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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예산 찾아 ‘농생명 클러스터’로 미래 먹거리 키운다[시사캐치] 충남도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서해선 내포역(가칭) 신설 등을 통해 예산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29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여섯 번째 일정으로 예산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예산앤유 행복센터’ 개관식에 참석하고,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전망대 등 현장을 방문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예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예산 발전을 위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서해선 내포역 신설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삽교읍 일원 166만 7000㎡에 2028년까지 6803억 원을 투입, 스마트팜과 산업단지, 연구지원단지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 클러스터는 △바이오 기술 개발과 실증을 수행하는 연구지원단지 △고기능성 작물 재배와 수직농장 연구개발(R&D)을 위한 스마트팜 단지 △원료를 활용해 제품 생산과 가공·유통이 이뤄지는 산업단지 등을 첨단 유통·물류 기반을 갖춘 통합 플랫폼 형태로 조성한다. 지난 3월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동력도 확보했다. 도와 군은 산업단지계획 수립·승인 등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2027년 상반기 첫 삽을 뜨고, 2028년에는 클러스터를 준공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클러스터 내에 실증 공간을 구축하고 스마트팜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농산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혁신도시의 또 다른 관문이 될 내포역 신설 사업은 2023년 도와 예산군·국가철도공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3일 착공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에 자리잡는 내포역은 지상 2층 선하역사와 광장, 주차장 등으로 구성하며, 총 사업비는 548억 원이다. 도는 2027년 내포역이 문을 열면 서해선이 지나는 도내 모든 시군에 정차역이 건설돼 △도민 이동 편의 제고 △지역 물류 강화 △철도 이용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촉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이를 통한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인구 유입 확대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31년 서해선-경부고속철도(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마무리되고 내포역이 정차역으로 지정되면, 서울까지 이동 시간은 40분대로 1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은 충남 대표 공원으로서의 기능 재정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기존 지형과 시설, 활용도를 바탕으로 자미원, 홍예힐스, 패밀리파크 등 3개 구역의 특성을 강화하는 한편, 수변길 및 특화 테마가든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삽교읍 내포신도시 환경클러스터 인근 2만 615㎡ 부지에 수영장과 통합운영센터, 체육관 등 2개 동으로 건립 중이다. 도는 내달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올해 남은 기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도는 충남스포츠센터가 문을 열면 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도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 충남 체육 발전,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민과의 대화 후 정책 현장 방문은 예산앤유 행복센터와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전망대에서 진행했다. 예산앤유 행복센터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 및 전시 시설로, 지난 6월 준공을 마치고, 이날 개관식을 통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팜센터·전망대·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된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은 10월 1일 개장해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도와 군은 새롭게 단장한 예당호 관광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구심점 역할을 하며,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지사는 30일 보령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단계 도약[시사캐치] 충남도가 복지 정책의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연합회와 공동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5년 충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함께한 10년, 도약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도·시군 공무원, 시군 및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따른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를 위한 토론 및 우수사례 공유, 어울림 시간 등을 통해 역량 강화는 물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증진 및 서비스 제공 기관과 법인, 시설·단체와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시군과 읍면동에 두는 민관 협력 기구로, 현재 6800여 명이 소속돼 있다. 주요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련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등이다. 