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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혁신 기술’ 충남에서 커간다[시사캐치]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갈 미래 유니콘 기업의 혁신 기술이 커가고 있다. 도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23일 내포신도시 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이용록 홍성군수, 입주 기업 임직원, 주민과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시연회는 장기태 모빌리티연구소장의 운영 성과 발표, KAIST 교수진과 입주 기업이 협업 연구를 통해 개발한 혁신 기술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도와 KAIST가 지난해 4월 설립 협약을 체결한 이후 6개월여 만인 같은 해 11월 초고속으로 문을 열었고, 개소 10개월여 만인 현재 입주 기업은 25개에 달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수요 대응형 전력 플랫폼 등 6개 신기술이 선을 보이고, 코스닥 예비 심사를 통과한 ‘노타’의 컴퓨팅센터 견학도 진행했다. 가장 먼저 KAIST 이윤구 교수는 퓨처이브이, 에코캡, 한양전공, 업텍 등과 공동 개발 중인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수요 대응형 전력 플랫폼 기술을 시연했다. 이 기술은 재생에너지의 약점인 불안정한 공급 문제를 고정형·이동형 ESS 통합 운용을 통해 해결하는 방식이다. 과잉 생산 등으로 남은 전력을 고정형 ESS에 저장하고, 이동형 ESS를 활용해 재난 현장이나 도서 지역 등 전력 공급이 어려운 수요지에 전달, 분산에너지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KAIST 김태균 연구원과 도착은 내포신도시를 가상 환경에 구현한 ‘내포 디지털 트윈’을 내놨다. 김 연구원 등은 내포 디지털 트윈을 통해 실제 교통 빅데이터와 연동한 교통 시뮬레이션 모델을 선보인 뒤, 교통 흐름 예측과 재난 상황 대응, 도시계획 수립,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연계 등 다양한 정책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KAIST 김인희 교수는 도착, 토렌토시스템즈, 이모션 등과 원격 주행 기술을 시연했다. 이 기술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을 활용, 운전자가 시뮬레이터를 통해 원거리 차량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이날 시연에서는 대전에 있는 운전자가 모빌리티연구소 정문에 서 있는 셔틀버스를 이동시켜 주차까지 완료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원격 주행의 안정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KAIST 최근하 교수는 엘라인, 토렌토시스템즈와 함께 중소기업 특화형 자율주행로봇(AMR)을 선보였다. 최 교수 등은 자율주행, 라인 트래킹, 적재 기술을 결합해 물류 거치대를 정확히 이동·적재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중소형 공장의 물류 혁신 가능성을 보여줬다. KAIST 안희진 교수는 독자적으로 개발·구축한 실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소개했다. 이번 테스트베드는 실제 도로 환경과 자율주행 차량을 15분의 1로 축소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연구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며, 전국 대학생 대상 ‘모빌리티 챌린지’ 대회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연에 이어서는 지난 7월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한 노타가 AI 컴퓨팅센터를 공개했다. 노타 측은 건물 태양광발전 유휴 전력을 활용, RE100 달성을 위한 친환경 AI 컴퓨팅센터 모델을 설명했다. 또 자사 주력 분야인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을 소개하며, 충남도 및 모빌리티연구소 입주 기업과의 협력 비전도 제시했다. 이 기업은 특히 서버 유휴 자원을 모빌리티연구소 입주 기업에게 낮은 비용으로 임대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형식 부지사는 "충남은 ‘혁신 기술을 통한 경제 성장’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시연회는 충남이 신재생에너지와 AI,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 부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충남은 KAIST 모빌리티연구소 입주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젊은 사업가들이 모여 연구·개발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트업·벤처 육성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KAIST는 기술혁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모습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충북·강원, 치의학·의료산업 초광역 협력 강화[시사캐치] 충남도가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산·학·연 협력에 이어 충북 오송·강원 원주와 치의학 및 의료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태흠 지사는 23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황동훈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전략기획실장과 ‘치의학과 의료기기 산업 간 연계를 통한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도가 국가 치의학·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정부 정책과 연계한 초광역 협력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국내 치과의료서비스 시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8.3% 성장해 2021년 기준 1조 8000억원에 달하며, 의료기기 생산 상위 10개 품목 중 4개가 치의학 관련 제품일 정도로 산업적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각 기관은 치과의료서비스 시장의 성장세와 의료기기 산업 내 치의학 관련 품목 비중 확대에 공동대응하고, 연구개발·임상시험·산업화·해외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합친다. 주요 내용은 △산학연 협력 및 산업생태계 조성 지원 △치의학 연구와 의료기기 산업의 연계 및 시너지 창출 △공동 연계사업 발굴 및 정보 공유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 지원 등이다.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과 관련 천안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예정지로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기반을 갖추고 있다. 