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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드나잇 이순신’ 기획 전시 개막[시사캐치] 아산시가 임시 개관 중인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개관(9.26.(금) 15:00 정식개관)을 기념해 11월 30일까지 기획 전시 ‘미드나잇 이순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손지훈(Bootjil) 작가의 작업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순신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 전시는 ‘미드나잇 이순신’의 주제 스토리를 담은 영상과 디지털 모션 기법의 동양화로 구성된다. 디지털 액자 5편에는 △달빛 아래에서 음악을 들으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이순신 △겨울밤 온천탕에서 와인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이순신 △모닥불 곁에서 차박 캠핑을 즐기는 이순신 △가을밤 기타를 치며 마음을 달래는 이순신 △난중일기 콘텐츠 개인 방송을 하는 이순신 등 현대 문물 속에서 힐링하는 이순신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순신의 요람 아산에서 전쟁 영웅이라는 굳건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이순신의 인간적인 내면을 만나보고 함께 휴식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 관람 후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밖을 나가면 가을의 정취가 깃든 은행나무 산책길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해나루 누리집과 아산시청 관광진흥과·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청 관광진흥과 충효애사업TF팀 기획전시 041-530-6312 *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041-540-2689https://yeohaenaru.asan.go.kr -
대전시, 국방핵심기술 컨퍼런스…국방의 미래를 보다[시사캐치] 정부·군·산학연·기업이 함께하는 국방의 미래 논의와 국제 협력 강화의 장인 2025 국방핵심기술 기획 및 성과 컨퍼런스가 9월 16일 대전광역시 에서 개최됐다.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방 핵심 기술의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기술·전략의 기획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정부·군·산학연 관계자와 방산 기업, 국제 방산 기관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손재훈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이번 컨퍼런스는 무기 체계 소요와 국방 핵심 기술 기획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협력과 소통의 장”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한 국가 R&D 역량 결집으로 국가와 국민 경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은 K-방산의 세계 시장 경쟁력과 성장 배경을 설명하며 "우수한 성능과 품질, 경쟁력 있는 가격, 빠른 납기, 지속적인 국방과학 기술 투자 등이 성과의 기반이며, AI와 무인 등 첨단 기술이 향후 군사력 우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온 성일종 국회의원은 "러-우 전쟁에서 보았듯 군의 과학화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AI에 기반한 무기체계의 기술 확보가 자주 국방과 K-방산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인구 절벽 시대 미래 전쟁에 대비하는 과학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ABCD+QR(우주 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로봇)의 6대 전략 사업을 추진하는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의 중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아시아 과학기술 집적도 1위 도시로써 국가 부국강병 실현의 중심 역할을 대전이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유·무인복합, 우주, 사이버·네트워크, 양자, 에너지, 첨단소재, 추진, WMD 대응, 센서·전자전의 핵심기술 분야별로 심층적인 토의와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각계 전문가들은 각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고, 미래 전장 환경에 적용될 기술·전략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영국, 프랑스, 핀란드, 인도 등의 정부 관계자와 방산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한 국제세션에서는 각국의 국방 R&D 협력 절차·제도, 획득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국제공동개발 추진을 위한 국방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 기술 등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 전시장에서는 첨단 기술이 다양한 첨단 기술이 지상, 해양, 공중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써,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방 기술 발전의 방향성을 재확인하고,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융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함으로써 국방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
이종담 천안시의원, 동양고속 감사패 받아[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불당1·2동)은 지난 16일 불당1동·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동양고속 관계자 및 주민들과 함께 강남행 고속버스 천안시청역 정차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동양고속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남행 고속버스의 천안종합운동장(시청)에 정차하게 됨에 따라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운행 과정에서 반영할 정책적 보완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행 고속버스는 당초 천안시청 사거리 정차를 계획했으나, 교통 혼잡과 승객 편의 등을 고려해 천안종합운동장 앞으로 변경 확정되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냉난방이 가능한 스마트 승강장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동양고속 관계자는 "천안지역 발전과 시민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협력해온 이종담 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천안-아산 간 고속버스 노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이종담 의원은 "그 동안 불당동 주민을 비롯해 백석동과 쌍용동 등 20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고속버스 정류장이 설치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2022년 시의원 출마 당시부터 고속버스 천안시청 정차를 공약으로 제시하였으며, 2024년 1월 동양고속과 협약식 체결 및 주민 간담회 개최 등 1년여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