올해만 해도 9월 기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5만 가구를 발굴하고, 13만 2000여 건에 달하는 사회서비스를 연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올해로 시군 협의체가 출범 20준년, 읍면동은 10주년을 맞았다”며 "강산이 한 번, 두 번 변하는 동안 이웃들을 꼼꼼하게 돌봐주신 모든 협의체 회원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체는 복지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을 잇는 ‘복지 징검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제3회 농촌정책확산 대화마당 성료[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 농촌활성화센터가 지난 24일 천안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라마다홀에서 ‘제3회 농촌정책확산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 15개 시군의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실무자, 백석대 대학생 등 112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화마당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농촌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청년층의 농촌 유입과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천안시 농촌마을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대학생이 간다’ 1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그동안의 성과 보고와 함께 제10회 공모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되며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2부에서는 청년 인구 유입을 주제로 한 강연과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김혜경 백석대 지역혁신추진단 단장이 ‘청년 인구 농촌 유입을 위한 지역 대학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이어 ▲예산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청년 지원 사업(이재범 팀장,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홍성군의 청년 마을조사단 육성 사례(김민정 팀장, 홍성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공주시 청년 공간 조성 사례(윤수관 팀장, 공주시활력지원센터)를 공유하였다. 충남경제진흥원 농촌활성화센터장은 "이번 대화마당은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대학·주민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과 확산을 통해 농촌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부여서 구석구석 문화배달‘우리동네 레트로 부여’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오는 10월 4일(토) 14시부터 21시까지,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6회차 지역문화교류 통합축제 <우리동네 레트로 부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여·논산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해 레트로 감성과 백제의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전시·체험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버스킹 공연 & 체험존’(14시~18시, 백제문화단지 사비골맛집 일원)과 ▲2부 ‘레트로 콘서트’(18시30분~21시, 백제문화단지 주무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재즈, 요들송, 성악, 전통악기 연주,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버스킹무대가 펼쳐지며, 동시에 공예 체험 프로그램 15종과 레트로 체험존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의 레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다. ▲2부는 ‘레트로 콘서트’는 아르티스(ARTIS) 남성중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이어서 이영현, 제아, 김현정, 김원준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음악 속에서 세대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내 안내·홍보부스에서는 ‘구석구석 문화배달’과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만족도 조사와 연계한 이벤트 ‘레트로 오락존’을 운영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특히 이번 6회차는 레트로라는 주제를 통해 전 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지고, 부여·논산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논산시, 부여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골프장에 온 예술가들」 전시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26일(금)부터 12월 21일(일)까지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로얄링스CC(태안읍 기업도시6길 43)에서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의 특별전 <골프장에 온 예술가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홍보하고, 지역의 민간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태안기업도시 내에 위치한 로얄링스CC는 지난 10여 년간 서해안의 대표적 골프 코스로서 사랑받아 왔으며, 충남창작스튜디오와 지리적으로 근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물리적 접촉 지점은 없는 이유로 그동안 가깝고도 먼 이웃으로 지내왔다. 이번 특별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과 그들의 회화·설치·입체 작품들을 통해 민간기업과의 교류와 로얄 CC를 찾는 지역민, 관광객들과 소통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 본 전시는 로얄링스CC 클럽하우스 본관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관련 문의 및 작품 구입 문의는 충남창작스튜디오(041-630-2919)로 하면 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해선 연계 충남투어패스 힐링 당진 여행 성료[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지난 27일 운영한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이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충청남도 주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코레일관광개발 주관, 당진시 협력으로, 지난해 11월 새롭게 개통된 서해선 합덕역 연계 첫 충남투어패스 관광 상품이다. 2025-2026 충남방문의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힐링 당진여행은 70석 한정으로 판매하였으며, 판매 6일 만에 조기 마감되었다. 