오송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와 기술 상용화 역량을, 원주는 의료기기 산업진흥원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 및 산업 지원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협약은 대통령 공약이자 국가 전략과제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안·오송·원주가 가진 각각의 강점을 모아 초광역 협력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정책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시사캐치] 대전시는 동구와 합동으로 9월 23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동구 용운국제수영장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발생해 다중이용시설로까지 번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훈련에는 시청 13개 협업기능부서를 비롯해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16개 기관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상황 전파, 주민 대피 및 초기 대응,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수습·복구까지 단계별로 훈련이 이어졌다. 특히 용운동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용운국제수영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 5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12ha의 산림과 주요 시설이 피해를 입는 등 실제 재난 수준의 훈련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후변화로 도심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실시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유관기관 협업 강화와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 시정질문 이어져[시사캐치] 아산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가 개회된 가운데 9월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의를 2일째 이어갔다. 첫 번째 질문자로 나선 맹의석 의원은 ‘국도비 공모사업으로 설치된 시설, 기관 등에 대한 운영 현황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맹의석 의원은 "최근 몇 년간 아산시는 다양한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과 운영비 부담에 대한 사전 검토가 충분했는지 시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공모사업은 우리 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지만 국도비 확보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산시는 여전히 기반시설 확충 등 신규 예산 투입이 필요한 만큼, 국가와 도 사업 못지않게 아산시 자체의 필요성을 반영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맹의석 의원은 공모사업 추진의 체계적 관리 방안으로 ▲공모사업 사전 타당성 검토위원회 설치 ▲운영비 시뮬레이션 및 재정영향 평가 의무화 ▲사후 성과평가 제도 도입을 제안하며 "검증 절차를 강화해 재정 건전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두 번째 질문자로 나선 천철호 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 위탁·대행 등 추진 중인 사업의 시 직영 추진 의향'에 대해 질의했다. 천철호 의원은 "현재 한국농어촌공사에 대한 시민 인식은 ‘민원 무시, 사실상 직무유기’라는 비판이 크다”며, "특히 폭우 피해 후 민원 대응 과정을 확인한 결과, 생활 밀착형 소규모 긴급 민원이 제때 처리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사 위탁 구조는 시민이 같은 민원을 시와 공사에 이중으로 접수하게 만들고, 처리 지연이 일상화돼 있다”며 "예산이 있음에도 시민 불편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예산의 쓰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사 위탁이 진정으로 효율적이라면 데이터로 증명해야 하고, 현재의 실적이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전환하여 예산 및 책임성, 시민 편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질문자인 김은아 의원은 "교육경비는 아산교육지원청에 별도 예산이 편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인 아산시가 예산을 투입해 책임지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아산시 교육경비 지원 현황’의 집행 기준과 향후 집행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아산시 교육 환경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지원 사업이 중복되거나 형식적인 계획 보고에 그치고 있음을 문제로 꼽으며 ▲아산교육지원청과의 협력 관계를 재정립하고 책임 주체와 집행 기준 명확화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제도 마련 ▲성과 기반의 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 재설계 등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요청했다. 김은아 의원은 "아산시 교육경비 집행 문제는 청소년들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육지원청은 고유 사무에 집중하고, 아산시는 특화 교육 지원과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정근 의원은 ‘아산 세무서 이전에 대한 아산시의 입장’을 주제로 질의했다. 안 의원은 아산세무서 신축 부지 선정과 관련해 "온천지구 부지는 국세청과 여러 공공기관이 입지 조건 미흡을 이유로 거듭 반대해 왔다”며, "장기간 지연될 경우 행정 서비스 불편과 시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 등 대안 부지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는 교통 접근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적합하다”며, "국세청과 협의해 이전 계획을 다시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안정근 의원은 "아산세무서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아산의 도시 구조 재편과 장기적 성장의 핵심 과제”라며 "시장님께서 현명한 판단으로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미성 아산시의원, 곡교천 일대 수해 구체적 대안 제시[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탕정·배방·염치 지역구)은 지난 22일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곡교천 일대의 원인을 분석하고 아산시에 구체적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하천 관리 ▲교통 관리 ▲피해 보상 현실화 문제를 중심으로 이날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염치 중방리, 염성리, 곡교리 일대의 비 피해는 중방·염성 배수장이 가동되지 못해서 발생된 참사라고 지적했다. 