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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뿌리기업 지스, 폐지수집 어르신 경량형 ‘이어카’ 기증[시사캐치] 대전시는 9월 10일(수) 시청 응접실에서 ㈜지스가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경량형 리어카 ‘이어카’ 20대를 기증받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 뿌리기업의 기술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는 모범사례로, 어르신들의 작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증은 ㈜지스(대표 김인호, 첨단뿌리산업협회 이사)가 총 1,7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리어카 20대를 마련해 대전지역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진행됐다. 대전에는 현재 약 452명의 폐지수집 어르신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1만4,831명에 달한다. 평균 연령은 78.1세로, 절반 이상이 80대 고령자로 근골격계 질환과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 ‘이어카’는 이러한 문제를 반영해 제작된 맞춤형 운반구다. ▲무게 26kg으로 기존 리어카의 절반 수준으로 경량화 ▲허리 부담을 덜어주는 구조 개선 ▲좁은 골목길 이동을 위한 폭 축소 ▲야간 안전용 반사판과 브레이크 장착 ▲모서리 라운딩 처리 등 안전·편의 요소를 두루 갖췄다. 김인호 대표는 "‘이어카’는 ‘이어주다’와 ‘리어카’를 합쳐 만든 이름으로, 지역사회와 어르신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라며 "작은 기술이지만 어르신들의 고단한 일상에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 뿌리기업의 기술이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뿌리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지스’는 레이저 용접과 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연료전지 부품과 산업용 레이저장비를 제작하는 뿌리기술 전문기업이다. 이날 기증식 후에는 첨단뿌리산업협회 임원진과 이장우 대전시장이 만나 향후 지역 제조업 혁신과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첨단뿌리산업협회는 지난 8월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
세종여성플라자-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 성평등 인식 증진 업무협약[시사캐치]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대표 홍만희)는 10일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연합회와 주민의 성평등 인식 증진과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 ▲주민자치연합회 및 읍·면·동 주민자치회 대상 성평등 교육·컨설팅 ▲지역사회 내 성평등 사업 공동 추진 및 프로그램 홍보 ▲기관 간 대관·시설물 상호 이용 등 편의 제공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실질적 행정수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작동하는 성평등 거버넌스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성평등 인식 제고와 일상의 민주주의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희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민자치 활동의 기반에는 성평등 인식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의 집단지성을 모아 주민참여와 성평등 문화를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자치연합회는 세종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구성된 연합체로 세종시 주민자치 역량 제고와 자치활동에 대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세종시, 지역복지사업 담당자 교육[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읍면동 복지담당자 등 67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고독사 예방 사업 등 주요 평가 지표별 작성 방법 및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평가에 반영되는 자료 작성 방식과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상세하게 이뤄져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또한, 시는 하반기 사회보장위원회 운영계획도 함께 안내하며 복지담당자들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복지 담당자의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료 작성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지역복지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반부패·청렴 공정한 행정 실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시청 여민실에서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와 부패 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등 전 부서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인 장재성 강사는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그는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청탁금지법 적용 사례, 이해충돌 방지 의무, 선물·경조사비 처리 기준을 설명하고 직장 내 갑질 예방과 관련된 구체적 사례도 함께 다뤘다. 특히 직장 내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부당한 요구나 차별적 행위가 어떻게 조직 문화를 해치고 시민 신뢰를 무너뜨리는지를 현실감 있게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시는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단’·‘청렴 멘토단’ 운영, ‘세종 1등 청렴인 선정’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한 세종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다시금 인식하고 모든 직원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패와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위기 농촌, 스마트팜·청년 유인책 장려해야"[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10일 조치원읍 도도리파크에서 농업인단체장들과 농업·농촌 분야 현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민호 시장과 강순석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단체장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을 실현하는 농업, 모두가 잘사는 도농상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농업인단체장들의 요청에 귀를 기울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농업인 농사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매년 반복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한 신규 지원책 발굴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속 감소 중인 청년 농업인과 기후위기 문제에 적극 공감하며, 스마트팜과 청년 농업인과 관련한 사업을 확충하겠다고 답했다. 