서화성역, 화성시청역 등 수도권 주요 역에서 출발해 당진 합덕역에 도착한 뒤 버스를 통해 신리성지, 삽교호, 면천읍성, 합덕재래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투어패스를 통해 관광 가맹점에서 입장권, 음료제공,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참여 관광객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본 여행에 참여했던 관광객들은 "충남투어패스 가맹점을 방문하는 것이 마치 도장깨기처럼 너무 재미있었다.”, "충남투어패스 활용으로 가성비 최고의 여행이었다.”, "가성비있는 상품으로 알찬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상품들이 더 많이 개발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기차·버스 등 교통과 결합한 충남투어패스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접근성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향후 서해선과 연계한 충남투어패스 여행으로 10월 18일(토), 11월 8일(토) 힐링 아산여행을, 11월 1일(토) 힐링 당진여행을 개최할 예정이다. 후속 여행상품은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글로컬대학 7개 중, 충남 3개 대학 선정[시사캐치] 충남도가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 선정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거두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건양대에 이어 금년도 국립공주대·충남대의 통합형과 단독형 모델로 순천향대, 한서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추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글로컬대학의 선정은 단순한 숫자적 의미보다 충남도의 대학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지원이 금번 글로컬 대학에 추가 선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충남에는 총 29개의 대학이 소재하고 있으나, '23년 글로컬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사업 시행 당시 열악한 지역여건과 대학의 사정으로 성과를 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와 걱정이 팽배하였다. RISE 사업 시작 시 충남은 시범지역에조차 포함되지 않았으나, 지난해부터 착실하게 준비한 결과 '25년도 충남 RISE 기본계획이 완성도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충남형 계약학과’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시군협업 등의 준비상황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도와 대학은 사업공고 이전부터, 대학의 혁신기획 초안마련 단계부터 전담TF를 구성하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왔다. 예비지정 이후에는 전담 TF를 더욱 강화하여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구체화하였고, 본 심사단계에서는 도 실국장급 이상 관계자와 도 RISE 센터, 그리고 대학이 소재한 시군과 최종 평가과정에 공동참여 하였다. 금번 글로컬 추가 선정으로 인해 국립대인 공주대와 충남대의 멀티트랙 교육체계 혁신은 물론이고, 기존의 건양대(국방), 순천향대(AI의료융합), 한서대(K항공) 등 지역발전을 위한 특성화 모델이 추가된 만큼 충남도는 대학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글로컬대학이 추진하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주 부지사는 RISE와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소멸 위기를 대학의 혁신발전을 통해 극복하자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AI 융복합의료, 모빌리티 등 미래세대를 위한 신산업의 흐름에 맞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요소가 한층 강화된 만큼 지역 및 도내 대학의 발전과 함께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국립공주대 박창수 교학부총장과 충남대 이승구 연구산학부총장은 앞으로 초광역 통합대학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과 산업이 원하는 맞춤형 융복합 교육을 통해 글로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응용융합기술원을 설립해 대학·출연연·기업이 협력하는 충청권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사회특화센터를 통해 문제 해결형 교육과정과 산업체 수요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송병국 총장은 AI 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를 구축하여 교육·연구-실습·실증-상용화의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으로 이 모델을 국제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서대 함기선 총장은 국제기준에 맞는 항공 커리큘럼 수출을 통한 글로벌 인재유치와 항공기업 유치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 K-항공산업의 모델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컬대학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2023년부터 특성화 된 지방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해 지역발전과 대학 혁신을 선도하도록 육성하는 제도이며,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면 5년간 최대 1,000억 원(통합형 1,500억 원)의 국비와 규제 특례 등을 지원받는다. -
충남도, 전산실 화재 “도민 불편 최소화 온 힘”[시사캐치]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정보시스템 장애 현황과 대응 추진 상황,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박 부지사는 "도민 생활과 직결된 주민등록, 온라인 여권 시스템 등에서 장애가 발생, 당장 오늘부터 도민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리게 됐다”며 양해를 구한 뒤, "우리 도는 28일부터 재난대책본부를 구성, 상황 종료 시까지 15개 시군과 함께 대응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우선 "주민등록 정보 조회, 온라인 여권 접수·처리 등 시스템 이용에 장애가 있는 행정 서비스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 민원 창구 담당 부서에서 오프라인으로 처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스템 장애에 따른 접수 기한 경과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면, 유예 조치를 취해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와 함께 적극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부지사는 "앞으로 시스템 복구와 정상 가동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 시스템 가동 중단 직후부터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정보시스템 업무 담당자를 긴급 소집해 도가 직·간접적으로 운영 중인 시스템 전체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29일 0시 기준 도가 자체 운영 중인 79개 중에는 알뜰교통카드와 농어민수당 등 13개 시스템에서 일부 장애를 확인했다. 