침수 시 단전으로 인해 가동되지 못했던 것이다. 김 의원은 "전기 설비를 홍수위 위로 이설하고 선로를 이중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두 배수장의 설비 보수는 내년 우기 전까지 완료돼야 한다”고 요구했고, 오세현 시장은 이에 동의했다. 배수장 용량 확대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염성 배수장이 2000년 설치 이후 축산단지와 영업장이 크게 늘었다”며 시설 증설을 촉구했고, 오 시장은 국비 지원을 통한 용량 확충 방안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배수장 중 상당수 전기 공사 등을 보강해야 할 곳들이 많다”며 농어촌공사·한전 등 유관기관 협업을 위해 조례 제정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오 시장도 이에 공감했다. 또한 음봉천·방현천 유역의 ‘곡교석정 및 송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 절차 단축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앞으로는 행정 절차를 더욱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곡교석정 및 송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은 각각 음봉천과 방현천을 중심으로 제방을 보강하고, 펌프장·유수지 등의 재해 예방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또 김 의원은 탕정·배방을 중심으로 한 교통 대책을 주문했다. 7월 수해 당시 곡교천을 가로지르는 주요 도로가 동시에 통제된 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곡교천 남북을 연결하는 간선도로인 한내대교, 한천로, 충무교가 7월 17일 오전에 동시에 통제됐다. 교통의 동맥경화가 발생한 것”이라며 ▲도로 고도 상향 ▲펌프장 설치 ▲통제 정보 내비게이션 실시간 연계 ▲침수 감지 CCTV 구축 등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했다. 피해 보상과 관련해서는 "현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보상 기준은 현실과 괴리가 크다”며, 인근 지자체와 공동 대응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번 곡교천 수해는 기후변화라는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됐다”며 "아산의 미래를 위해 재해 예측과 대응 방식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 오늘의 질의가 단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해 선셋 캠핑 페스티벌 성공적 마무리[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해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진 '2025 서해 선셋 캠핑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충남 태안 둘레길캠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낙조와 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충남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지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캠핑'이라는 주제로 자연 보존의 가치를 강조하였는데, '친환경 캠핑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캠핑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야영 참가자 전원에게는 친환경 웰컴 키트를 배부하여 친환경 물품 사용을 적극 권장하였다. 또, 플로깅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친환경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서해 바다 위로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된 '서해 선셋 다이닝'으로 참가자들은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태안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잊지 못할 저녁을 경험하였다. 단순히 음식을 즐기는 것을 넘어, 서해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체험프로그램이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낙화 감상'이 큰 호응을 얻었는데, 낙화(落火)는 참나무 숯 등을 매달아 불을 붙여 꽃가루처럼 흩어지는 불꽃을 감상하는 전통 놀이이다. 화약 기반의 일반적인 불꽃놀이와 달리 환경 오염 물질과 탄소 배출이 적으며 자연 재료 를 사용하여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특성을 가진다. 참가자들은 서해의 밤하늘을 수놓는 은은하고 아름다운 낙화를 감상하며 전통 문화의 멋과 자연과의 조화를 동시에 만끽하였다. 이번 축제는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고 태안의 맛있는 특산물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여 충남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충남 가을 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고 평가받았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방송 속 명소와 서부내륙권 여행 상품 운영[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최근 방영된 KBS 「동네한바퀴」 공주 편에서 소개된 서부내륙권 공주시 촬영지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여행 상품을 운영 중이다. 방송에서는 공주의 대표 유적지인 공산성, 비단가람온길 레저코스 인 금강공원, 감성 카페와 맛집이 많은 제민천 거리 등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서정적인 공주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공주 출신 나태주 시인이 직접 출연해 시인의 감성으로 바라본 공주의 풍경을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방송의 감동은 이미 여행 상품으로 이어지고 있다.