최민호 시장은 "갈수록 청년 농업인은 줄어들고, 변화무쌍한 기후에 피해를 입고 있는 게 농촌의 현실”이라며 "우리 지역 농촌을 장기적으로 육성하고, 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전략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전동면 노장3리 마을회관 준공[시사캐치] 세종시가 10일 주민 소통과 화합의 새로운 장으로 조성된 전동면 노장3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학서·김충식·김광운·여미전 시의원, 박미순 전동면장,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마을회관 신축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노장3리 마을회관은 총 공사비 3억 35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81㎡, 지상 1층 규모로 건축됐다. 이번 준공에 따라 그동안 노후된 시설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주민회의와 문화·여가 활동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많은 분들이 애써주신 덕분에 노장3리 마을회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며 "마을 주민들께서 신축 마을회관에서 행복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 조치원산단, 노후산단 이미지 벗는다[시사캐치] 세종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노후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는 디자인 도입과 근로자 쉼터·녹지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환경과 노후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에 최종 선정된 조치원산업단지는 1988년 조성된 이후 30년 이상이 경과한 노후 산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활력 있는 거리 환경이 조성되면 지역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산업단지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가로정비 등 경관거리 조성(460m) ▲아트월 등 랜드마크 설치 ▲근로자 쉼터 및 소공원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 주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8억 6,000만 원이며 국비로 사업비의 70%인 20억 원이 지원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오는 10월 한국산업단지공단과의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별 시공을 거쳐 2028년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조치원일반산업단지가 노후 이미지를 벗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활력 있는 산업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금벽정 복원사업 완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는 10일 장군면 금암리(342-9번지)에 위치한 금벽정에서 성공적인 복원을 기념하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시의원, 윤노현 장군면이장단 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금벽정의 성공적인 복원을 축하했다. 금벽정은 17세기에 건립된 정자로, 조선시대 유림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학문과 사상을 나눈 공간이다. 특히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금강의 맑은 물과 천변을 둘러싸고 있는 푸른색 창벽(蒼壁)을 마주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복원된 금벽정은 관련 문헌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7세기 조선 후기의 ‘사가누정(私家樓亭)’ 건축양식으로 조성됐다. ‘금벽정(錦壁亭)’과 ‘호우제일강산(湖右第一江山)’ 등 두 점의 현판을 기존 모습과 동일하게 복원했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징을 살린 한글 현판도 새롭게 설치됐다. 또한, 포토존과 안내판, 수국 꽃조명 등 조명 경관도 함께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이 금벽정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시는 복원된 금벽정이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자원과 금강 누정 문화자원의 새로운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복원사업은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한 금강누정 선유길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세종시 M1노선, 세종∼대전 생활권 연결 강화[시사캐치] 세종시가 대전시와 공동 운행하는 광역 급행버스 M1 노선이 오는 12일 첫 차부터 대전 은하수 네거리를 추가로 정차한다. 이번 정류장 확대는 시민들의 교통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세종과 대전 생활권을 잇는 M1 노선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M1 노선은 지난해 9월 개통 이후 하루 평균 약 1,700명이 이용하는 세종시의 대표 광역급행버스다. 세종 해밀동·산울동에서 출발해 세종충남대병원, 다정동, 새롬동,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반석역, 충남대학교, 대전시청, 정부청사역, 정부청사광장 등을 경유한다. 현재 세종교통·세종제일운수·협진운수 3개 운수사에서 총 16대를 투입해 평일 하루 67회, 주말·공휴일 58회 운행하고 있으며 평일 15분, 주말 18분 간격으로 배차된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이번 정류장 추가로 세종-대전 간 생활권 접근성이 강화돼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협력해 체감도 높은 교통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GKL휠체어펜싱팀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빛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전북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박천희 선수가 에페 금메달, 플러레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33개국에서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에페, 사브르, 플러레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세종시에서는 GKL소속 감독 1명과 선수 2명이 출전했다. 