주민등록 정보 조회, 국민신문고 등 중앙부처 연계 67개 정보시스템 가운데에는 전부 또는 일부 장애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시군이 가동 중인 정보시스템 836개 중에는 무인 민원 발급, 화장시설 예약 등 389개에서 일부 또는 전부 장애를 확인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충청남도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박정주 부지사 주재 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 회의를 통해 도는 실국별 활용 시스템 전체에 대한 장애 현황 및 조치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조사 중이다. 도민과 밀접한 민원 정보시스템은 수기 접수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해 실시하고, 도와 시군 홈페이지나 마을방송 등을 통해 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앞으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복구 현황 및 관련 지침을 지속적으로 전파한다. 또 장애 복구 시스템에 대한 정상 작동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동시에, 수기로 접수한 민원을 입력 처리한다. -
충남개발공사, ‘지역경제활성화’ 행안부 장관상 영예[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가 9월 29일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열린 ‘2025년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에는 총 162개 기관이 제출한 223건의 사례 중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가 우수한 20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공사는 ‘지역소비 촉진 등 지역상생·협력’ 분야에서 ‘저출산 대응을 위한 주거정책, 충남형 리브투게더!’를 주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도시·농촌형 리브투게더’ 사업을 통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농촌 소멸 방지 및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 △행정절차 간소화 △특별공급 확대 △탄소중립 주거환경 조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병근 사장은 "저출산·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공사의 주택공급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산 슈퍼 e페스타 성료[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이순신 체육관에서 ‘2025 충남 아산 슈퍼 e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축구를 기반으로 한 인기 게임인 FC 온라인, FC 모바일을 공식 종목으로 운영됐다. 또한, 이벤트 종목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부모와 초등학생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1일 차에는 아산시 홍보대사 가수 김보경의 열창으로 개막식이 화려하게 시작했다. 이어 농심 레드포스 이스포츠 아카데미에서 ‘FC 온라인 프로 선수의 1:1 코칭 체험’과 ‘순발력 테스트 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일 차에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선수들이 함께하여 행사를 더욱 빛냈다. 김민혁·한교원 선수는 팬 사인회를 진행했고, 정세준·최희원 선수는 인기 게임 인플루언서 △두치와 뿌꾸(구독자 87만), △유봉훈(구독자 35만, 前 프로게이머)과 함께 ‘3대 3 이벤트 매치’를 펼쳐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열린 게임 인플루언서 ‘팀 평가 이벤트’에서는 선착순 30명이 맞춤형 선수 평가와 컨설팅 체험을 통해 게임 실력 향상의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드론 축구 △슈팅 챌린지 △신규 시즌 카드 체험 △선수 강화 챌린지 △아케이드 게임 체험 △VR·AR 스포츠 체험 △충남콘텐츠진흥원 입주기업 게임 시연 △보드게임 △스포츠 스태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대회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 홈경기(9월 27일 16:30, 충남아산 vs 수원삼성)’와 연계 진행하여, 스포츠와 e스포츠가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1일차 공식 행사를 축구 경기 시작 시간에 맞춰 16시에 조기 종료 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축구 경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 했다. 특히, 축구팬들은 2일차 행사인 충남아산FC 선수가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에 열띤 응원을 보내며,평소 필드에서만 보던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에 환호하며 특별한 경험을 만끽 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는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아산시 배방읍에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조성중이다. 경기장은 연면적 3,849㎡에 주 경기장 429석 규모로, 전국 5번째 이스포츠 경기장이지만 최초의 신축 경기장으로 조성된다. 경기장은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스포츠는 이제 단순한 오락을 넘어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았다. 2023년에 이어, 내년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그 위상과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스포츠의 성장과 발전을 언급했다. 이어 "문체부, 충남도와 함께 건설중인 ‘충남 이스포츠 상설 경기장’이 내년 하반기 준공되면, 이스포츠 국제대회 유치 등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아산시를 이스포츠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아산시, 맨발로 황톳길 걸으며 건강과 힐링[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7일 가을 정취 가득한 송악면 궁평저수지에서 ‘제2회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걷기대회’를 시민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궁평저수지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리는 행사로 마련됐다. 