야구특별시 대전, ‘불꽃야구’ 첫 직관 경기 선보인다[시사캐치] ‘야구특별시’ 대전이 오는 9월 21일 오후 5시, 한밭야구장(대전 FIGHTERS PARK)에서 리얼 야구 예능 『불꽃야구』 첫 직관 경기를 연다. 이번 경기는 한밭야구장을 불꽃야구 촬영·경기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한 협약 이후 시민에게 개방되는 첫 무대다. 대전에서 처음 열리는 이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레전드 선수들이 꾸린 ‘불꽃 파이터즈’와 전국 최강 고교야구팀의 맞대결이라는 예능·스포츠 융합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상대팀 수원 유신고등학교는 2025년 황금사자기 준우승, 봉황대기 4강에 오른 강호로, 현역 못지않은 전직 프로선수들과의 대결에 팬들의 기대가 크다.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8분 만에 매진됐다. 전국에서 1만 2천여 명의 관중이 몰릴 예정이며, 경기장 주변에는 문창·부사시장상인회, 충무자동차거리 상점가가 참여하는 임시시장이 열리고, 관광공사와 함께 운영하는 『꿈돌이 홈런존』과 대전광역자활센터의 『꿈돌이 매장』(라면·호두과자)도 시민들을 맞는다. 대전시는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앞서 대전시는 『불꽃야구』 유치 및 전용구장 운영을 위한 3자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8월 17일과 9월 7일, 일반(무관중) 경기 운영을 통해 현장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와 더불어 FIGHTERS PARK가 전국의 야구팬들이 찾는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이라며 "전국의 야구팬들이 야구특별시 대전을 찾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야구특별시’로서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대전 꿈씨 패밀리 도시마케팅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시사캐치] 대전시는 9월 18일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꿈씨패밀리 도시마케팅 활성화’ 시책으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창의적 정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창의적·우수 시책을 공모·심사해 시상하고, 그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정책 플랫폼이다. 대전시는 공사·공단·출연기관 등 산하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130여 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 관광상품화·도시홍보·온라인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꿈씨 패밀리’는 1993년 대전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2023년 말 탄생한 대전시 대표 가족 캐릭터다. 시는 이 캐릭터를 단순 홍보 차원을 넘어 ▲민·관 협업 굿즈 제작 ▲지역 축제 및 체류형 관광 ▲시설물 공공디자인 및 교통수단(꿈돌이 택시, 꿈씨 테마 도시철도) ▲프로스포츠 연고 구단(한화이글스·하나시티즌)과의 협업 등으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꿈돌이 라면, 호두과자, 막걸리, 꿈씨패밀리 통장 등 다양한 상품화를 추진해 지역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꿈씨 패밀리 굿즈는 160종 이상 출시됐으며, 2024년 9억 원, 2025년(8월 말 기준) 16억 원의 판매 성과를 올리며 대전 방문의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번 수상은 대전에서 열린 『2025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개막행사와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6대 전략산업 성과와 지역 기업 제품을 전시하고, 꿈씨패밀리 굿즈와 꿈돌이 로봇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내 TJ마트에서는 꿈돌이 굿즈 기업9개사가 막걸리·컵라면 등 특화상품을 판매했고, 지역 소상공인 13개사가 오픈마켓과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해 추석을 앞둔 소비심리 확대에도 기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통령상 수상은 대전 시민과 행정이 함께 이룬 성과로, 대전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꿈씨패밀리를 대한민국 대표 도시브랜드로 성장시켜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사례는 오는 10월부터 전국 자치단체에 우수 사례집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
백석대, 문치과병원과 산학협력 맞손[시사캐치] 백석대학교와 문치과병원은 18일(목) 백석대 본부동 12층 소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치과병원 문은수 대표원장, 문지현 부원장, 이창률 부원장, 양병욱 행정원장, 백석대 송기신 총장, 유성렬 기획산학부총장, 최선기 산학협력본부장, 이근호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치과 분야 현장실습 운영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진료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하고, 보건의료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치과병원 문은수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의학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진료 현장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대학과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교육 혜택이, 교직원들에게는 건강복지 향상이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학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효성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백석대는 보건의료, IT, 디자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수 기관과 협력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왔다.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 -
선문대, 우즈베키스탄 독립 34주년 기념 문화행사 열어[시사캐치] 선문대학교는 지난 9월 17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독립 34주년 기념 문화행사 「Milliy Nafa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의 독립을 기념하는 동시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문화 교류와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문대에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유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충남 지역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주민과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문성제 총장의 환영사 ▲루스탐 이사예브 주한 우즈베키스탄 부대사의 축사 ▲바탄도슐라르 공익재단 사나예프 볼리딘 엘라모노비치 부의장의 축사 ▲전통 무용 및 유학생 합창 공연 ▲특별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양국의 문화를 공유하며 교류의 장을 경험했다. 사나예프 볼리딘 엘라모노비치 부의장은 "바탄도슐라르 공익재단은 재외 우즈베크 동포들을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비영리 공익단체”라며 "향후 중부지역에서는 선문대를 중심으로 우즈베키스탄 재외 동포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행사 후에는 학생성공센터, 국제교류처, 페르가나 사무실 등 캠퍼스 투어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제공하는 유학생 친화형 교육·생활 인프라를 직접 소개했다. 문성제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즈베키스탄 독립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선문대는 RISE 사업과 글로벌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에게 ▲현장 관리자 집중과정 ▲한국어 교육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 국제교류처 유학생지원팀 주관, 충남경찰청 협력 및 여러 우즈베키스탄 관련 기관의 지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선문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교류와 취업·정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 ‘엄정성’ 강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9월 18일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문성 심화 연수’를 개최했다. 