이 가운데 박천희 선수는 금·동메달 2관왕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훈련해 온 선수들이 뜻깊은 결과를 만들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농촌지도자, 미래 농업 발전 다짐[시사캐치] 충남도 내 농업·농촌 현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농촌지도자들이 스마트 농업 등 미래 발전과 후계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1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도 농촌지도자회와 공동으로 ‘함께가는 농업·농촌!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제61주년 충남도 농촌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농촌지도자 회원과 관계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회원 시상 △우수사례 발표 △경진대회 △청년농업인 육성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후반인 지금도 농업은 여전히 도정 제1번 과제”라며 "고령화 등 농업·농촌을 둘러싼 문제들이 오랫동안 누적된 상태인데, 청년농이 유입돼서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농 유입을 위한 스마트팜 836만 3636㎡(253만평) 조성 및 교육,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 하겠다”며 "미래산업으로 대두하고 있는 농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근배 도 농촌지도자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후계 인력 육성도 필요하지만, 지도자 회원 한 분 한 분이 지역 농업 발전의 핵심 주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농촌지도자의 단합과 실천이야말로 우리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충청남도연합회는 1962년 창립 이래 ‘자주·자립·협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도내 1만여 명의 회원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사회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충남도, 이스포츠로 세계 청소년 우정 다진다[시사캐치] 충남도는 오는 12∼14일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이스포츠 페스티벌 인 충남’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류 문화와 이스포츠를 매개로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 일본 나라현과 시즈오카현, 구마모토현의 청소년을 초청해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인도네시아 서바자주 청소년까지 초청해 진행한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이스포츠 친선 교류전’을 통해 실력을 겨루고 협동심을 배울 예정이며,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을 방문해 게임 산업의 최신 흐름도 체험한다. 또 충남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지진·화재·재난 대응 훈련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도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게임 대회를 넘어 청소년 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경쟁’보다는 ‘소통’과 ‘우정’을 핵심 가치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세계 관계망 형성의 기틀이 다져지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정례적인 케이(K)-이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도를 세계적인 이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국제 청소년 교류 모형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이스포츠는 전 세계 청소년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 공용어와 같다”라며 "이번 행사가 도와 일본, 인도네시아 청소년 간의 우정을 깊게 하고 미래세대를 주축으로 한 지방외교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충남소방헬기, 산악·해상서 도민 지킴이 역할 ‘톡톡’[시사캐치] 충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소방헬기가 지난 1년간 200여 차례 출동하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하늘의 소방차’로 톡톡히 활약했다. 10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헬기는 지난해 8월 청양으로 청사를 이전한 이후 지난달까지 1년간 총 203회 출동해 58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소방헬기의 임무는 산악·해상 구조부터 실종자 수색, 응급환자 긴급 이송, 산불 진압까지 다양하다. 산악·추락 사고에서는 지난해 10월 금산 대둔산에서 100m 아래로 추락한 30대 남성을 들어올림 장치로 구조했고, 같은 해 9월 서천에서는 추락해 심정지가 발생한 60대 남성에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응급환자 이송으로는 지난해 9월 쌍둥이를 임신한 30대 산모가 자궁 조기 수축으로 위급해지자 의료진 동승 하에 제주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고, 12월에는 조기 진통이 발생한 20대 산모를 천안에서 이송해 산모와 아이의 생명을 지켰다. 해상 실종자 수색에도 참여해 지난해 12월 서산 고파도 해상 선박 전복 사고, 올해 8월 서천 장항읍 해상 교량 투신 현장에도 투입돼 임무를 수행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12월 소방헬기 2호기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이탈리아산 기종(AW139)으로, 최대 이륙중량이 7000㎏에 달해 산불 진압과 산악·해상 구조, 응급환자 이송 등에서 더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주진 충남119특수대응단장은 "소방헬기는 지상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도민 생명을 지키는 하늘의 안전지킴이”라며 "꾸준히 장비를 확충하고 전문 대원을 양성해 더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단국대병원-생기원(지속가능기술연구소), 의료기기·헬스케어 공동연구 위해 협력 선언[시사캐치]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9일 암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속가능기술연구소(연구소장 이창엽)와 연구협력 선언식을 열고,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의 공동연구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속가능기술연구소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자원 생산·활용 및 지능형 센서·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유해물질 저감, 산업환경·안전 관리, 스마트 부품·장비 제조 등의 개발과 실용화를 선도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 선언을 