약 4km 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완주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친구, 직장 동료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했다. 행사는 신나는 줌바 피트니스 공연과 개회 선언, 아산시장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출발 전에는 건강 스트레칭과 체조를 통해 참가자들이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걷기 구간 곳곳에서는 플룻·바이올린 버스킹, 황토볼 체험, 힐링 차 시음, 산림 시화전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반환점에서는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황톳길 인생네컷, 흙그림 엽서 만들기, 황토볼 식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또한 송악면 지역단체, 아산시산림조합, 아산시 임업후계자협회, 아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및 지역 농가들과 함께 지역 농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관광 홍보관도 행사 현장에 마련됐다. 또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제작된 신발주머니도 참가 기념품으로 제공되어 탄소중립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잘 가꿔진 궁평저수지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걸을 수 있어 이색적이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병주 아산시 산림과장은 "많은 시민이 궁평저수지 황톳길을 통해 건강과 여유를 찾는 모습을 보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 12번째 여정 마무리[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7일 신정호정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이 평생학습 기관·단체, 학습동아리,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수강생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배움으로 다시 뛰는 아산, 평생학습으로 여는 시민행복’을 주제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한층 풍성하게 꾸며졌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홍보·체험관 운영, 나눔 바자회, 작품전시회, 프로그램 발표회 등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가죽공예, 원예, 홈카페, 전래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습자들의 실력을 뽐내는 라인댄스, 난타, 노래교실, 요가 등 다채로운 공연 무대도 이어져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들을 위한 ‘문해 한마당’도 열렸다. 문해 골든벨을 통해 배움의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며 학습 성취 의욕을 북돋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평생학습한마당을 통해 시민들께서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학습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LH와 아산온양 주복1BL 공공주택 건설 업무협약[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6일 LH와 아산온양 주복1BL 공공주택 건설사업(통합공공임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2016년 온양2촉진지구 도시개발사업 검토 당시 주거기능을 포함하는 구상으로 시작됐다. 이후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2021년 LH의 토지 매입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그러나 사업성 부족, 공사비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장기간 지연돼 왔다. 사업 지연 속에서도 아산시의 강한 의지, 복기왕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중재, LH의 결단이 더해지며 사업은 정상 궤도에 올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사업 추진의 공식 기반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토대를 확실히 다지게 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책임 있는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원도심 활력을 되살리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 온양 주복1BL 공공주택 건설사업은 온천동 3145번지 6,721㎡ 부지에 지상 20층, 지하 2층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318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
아산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개관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6일 염치읍 은행나무길에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이하 ‘여해나루’)’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타투 스티커, 페이스페인팅, 360도 비디오 부스 등 다양한 팔로우 이벤트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여해나루는 이순신의 전쟁 영웅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아산에서 자라며 정신적 뿌리를 다진 인간 이순신의 삶을 조명하는 감성복합문화공간이다. 아산은 이순신 장군이 어린 시절을 보내며 충효의 가치를 배우고 인격을 형성한 고장이기도 하다. 여해나루 공간은 △1층 미디어아트홀(디지털 병풍, 미디어 신도비, 상설·기획전시) △2층 관광안내센터 및 굿즈숍(‘충온이네’) △3층 헤리티지홀(회의실·세미나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보다 생생하게 이순신의 삶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미디어아트홀에서는 어린 시절 이순신의 고민과 선택, 인간적 고뇌 등을 담아내며, 장군 이전의 ‘사람 이순신, 인간 이순신’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는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이순신의 정신을 함께 나누는 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해나루는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미디어월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