최근 학교폭력 사안의 복잡성이 커지고 피해 증가와 유형의 다양화 등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심의위원의 판단이 사법적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는 심의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상시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체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기본 연수와 4월에는 상반기 심화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하반기 심화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심의 시 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심의 결과에 대한 법적 안정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심의 절차의 합리성과 적법성 확보 ▲사실관계 입증 과정 ▲유사 판례 분석을 통한 판단 기준 정립 ▲관련 법 조문 검토 ▲피해학생 관점의 해결 방안 등 학교폭력 심의에 필수적인 사항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학교폭력 사안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연수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 사회는 이제 학교폭력에 대해 관용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강조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판단은 학생들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법적·윤리적 타당성을 갖춘 신중한 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더욱 강화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세종시 학교 원팀, 다양한 시각으로 해법 찾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지난 9월 18일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지원연구회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공유회는 지난 3월부터 활동해 온 4개 연구팀이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을 돕고 교육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와 지원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교원, 행정직, 시설관리원 등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학교 현안을 보다 입체적인 시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발표된 주요 제안 과제들은 학교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을 담고 있어 큰 주목을 받았다. 시설편람제작연구회는 신규 및 저경력 행정직원들이 학교 시설 관리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제 현장 사진과 점검 사례, 각종 서식 등을 풍부하게 담은 ‘학교시설업무편람’을 제작하여 발표했다. 으뜸초등학교 학교지원연구회는 ‘학교 교육활동 중심 문화 조성’을 주제로 ▲학교지원본부 모바일 챗봇 개발 ▲학교 행사 준비 지원 ▲인력 채용을 위한 통합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안했다. 이심전심학교지원연구회는 ‘학교 교육과정 맞춤형 지원 방안’으로 ▲학교업무경감을 위한 디지털 지원 허브 구축, ▲학교 유휴 물품을 공유하는 ‘세종 EDU마켓’ 운영 등을 통해 교육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권역별 행정협의회 과제연구회는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소규모학교 및 신규공무원 대상 급여업무 지원 ▲학교 공통 목적사업비 관련 물품 및 공사 계약 통합 지원 등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제들을 내놓았다. 시설편람제작연구회 대표 김소이 주무관은 "다양한 직종의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여 만든 결과물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우리의 노력이 신규 직원들의 막막함을 덜어주고 학교 시설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결과공유회에서 제안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은 정비하고, 현장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지원 방안을 사업화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결과공유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오늘 제안된 과제들은 관련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신속하게 검토하여 2026년 학교 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상향식 정책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장애학생의 땀과 열정 응원[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제13회 충청남도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격려방문을 진행했다. 2025년 9월 20일(토), 23일(화) 이틀간 당진과 보령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충청남도장애학생체육대회는 충남 지역 장애학생들의 체육 발전을 도모하고, 선수들이 화합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다. 천안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은 6개 종목(배드민턴, 수영, 역도, 육상, 탁구, e스포츠), 총 188명참가 예정이다. 이번 격려 방문은 천안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대회 참가에 앞서 큰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며,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었다. 차덕환 교육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다가오는 대회에서 그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공교육 신뢰 회복’…사교육비 경감 나선다[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18일(목), ‘2025학년도 사교육 경감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급격히 증가한 사교육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5 충남 사교육 경감 중점 추진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며 부서 및 기관 맞춤 대책을 마련하고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사교육비 증가율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과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학부모의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사교육 경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교육 과열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별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도교육청 실무협의회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경감 방안을 모색하였다. 