「GS25와 함께 떠나는 서부내륙권 여행」 : GS25 편의점과 함께 연계한 상품으로, 교통·관광지 견학 등 이 모두 포함돼 있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공주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서부내륙권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풀꽃 소소한 여행」 : 나태주 시인의 시와 이야기를 따라가는 특별한 체험 여행으로,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 뿐만 아니라 방송에 소개된 장소들을 직접 걸으며 시인의 작품 세계와 공주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해당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cnctf.or.kr)를 통해서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송혜민 관광산업팀장은 "동네한바퀴 방송을 통해 주목받은 공주의 명소들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운영 중”이라며 "서부내륙권 관광의 가치를 공주 현장에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광고비 지원 2차 모집[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마케팅 비용 부담 완화하고, 자발적인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후 지원하는‘2025년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사업’2차 참여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2차 모집은 신청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개선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유사 지원사업 제한 조건도 완화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지원 대상은 2024년 8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 중, 2025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 홍보‧광고 활동을 한 소상공인으로, 소요된 비용을 사후 지원하는 방식이다. 다만 ▲지방세 체납자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정부나 지자체의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검색광고 ▲쇼핑몰 ▲ SNS ▲배달‧중개 플랫폼 등 4개 분야 중 1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마케팅에 소요된 비용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접수 후 중복지원 여부 확인 및 내부 심사를 거쳐 100개 업체내외의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25년 11월 9일까지이며 지원신청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https://www.cns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진흥원장은"더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조건을 완화했다”라며,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 소상공인에게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https://www.cnsp.or.kr) 또는 보부상 콜센터(041-424-4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전디자인진흥원·육군종합군수학교, 디자인-방위산업 융합 맞손[시사캐치] 대전디자인진흥원과 육군종합군수학교 병기교육단은 9월 23일 디자인·방위산업 융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의 우수한 방위산업 기술 인프라와 디자인 혁신역량을 결합해 미래 국방·군수 분야의 혁신과 선도적 역할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수 장비의 사용자 경험(UX) 기반 교육 협력 ▲인공지능(AI) 활용 디자인 실무 교육 및 교류 ▲방산 제품과 디자인의 융합을 위한 공동연구 ▲첨단 개인 보호 장비 기술의 보급·확산 ▲전투발전 및 디자인 분야 학술교류 등을 추진한다. 대전은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사업청(DAPA), 국방품질원(DTaQ), 국방 AI 센터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국방 연구개발(R&D)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이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진흥원은 디자인과 방위산업의 융합을 통한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실증 기반의 방위산업-디자인 융합 전략 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사용자 경험(UX) 중심의 디자인 전략을 적용한 미래 콘셉트 디자인 개발을 진행 중이다. 특히, 육군종합군수학교 병기교육단은 첨단 군수 장비 교육과 무기체계 발전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현장에 디자인적 사고와 혁신적 접근을 도입함으로써 교육 효과는 물론 군 전투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병기교육단은 군수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방 산업 전반에 걸친 실질적 변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차원을 넘어 대전을 디자인 기반 방위산업 혁신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구축을 의미한다. 방위산업과 디자인 융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과 실증 중심 과제 추진은 지역 방산기업의 디자인 역량을 높이고, 대전형 국방·디자인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이번 협약은 방위산업 기술을 바탕으로 디자인 혁신을 더해 국방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다. 앞으로도 국방산업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대전을 국방·디자인 융합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체납 차량 번호판 단속[시사캐치] 아산시는 18일 아산경찰서와 함께 ‘체납 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영치에는 시 징수과 직원과 아산경찰서 경찰 등 총 8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1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단속에는 실시간 번호판 영치 인식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이 동원되어 자동차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적발된 대상은 지방세 체납, 과태료 체납, 지방세 고액 체납자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적발된 차량의 차주에겐 번호판 영치 예고문 교부와 함께 지방세 현장 납부 및 자진 납부를 진행 · 권유했다. 다만 체납자가 경제적 곤란 등으로 체납액 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체납액 분할납부 등을 유도하여 체납처분 진행 유예를 통한 납세 편의를 제공했다. 