아산시, ‘제31회 시민의 날 한마음 체육 축전’ 개최[시사캐치] 아산시는 오는 10월 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제31회 시민의 날 한마음 체육축전’을 개최한다. 아산시민의 날은 시민 모두가 화합과 단결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는 뜻에서 제정된 기념일로, 올해 31회를 맞았다. 그동안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아산시민의 성취를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 시행 30주년과 통합 아산시 출범 30년이 겹치는 뜻깊은 시점으로, 지난 30년간의 성장과 도약을 돌아보고 다가올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비전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영상 △시민헌장 낭독 △아산시민대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자매도시 축하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아산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제31회 아산시민대상에는 △효행애향 부문 정재규(56) △교육복지 부문 박충서(63) △문화체육 부문 조성택(61) △특별봉사 부문 김선애(65)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단체부문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아산시협의회가 각각 선정됐다. 기념식 후에는 한마음 체육축전으로 이어진다. 이순신종합운동장과 복합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총 8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초청가수 박구윤, 채우리, 김보경 공연과 함께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 홍보·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제31회 시민의 날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의료·산업·정원·도시개발 성과 잇따라[시사캐치] 아산시가 민선 7기부터 준비해 온 굵직한 사업들이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우한 교민 수용에서 출발한 국립경찰병원, 혁신 생태계를 키운 강소특구,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 동부권 순환축의 마지막 퍼즐인 ‘희망로’ 개통까지. 취임 6개월을 맞은 오세현 시장 임기와 함께 그동안 뿌려온 씨앗들이 시민 삶을 바꾸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국립 아산경찰병원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건립이 본격화됐다. 총사업비 1,724억 원을 투입해 300병상 규모 국립 공공종합병원으로 조성되며, 2027년 착공·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과·외과·소아과·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를 포함한 24개 진료과와 심뇌혈관센터, 정신건강센터 등 6개 전문센터가 설치된다. 8만1,118㎡ 부지를 유지해 향후 2단계 확장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코로나19 사태에서 비롯됐다. 당시 아산은 우한 교민 528명을 수용하며 국가적 재난 대응의 상징 도시로 부각됐다. 아산시는 이를 계기로 충남권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재난전문병원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제기했고, 2022년 경찰청 공모를 통해 최종 건립지로 확정됐다. 이어 경찰복지법 개정과 신속 예타 대상 지정이라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 충남권 최초의 공공 종합병원이 아산에 자리하게 되면, 그동안 관외 병원에 의존하던 전문 진료 수요를 지역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시민들의 의료 복지는 한층 강화되고, 충남권 전체가 재난·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천안아산 강소특구다. 2020년 지정된 이후 불과 5년 만에 창업기업 49개, 연구소기업 33개, 7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2023년 정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성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올해 2단계 사업이 승인됐으며, 탕정2지구와 천안 신산업단지까지 배후 공간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차량용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신성장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거점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강소특구가 기술과 기업 생태계를 이끌어간다면, 지식산업센터와 신도시 개발은 이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된다. KTX 천안아산역세권에 들어서는 아산 지식산업센터는 창업과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모종2지구·풍기역지구·둔포 센트럴파크·탕정2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도 공공주도 환지방식을 통해 속도를 내고 있다. 난개발을 막고 주거·산업·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계획도시로 전환하려는 장기 전략이 차례로 현실화되는 것이다. 강소특구의 혁신 생태계와 지식산업센터·신도시 개발의 공간 인프라가 서로 맞물리며 아산의 미래 먹거리를 키우는 두 축을 완성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탕정·배방·천안R&D를 잇는 순환축의 마지막 퍼즐인 ‘희망로’가 개통됐다. 2018년 이순신대로, 2021년 새아산로에 이은 세 번째 순환축 도로다. 희망로는 탕정면 호산리와 매곡리를 연결하는 연장 1.1km, 왕복 6차로 도로로, 2021년 착공 이후 4년 만에 완공됐다. 총사업비 489억 원(시비 260억 원, LH 139억 원, 민간 90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모다펜타포트 지하차도와 인접 연결도로가 함께 열리면서, 탕정·음봉 일대에서 KTX천안아산역과 천안R&D집적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배방지구와 탕정2지구를 직접 연결해 아산센트럴시티 개발, 광역복합환승센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단지 등 핵심 사업과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효과도 기대된다. 생활문화 확산을 이끈 ‘1인 1악기 갖기 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2019년 시작된 ‘1인 1악기 갖기 사업’은 주 1회 강습과 강사 파견을 지원해 시민 누구나 원하는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7년간 은퇴 어르신부터 직장인, 장애인·탈북민 동아리까지, 약 3,400명의 시민이 380개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문화예술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였다. 지원 악기도 해마다 다양해졌다. 