부서 및 기관별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다음과 같다. △초등특수교육과(늘봄학교 확대, 자기주도학습센터 지원) △중등교육과(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강화) △미래인재과(인공지능 중심 소프트웨어교육 강화) △체육건강과(가치 중심 학교체육 지원) △정책기획과 (교육발전특구-사교육없는 지역 추진) △행정과(사교육기관 관리 강화)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디지털 기반 학력 향상 온시스템 운영 확대)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강화) △지역교육청(지역협력 자기주도학습 지원 기반 마련) 충남교육청은 지역 맞춤형 교육자원과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이 학생과 가정에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불굴의 도전 모두 함께 할 것”[시사캐치]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18일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13회 I am 오뚝이 축제에 참석해 어려움 속에서도 강한 의지로 아름다운 도전을 이어가는 지역 장애인들을 응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과 이재경 의원도 참석해 장애 극복과 장애인복지 발전 기여로 유공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대전시의회는 장애인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등을 처리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시민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일어서는 오뚝이 같은 여러분을 항상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장애인, 자원봉사자,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생대회, 장기자랑,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 민생경제 현장 점검[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래)가 17일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 등 지역 경제의 현주소를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민생경제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오후 이상래 위원장을 비롯한 이재경 위원, 민경배 위원, 이금선 위원, 안경자 위원 등 민생경제특위 위원들은 대전 동구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과 대전신용보증재단을 잇달아 방문해 민생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보냈다. 먼저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을 찾은 특위 위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 동향을 점검하는 가운데 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대전신용보증재단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한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숨통을 트여줄 특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했다. 이상래 위원장은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특색에 부합하는 서민 금융지원책은 지역경제 선순환의 물꼬를 터줄 핵심 경제정책”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듣고 소통하며 점검한 내용들을 현실에 맞는 경제정책으로 만들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현장 방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제안을 통해 대전의 민생경제 회복을 기치로 발족한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3월과 4월, 두 차례의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
김현옥 세종시의원, 학교 급식 예비식 활성화 간담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새롬동)은 9월 17일 시의회에서 ‘학교급식 예비식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학교급식 예비식을 통한 나눔 실천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급식 예비식 활성화는 배식 후 남은 식품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사회복지법인이나 푸드뱅크를 통해 소외 계층에 지원하는 제도로, 음식물 폐기물 감축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옥 의원을 비롯해 ▲2025 국제 그린애플 환경상 우수상을 수상한 경기 용인 성지고등학교 오종민 사무관 ▲새롬고등학교 정지영 교사와 세바두(세상을 바꾸는 두드림) 동아리 학생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 담당자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오종민 사무관은 "학교 잔식 기부는 교과서에도 실린 우수 사례이며, 제도화를 통해 탄소중립 효과와 학생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바두 동아리 학생들은 "완제품에 한정된 기부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과 홍보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시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예비식 기부는 탄소중립 실천과 더불어 소외 계층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다”면서도 "안전한 배송 체계와 제도적 보완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주최한 김현옥 의원은 "학교급식 예비식은 단순한 잔반이 아니라 나눔과 환경, 교육을 함께 담은 소중한 자원”이라며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환경보호, 나눔 문화 확산,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 조례’는 김현옥 의원이 대표 발의해 지난해 6월 제정되었으며, 이번 간담회는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효숙 세종시부의장, 청년창업이 꽃피울 수 있도록 지자체 관심 및 역할 강조[시사캐치] 세종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도시 문제 해결과 공유경제 혁신을 통해 전국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개최한 ‘제1회 기술창업 소통데이’에 참여 이후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8일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에 따르면 지난 7월 제 1회 기술창업 소통데이 개최 이후 참가한 청년 창업가들이 전국 전역에 설치 사례를 만들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 출신인 스마트도시 배수공간 확보장치를 개발한 ㈜엠티스퀘어(대표 김시현)와 공유우산플랫폼을 개발한 위브렐라(대표 이주영)가 그 주인공이다. 제7회 청년스타트업어워즈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시현 대표는 지난 소통데이에서 관내 설치의 어려움을 논의했고, 관계부서의 노력으로 우리 시 설치 기회를 확보하며 실증을 진행했다. 앞서 서울시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꼽히며 배수공간 확보장치를 전 지역에 설치를 완료했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업을 통해 도시·해양의 배수공간 확보 방안을 모색 중이다. 여성청년창업가인 이주영 대표는 공유우산·양산 서비스를 대전도시철도에 이어 인천지하철역, 서울 서초구청과 계약으로 반포대로 설치 등 전국에서 설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소통데이를 통해 세종BRT정류장 설치 논의가 진행 중이며, 최근 신한 스퀘어브릿지 10기에 선정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김효숙 의원은 "소통데이를 통해 지자체와 의회,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지역의 청년 창업가들이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며 "더 많은 청년창업가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또 해외 진출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민·관·언·정이 꾸준히 그리고 긴밀히 소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도유망한 청년창업가가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세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공간 마련 및 실증 및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 체계 방법을 강구하겠다”라며 "제2회 생활창업 소통데이는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현장방문[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대표의원 최원석)’은 지난 17일 서울시청 교통운영과와 강남역 인근 중앙정류소 현장방문을 통해 보행환경 개선 사례를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최원석 대표의원을 비롯해 연구모임 회원, 세종시청 대중교통과 관계자,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연구진이 함께했다. 