정광섭 아산시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협업 징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납세 형평을 위한 조치들이 체납액 자진 납부로 이어져 더욱 성숙한 납세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콜센터 품질지수 2년 연속 ‘우수기관’[시사캐치] 아산시는 한국표준협회 주관한 ‘2025년 콜센터 품질지수(KS-CQI)’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2012년부터 국내 콜센터 산업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콜센터 상담 서비스품질을 측정해 왔으며, 올해는 57개 업종, 255개 기업·기관, 51개 공공기관과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아산시는 콜센터 품질지수 여러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적극성 항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아산시가 민원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아산시는 시민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 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지속적·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고객 응대 근로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감성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산시 콜센터는 올해 1월부터 유선 상담뿐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아산시 생활민원’을 통한 민원 접수를 병행하고 있으며 주요 시정 관련 문의까지 전담 처리하고 있다. 상담 창구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시민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93.8%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정인묵 아산시 시민소통담당관은 "2년 연속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아산시 콜센터 직원들의 전문성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전문 창구로 자리매김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짚과 돌담길 따라 떠나는 ‘외암민속마을’ 가을 축제[시사캐치] ‘K-컬쳐’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가장 ‘한국적인 마을’로 불리는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특별한 가을 축제가 열린다. 오는 10월 17~19일 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4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가 그 무대다. 외암마을은 600여 년 전부터 주민들이 터를 지켜온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반석교를 지나 마을에 들어서면, 설화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외암천이 감싸 흐르는 풍광이 초가와 기와, 구불구불한 돌담길과 어우러져 마치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짚풀문화제는 지난 2000년 주민 주도의 마을 축제에서 출발해, 지금은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슬로건은 ‘짚과 돌로 빚은 600년 마을’. 추수를 끝낸 짚으로 초가지붕을 이고, 망태기와 멧방석을 엮던 선조들의 지혜를 되살린다. 600년 세월을 품은 초가와 돌담길, 황금빛 들녘을 배경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형 전통 페스티벌’로 꾸려진다. 개막일인 17일에는 전국 농악풍물단이 흥겨운 마당을 열고, 18일에는 청소년 새끼꼬기와 용마름짜기 경연을 포함한 아산시민 짚풀짜기 대회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전국 짚풀공예 장인들이 모여 솜씨를 겨루는 전국 짚풀공예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허수아비 만들기 경연대회, 외암 가족 그림그리기 공모전, 한옥·돌담길 투어, 600m 새끼꼬기 릴레이, 반려돌 만들기 등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행사가 다채롭다. ‘600m 새끼꼬기 릴레이’ 등 신규 체험행사 풍성 40여 상설프로그램 및 기획전시…초가 이엉잇기 ‘백미’ 그중 ‘600m 새끼꼬기 릴레이’는 마을의 600년 역사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참가자들이 소원을 적어 새끼줄에 매달면, 내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함께 태워 소원성취를 기원한다. 상설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짚풀 공예·놀이 체험, 전통문화 공연, 한옥에서 체험하는 가마솥밥 짓기, 장 담그기, 다도, 사주 보기, 건재고택 기획전시까지 40여 가지가 준비됐다. 특히 외암마을의 초가장(향토문화유산 지정자)들이 직접 시연하는 초가 이엉잇기 공개행사는 축제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 짚풀문화제는 세대와 국경을 넘어서는 매력을 지녔다.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아이들에게는 놀며 배우는 전통문화를, 외국인에게는 가장 한국적인 멋과 흥을 선사한다. 올해의 경우 추석 연휴 기간에도 가족허수아비 만들기, 외암빵 시식 등 집중 홍보행사가 열려 본 축제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김은성 문화유산과장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힐링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공식 홈페이지(zippul.co.kr)를 통해 △전국 짚풀공예 경진대회(10월 10일까지 선착순) △허수아비 만들기 경연대회(9월 30일까지, 100가족 선착순) △외암 가족 그림그리기 공모전(10월 10일까지, 이메일 접수) △외암 한옥·돌담길 투어(10월 18~19일, 회차별 10팀 모집) 등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
아산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고객맞춤 친절 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관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10명을 대상으로 고객맞춤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가 올해 3월부터 추진한 ‘2025년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친절 운동’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금번 교육은 운수종사자 역량 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추가해 운수종사자들이 차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 기사(온양교통)는 "평소 승객을 대할 때 피곤한 마음에 소홀했던 적도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친절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친절 교육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아산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일자리 창출 협약[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인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장애인 공공·민간 일자리 확충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체육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직무 발굴과 직무 적응·직무능력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장애인 고용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층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정책적·재정적 인프라를 제공해 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장애인체육회는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고용 선순환 구조를 이끌 예정이다. 