바이올린·우쿨렐레 같은 친숙한 악기에서 바투카타·칼림바 등 생소한 악기까지 20여 종으로 확대됐으며, 버스킹과 합동 연주회, 성과발표회를 통해 무대 경험을 나누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시기, 침체된 문화예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수업을 마친 시민들 가운데는 동아리를 꾸려 정기적인 연주 봉사활동이나 지역 축제 무대에 서며 활동을 이어가는 이들도 많다. 단순한 강습을 넘어, ‘배우는 즐거움’이 ‘도시의 활력’으로 확장한 성과다. 아산시는 이밖에도 충남 제1호 신정호 지방정원 등록으로 녹색 일상을 확장했고, 아산시영상미디어센터를 통해 2,500명의 교육생과 18명의 시민 유튜버를 배출하며 디지털 역량을 높였다. 도시경관 개선 프로젝트 ‘깨깔산멋’은 생활 공간의 품격을 끌어올렸고, 민선 7기를 기점으로 발행 규모가 획기적으로 확대된 아산페이는 지역 상권을 살리는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잡았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개별 사업을 도시 전략으로 엮어내며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부터 뿌려온 씨앗은 이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공공의료, 혁신경제, 생활문화, 녹색공간, 도시경관에서 이뤄낸 성과를 발판으로 50만 자족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출근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명절 문화 확산을 위한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명절 전후 청탁·향응 등과 관련된 잘못된 관행을 사전 예방하고, 공직기강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에 공직윤리를 재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아산시의회 의장, 간부공무원(국·소장급) 및 아산시 공무원 노동조합 임원이 함께 참여하여 출근길에 나선 직원들에게 청렴빵과 청탁금지법 안내물을 나눠주며 청렴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부패방지와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춤으로 세계를 품다[시사캐치] 올해 흥타령춤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이란 슬로건으로 24일부터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원에서 열렸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24일부터 닷새간 00만여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61개국 4,000여 명의 무용단과 방문단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춤 경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로 다양성과 차별화를 확보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등 세계 각국의 전통춤부터 현대무용, 스트릿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춤을 한 자리서 감상할 수 있었다. 올해는 대한민국무용대상,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 등이 신설되며 국내 최대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로서의 전문성을 높였다. 대한민국무용대상 경연을 도입해 국내 최고의 무용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무용의 대중화와 산업화 가능성,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작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축제에선 대한체육회와 협력한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도 처음으로 운영됐다. 국제 규정에 맞는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춤 축제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음악과 댄스를 결합한 리드 게임이자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등록된 PUMP IT UP을 기반으로 한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도 신설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4대륙 16개국 대표팀이 참여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은 대륙대항전, 브레이킹 월드파이널, 대륙선발전 등의 새로운 경연 부문을 신설하며 스트릿댄스 문화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축제 셋째 날에는 국내외 37개 팀, 2,000여 명이 참여한 거리퍼레이드가 신부동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까지 열려 장관을 이뤘다.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 거리댄스 퍼레이드는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 시민들의 호응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시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모습을 연출했다. 84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춤축제연맹(FIDAF)은 집행위원회를 열고, 세계 춤 문화의 협력과 발전을 논의하며 춤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올해 흥타령춤축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콘셉트로 열렸다. 어린아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해지면서 축제의 참여 폭을 넓히고 세대 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구독자 97만 명의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이 어린이를 위한 토크쇼와 퀴즈, 합창·댄스 챌린지, 대형 포토타임 등을 진행해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 체험이 조화를 이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스트릿댄서와 세계 각국 무용단이 알려주는 ‘춤 배우기’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생생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가다. 축제 기간 청년층을 위한 DJ 뉴진스님·현아·잭팟크루의 글로벌 K-EDM 퍼포먼스 복합공연 ‘DANCEFLEX : EDM 흥 나잇’ 과 2000년대 무대를 재연하는‘천안 레트로 파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매일 색다르게 마련됐다.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고 축제 콘텐츠에 다양성을 높이면서 축제장에는 나들이객이 몰렸다. 