연구모임은 먼저 서울시청 교통운영과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중앙버스정류소의 보행 접근성 개선 방안, 혼잡 지역 보행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 설치 사례, 관련 제도 및 운영정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강남역 중앙정류소 2개소를 찾아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서울시는 해당 정류소에 대해 중앙승강장 연장 및 횡단보도 추가 설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사를 2023년 10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시행해 완료한 바 있다. 연구모임은 해당 현장에서 ▲보행 밀집도 완화 ▲무단횡단 예방 ▲이동거리 단축을 통한 안전성·편의성 확보 등 개선 결과와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최원석 대표의원은 "세종시도 주요 정류소의 접근성을 면밀히 점검해 보행 동선을 단순화하고 환승거리를 줄이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 중앙정류소 개선 사례는 세종시 대중교통 체계와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줄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오는 10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여 교통안전 및 친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 국회사무처 현장 방문[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대표의원 안신일)’은 17일 국회사무처 인사과를 방문해 인사제도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세종 지역 인재 채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으로 행정 기능과 고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공공부문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현장방문에는 안신일·김재형·박란희 의원이 함께 했다. 연구모임은 ▲국회 채용 절차와 전형 방식 ▲최근 인력 운영 현황 ▲지역 인재 채용 제도 마련 여부 등을 확인하며 세종지역 인재 우선 채용 방안을 위한 국회와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청년층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시설관리·경비 등 상시 인력 충원 시에도 지역 인재가 많이 참여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김종민 국회의원과 강준현 국회의원을 각각 만나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지역 인재 채용 확대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신일 대표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은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인 만큼, 채용 과정에서 세종 지역 인재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현장방문 결과를 연구용역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해 지역 인재 활용의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현재 진행 중인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세종 인재 참여’ 연구용역은 10월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제6회 임시회[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8일 제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5일까지 이어지는 총 8일간의 회기 운영을 시작했다. 18일 연합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신영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광역연합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관내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연합정책질문이 진행돼 충청광역연합을 대상으로 연합정책에 대한 주요 현안과 추진사항에 대한 질의가 이뤄진다. 아울러 「2026년도 설계, 실효성 있는 정책사업 발굴로 도약의 단계로 이끌어야」를 주제로 한 김선광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노금식 의장(충북·음성군2, 국민의힘)은 "안건 심의와 정책 질문, 현장 점검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라며 "연합의회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합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김선광 의원, “2026년 정책사업 설계도 내놔야”[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김선광 의원(대전 중구2, 국민의힘)은 9월 18일 열린 제6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이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 실효성 있는 정책사업 발굴”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충청권 광역투어패스 출시,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충청권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성과가 있었으나, 현재 56억 원에 불과한 예산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앞으로는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정책사업과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6개 용역사업의 실질적 사업화 △충청권 전역에 효력을 미치는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 △실효성 있는 정책사업을 근거로 한 분담금 확보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한 정부 연계 강화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재정 확충 노력이 더해진다면 충청광역연합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청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기록물 관리 근거 마련[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위원장 김선광)는 18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충청광역연합의 기록물 관리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규정하여, 기록물 관리의 체계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록물 관리 원칙과 연합장의 책무 △기록관 설치·운영 및 업무 규정 △기록물평가심의회 설치·운영 근거 △기록물의 활용 및 다른 기관과의 연계·협력 등이 담겨 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신영호 의원은 "공공기록물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써, 이번 조례 제정은 충청광역연합의 기록물 관리 체계를 갖추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25일 개최되는 제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