이유진 아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자립 역량 제고와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포용적 고용문화를 확산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생하는 통합적 지역공동체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주체적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 시정질문[시사캐치] 아산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가 개회된 가운데 9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아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의를 시작했다. 전남수 의원은 "오랫동안 탕정에서 살아온 주민들은 신도시 개발로 소중한 땅을 아산시에 내어주어야만 했다”며 "주민들의 토지 보상금으로 발생한 세외수입을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조성, 기반 시설 확충 등 지역 공동체 안정과 행복을 위한 계획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행정의 융통성과 적극적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인 아산 탕정2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108만 평 대지 위에 아산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장님께서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새로운 정주 여건 보장과 기반 시설 확충 등 실질적 생활 개선이 이뤄지도록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째 질문자로 나선 이기애 의원은 ‘풍기역 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질의했다. 이기애 의원은 ”풍기역 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아산시 미래 교통과 주거 인프라 확충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추진 과정에서 오해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시민적 신뢰 회복을 위해 명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변경 내역 ▲본 사업 추진과 아산시 관계자 및 시장님 본인의 이해관계 여부에 대해 질의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은 시민 앞에 소상히 공개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풍기역 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단순한 택지 조성이 아니라 아산의 균형 발전과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업"이라며 ”본 사업의 추진 현황과 지연 사유, 향후 구체적인 일정 그리고 시장님 가족 명의의 토지 문제까지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질문자로 나선 김미영 의원은 ‘아산시 탄소중립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기후 이상 현상이 시민의 안전과 생존을 위협하는 현실적 문제로 다가온 만큼 탄소중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책무임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공공건물 내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민 주도형 햇빛‧바람 연금 제도 도입 ▲관내 대기업의 에너지 수요와 연계한 전력 생산·공급 체계 구축 ▲수소 에너지 생산·보관 거점 유치 ▲환경개선비용부담법을 활용한 기후 대응 기금 설치 등 중·장기적 탄소중립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기후 위기 시대에 단순한 환경정책을 넘어 청년 일자리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에너지 전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과 수소 에너지 거점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아산시가 탄소 중립을 이끄는 모범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 질문자로 나선 신미진 의원은 ‘제로에너지 5등급 적용 및 신재생 에너지법 개정에 따른 아산시의 계획’에 대해 질의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적 관리 방안 마련을 아산시에 촉구했다. 신 의원은 올해 6월부터 민간 공동주택에 적용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인증과 11월 시행 예정인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을 언급하며, 강화된 에너지 인증 기준과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대한 아산시의 대응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산시 내 태양광 발전시설의 안전성과 보안 문제를 지적하며 "전체 1,302개 시설 중 약 84%가 건물 옥상에 설치되어 화재나 강풍 등 외부 요인에 취약하다”면서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500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한 사례를 들어 단순 설치 중심의 관리 방식으로는 시민 안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태양광 핵심 부품의 상당수가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어 품질과 사이버 보안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국산·인증 제품 사용 확대와 설계·시공·점검·유지보수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하고 태양광 설비 확대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질문자로 나선 김미성 의원은 ‘곡교천 일대 수해 피해 대책 방안’을 주제로, 하천 관리와 교통 대책, 