개·폐막식 날엔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음에도 우산을 쓰거나 우비를 챙겨 입은 관광객들은 다양한 즐길 거리·볼거리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천안시는 개·폐막식 당일 비 소식이 예보됨에 따라 비옷을 배부하고 관람객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자원봉사자, 경비 인력 등을 투입해 밀집사태와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또 천안을 대표하는 먹거리부터 간편식, 1,400석의 취식공간과 다회용기 사용도 축제의 매력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다회용기 사용이 정착하면서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감소로 연일 쾌적환 환경이 유지됐다. 특히 최신 기술을 집약한 드론 라이트쇼가 폐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폐막식에 불꽃놀이 대신 1,000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친환경 드론 라이트쇼를 펼쳤다. 비가 내림에 따라 애초 예정된 개막식 드론 라이트쇼는 취소됐었으나, 폐막식에서는 춤의 도시 천안의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와 축제의 상징성과 주요 장면을 드론쇼로 구현해 아쉬움을 달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경기 안성에 거주하는 김성식(33) 씨는 "수년째 가을이 되면 천안흥타령춤축제장을 찾는데, 특히 올해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지고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세계 각국의 춤을 다방면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보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이 단순히 관람하는 차원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배우며 어울린 참여형 축제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시민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개·폐막식에 비가 왔음에도 많은 분들이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방문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축제가 잘 치러져 감사하다”며 "올해 21번째를 맞은 축제는 규모와 품격을 한층 높이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내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
오인철 충남도의원, 야간 보육 복지 사각지대' 메워라[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은 제361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 지역의 야간 보육 서비스 접근성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현재 충남의 24시간 어린이집은 천안시를 제외하면 시·군별로 1~2개소에 그쳐 거리 문제로 실질적인 이용이 어렵다”며 "맞벌이 부부와 교대근무자들을 위해서는 24시간 운영보다 야간 연장형 어린이집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야간 연장형 어린이집은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어 늦은 시간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로, 충남도 역시 그 필요성에 공감하며 단계적 확충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오 의원은 과거 문제로 지적된 일부 어린이집의 야간 허위 운영 재발 가능성을 언급하며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제도가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충남도는 2023년부터 매년 실태조사 및 시정조치를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오 의원은 "야간 보육 서비스는 복지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핵심 정책”이라며, "충남도가 책임 있는 관리체계를 확립해 실효성 있는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
순천향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확정[시사캐치] 순천향대가 교육부 2025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지정으로 순천향대는 향후 5년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세계로! AI의료융합 분야 아시아 TOP1’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순천향대는 본지정 실행계획을 통해 ‘AI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 선도대학’을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대학 특성화인 AI의료융합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공진화 대학 체계를 구축해 지역 대학을 넘어 글로벌 교육·연구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점이 눈길을 끈다. 이를 위해 순천향대는 8대 혁신과제를 추진한다.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설립을 통한 학사구조 혁신, 교양·전공·현장을 아우르는 3-Layer 교육시스템 도입, AI의료융합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 및 맞춤형 학사·인사 혁신, 전문대학원과 혁신기술원 신설을 통한 개방형 연구체계 구축, 아산–천안–내포를 잇는 Triangle 캠퍼스 조성을 통한 교육·연구·산업 상생 모델 확립,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기업 전주기 지원을 통한 지역 동반 성장, 외국인 유학생과 글로컬 인재 양성을 통한 글로벌 허브화, AI의료융합 모델을 캄보디아·몽골 등으로 수출하고 기술 이전을 통한 글로벌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아산의 교육·연구 캠퍼스, 천안의 실습·실증 지원 캠퍼스, 내포의 상용화 협력 캠퍼스로 이어지는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는 충남 지역을 미래 신산업의 중심으로 이끌 핵심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병원–산업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글로벌 수준의 혁신 생태계가 조성될 전망이다 송병국 총장은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통해 AI의료융합을 기반으로 충남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지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학과 지역, 그리고 글로벌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본지정으로 순천향대는 단순히 재정 지원을 받는 것을 넘어, 지역 혁신의 중심이자 글로벌 교육·연구의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확보하고 AI의료융합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지역산업 혁신과 기업지원, 국제 교육·연구 네트워크 강화, 의료·바이오 신산업 글로벌 확산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