025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로 총 46만 733건, 457억 2,684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억 원, 4.2% 증가한 수치로,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2025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일반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를 포함한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해당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의 경우 상·하반기로 나누지 않고 연간 세액을 한 번에 고지했다. 또한,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의 경우 이번 고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3만 9,474건, 139억 5,897만 원으로 가장 많은 세액이 부과됐고, 유성구는 11만 7,076건에 124억 9,681만 원, 중구는 6만 9,604건에 66억 7,950만 원, 동구는 6만 9,904건에 65억 8,513만 원, 대덕구는 6만 4,675건에 60억 643만 원이 각각 부과됐다. 자동차세는 오는 6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세자는 인터넷을 통한 전자납부(위택스 www.wetax.go.kr, 지로 www.giro.or.kr), 지방세입 ARS 납부안내시스템(☎142-211), 가상계좌 입금, 지방세입 전용계좌 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현금입출금기(CD/ATM)를 이용해 납부가 가능하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연 2회 부과하는 지방세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라며 "납기가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기간 내에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