그리고 피해 보상 문제 순으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염치읍 중방리와 염성리 일대 배수장이 전력 차단 등 고장과 오작동으로 대규모 침수가 발생했다”며, "현재 기존 배수장 13곳 중 9곳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만큼, 신속한 점검과 보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삽교천 합류부부터 아산대교 구간까지를 하천 기본계획의 준설 구간에 적극 반영하고, 이를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집중호우 당시 곡교천을 기준으로 남북을 연결하는 간선도로가 동시에 통제돼 교통망이 사실상 마비된 상황을 언급하며, "교통 통제 자체는 불가피했지만,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구조적·운영적 대책의 부재가 큰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CCTV 사각지대 점검 및 확충 △교통 감시 인프라와 응급 대응 시스템 강화 △민간단체 등 현장 인력의 신속 투입 체계 마련 등 유관기관 간 협력과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읍면동별 피해 접수 안내가 지역마다 편차가 커 정보 제공이 원활하지 않았다”며 "피해 농가를 위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곡교천 수해는 단순한 자연재난이 아니라 기후변화 시대가 초래한 구조적 문제”라며, "근본적인 대책과 대응 체계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안전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충남도 드론 페스타, 성황리 막내려[시사캐치] 충남도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일원에서 열린 ‘2025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가 누적 관람객 1만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드론스포츠 대회, 12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대규모 드론라이트쇼, 30여 종의 드론 전시·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세계 챔피언과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드론스포츠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대회 결과, 드론 레이싱 종목은 디지털 시네후프와 FPV 슈퍼볼 레이스 부문 1위는 김민찬 선수, 아날로그 드론레이싱 부문 1위는 한영기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드론농구 종목은 유소년 부문 1위는 강동청소년C팀(류동준, 김민주, 이태원, 김승우, 진민우 선수), 비기너 부문 1위는 팀실론팀(황윤섭, 장인규, 이종흔 선수), 마스터 부문 1위는 SPIN-X팀(박호열, 구승현, 강창현, 정희철 선수)이 각각 차지했다. 무인헬리콥터 조종경진대회 중급부문 1위는 심주영 선수, 고급부문 1위는 Kan poono선수가, 핸드런치 글라이더 조종경진대회 1위는 박건호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1200대의 드론 라이트쇼는 충남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힘쎈충남 등 여태껏 보지 못했던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인기가수 버즈와 박민수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주최 측의 철저한 안전 관리와 관람객들의 협조 덕분에 행사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임택빈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드론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미래를 바꿀 핵심 기술임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드론 산업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된 이번 페스타는 충남도가 드론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
김태흠 지사, 시군 방문 5번째 일정 서천 찾아[시사캐치] 충남도가 서천 발전을 위해 장항 국가습지 복원과 홍원항·장항항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추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태흠 지사는 22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다섯 번째 일정으로 서천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하고, 어울림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김기웅 서천군수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서천 발전을 위해 △장항 국가습지 복원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홍원항·장항항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 건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항 국가습지 복원은 서천군 장항읍 장암·송림·화천리 일원 옛 장항제련소 주변 60만㎡ 부지에 2029년까지 685억원(국비)을 투입해 생태습지, 생태숲, 습지 전망시설과 탐방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후 지난해 환경부에서 설계에 착수했으며, 도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서천군과 함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도는 사업을 마무리 하면 옛 장항제련소 일원의 중금속 오염으로 인한 아픔을 치유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장항 국가습지 복원 사업을 우리나라 폐산업 공간의 친환경적 활용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과 연계해 광역 생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특화시장은 총 사업비 43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650㎡ 규모의 복합시설로 재건 중이다. 도와 서천군은 화재의 아픔을 딛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내년 완공할 계획이다. 홍원항은 지난해, 장항항은 올해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공모에 각각 선정됐다. 두 항에는 총 6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수산 콤플렉스, 청년 주거시설, 테마 가로수길, 수산물 가공·유통 및 공동건조센터, 해양수산문화 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한다. -
충남 해양바이오산업 전초기지 가동 시작[시사캐치] 충남 서천에 해양바이오를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키워 나아갈 전초기지가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50년 전 비철금속 제련 핵심 거점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었던 서천 장항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바이오산업 거점 도시로의 꿈을 향해 새로운 비상을 시작했다. 도에 따르면,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개관식이 22일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서 김태흠 지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 지사의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에 맞춰 연 이날 개관식은 사업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는 해양바이오 기업 창업 지원, 제품 개발 및 생산 지원 전문 기관으로, 도가 중점 추진 중인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은 충남테크노파크가 맡고, 상주 근무 인원은 현재 5명이며, 앞으로 4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도비 등 347억 원을 투입해 지상3·지하 1층에 연면적 6199.7㎡ 규모로 건립한 시설은 연구동과 시생산동으로 나눴다. 연구동 내에는 미세조류·미생물 배양실, 유전체 분석실, 기업 입주 공간, 회의실 등을, 시생산동에는 건기식 시생산시설 등을 설치했다. 장비는 광생물 반응기, 원심분리기, 인큐베이터, 단백질 분리정제 시스템 등 114종 498대를 갖췄다.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주요 사업 내용은 △연구·생산 장비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입주 공간 제공 △실무인력 양성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 추후에는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마련 △시제품 생산·개발을 위한 시설·장비 운영 본격화 △기업 인큐베이팅을 통한 앵커기업 육성 등도 추진한다.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에는 특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외품 생산 3개 기업이 입주해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도는 이번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가 △해양바이오산업 관련 인프라 확충을 통한 경쟁력 확보 △사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를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의 효과를 올리며, 충남이 글로벌 해양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서천을 해양바이오산업 거점 도시로 키우기 위해 연구개발, 산업화, 인재 양성 등 3개 방향으로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인증지원센터·대량 생산 플랜트 신설 △폴리텍대 서천캠퍼스 건립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힘쎈충남답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도 제대로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양바이오는 해양 동식물이나 미생물 등 유기체를 지칭하며, 해양바이오산업은 이를 활용해 식품, 의약품, 화학제품, 에너지 등 인류에게 유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는 활동을 말한다. 도는 해양바이오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해양바이오산업 및 기업 집중 육성을 통한 미래 가치 선점 및 선도 등을 위해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 서천군 장항산단 내에 추진 중인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는 2028년까지 2168억 원을 투입, 현재 운영 중인 해양바이오 뱅크와 이번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외에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을 추가 설치, 총 9개 기관을 설립해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
이장우 대전시장 “새마을부녀회 헌신, 인구 증가와 도시 매력 상승 원동력”[시사캐치]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을 열고, 부녀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특별강연, 온기 나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을 격려했으며, 5개 구 새마을부녀회는 결의문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실천 의지를 다시 다졌다. 이어진 특별강연과 온기 나눔 퍼포먼스는 부녀회의 역할을 지역사회 속에서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남희수 대전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결속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대전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대전시의 12년 만의 인구 증가와 도시 매력 상승은 여러분의 자발적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
세종시교육청, ‘급성 알레르기 반응 응급관리 연수’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 위탁기관인 세종학생건강센터(센터장 김유미)는 22일(월)에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보건교사(유치원 간호사 포함) 122명을 대상으로 ‘2025 급성 알레르기 반응 응급관리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호흡기‧알레르기) 김민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급성 알레르기 반응과 아나필락시스 이해 및 대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과 치료 ▲학교 현장에서의 식품 알레르기 관리 ▲아나필락시스 대응과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에피네프린 자가주사 실습을 포함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어 보건교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학생건강센터 김유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아나필락시스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학생 건강을 위해 늘 학교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보건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건강센터는 지난 6월 11일 제2형 당뇨 학생의학부모 특강을 시작으로 학부모 교육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9월 30일에는 세종충남대병원 도담홀에서 ‘자녀의 성장과 성조숙증 바로 알기’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