통해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조기업과의 지역 혁신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협력모델을 개발하는 등 산업과 의료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공동연구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을 구축·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무형 전문가 인력풀을 조성하여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협력 선언을 계기로 지역 의료·바이오 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도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일부 진료과에서는 공동연구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재활의학과 현정근 교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최현석 수석연구원과 협력하여, 음악 연주자 등 예술인의 근골격계 통증을 생체역학적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는 융합연구를 수행 중이다. 연구팀은 고정밀 동작분석 장비와 압력 센서를 활용해 연주 동작, 힘의 방향, 압력 등을 정량화하고, 통증 발생 기전을 해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침상 이동이 어려운 중증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자동 배변처리 기능을 갖춘 배변케어 로봇 개발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대학병원의 중요한 역할은 진료이지만, 이제는 교육과 연구가 병원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며 "교수들의 기초연구 역량과 임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 건강 증진 및 지역 의료·바이오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엽 지속가능기술연구소장은 "공학의 연구 개발 결과는 사회에 직접적인 기여를 통해 그 가치가 높아진다”며 "공공의료에 앞장서는 단국대병원과의 협업으로 일반 국민이 체감하는 연구결과를 도출하겠다”고 전했다. -
단국대병원, 119구급대원 대상 소아응급 역량강화 교육 실시[시사캐치] 충남권역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천안의료원(의료원장 김대식)과 공동으로 소아응급 환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천안·아산지역 119구급대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소아응급 환자 평가·처치·이송 전반에 대한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소아 발달과정 ▲소아환자 초기평가 ▲소아심정지 ▲소아경련 ▲기타 소아응급 상황 대응법 등이며, 고찬영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이 강의를 맡았다. 단국대병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충청남도 4개 중진료권(공주권, 서산권, 홍성권, 논산권)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남지역 119구급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소아응급 환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류재욱 충남권역공공의료본부장(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은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119구급대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충남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과의 중증응급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등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충남사진관' 운영[시사캐치] 충남관광이 서울 한복판에서 큰 판을 벌인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페이스비 연남’에서 충남관광 홍보 팝업스토어를 연다. ‘충남사진관’을 모토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의선숲길이자 홍대입구역 근처로 젊은 층이 항상 운집하는 곳. 개인주택 2층 전체를 전시·기획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스페이스비 연남은 이 기간 건물전체가 포토존, 체험존, 미식존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Chungnam, Where Memories Meet Moments’(충남, 순간이 추억이 되는 곳)을 주제로,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충남의 다양한 사진, 명소 등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 1층에는 예산 예당호출렁다리, 부여 궁남지, 서산 해미읍성, 홍성 스카이타워, 태안 꽃지해수욕장 등 충남 대표 야간 관광지가 360도 영상으로 연출된다. 또 ‘호텔 델루나’를 촬영한 부여 성흥산성, ‘그시절 우리가 사랑한 소녀의 당진 삽교호, ’미스터 선샤인‘의 논산 선샤인스튜디오, ’연인‘의 서산 유기방가옥, ’아이리스2‘를 촬영한 아산 공세리 성당 등 K-콘텐츠 속 사진명소도 등장한다. 이밖에 ▲ 하이앵글 포토부스, ▲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 프레임 인생네컷 포토부스, ▲ 현장에 간 듯한 컨셉 포토존, ▲ 2025-2026 충남방문의해 브랜드웹툰 「충남기행」 홍보존등 특별 포토존이 운영된다. 2층 체험존에서는 ▲충남 사투리를 활용한 전통놀이, ▲워디가디를 잡아라, ▲충남을 달려라 등 다양한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자체에서 제작한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해 지자체 홍보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존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인삼스무디를 비롯해 공주 밤양갱, 아산 감자칩 등 충남특산물을 활용한 핑거푸드를 맛볼 수 있으며,충남 투어패스권과 GS25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 추첨을 통해 충남 소재 호텔 숙박권을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충남사진관」은 사진 명소가 많은 충남의 관광 매력을 서울에서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팝업스토어”로,"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관광 홍보 팝업스토어는 9월 12일부터 14일 까지 스페이스비 연남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cnct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충남신보, 화력발전소 폐쇄 대응…소상공인 경영안정 특례보증 공급[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9월 10일 중부발전 본사에서 한국중부발전, 하나은행, 보령시, 서천군과 함께 ‘서해안 행복동행 발전자금 지원사업’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함과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중부발전과 하나은행이 각 1억 원을 출연하여 2억 원의 보증재원이 마련됐다. 특히 한국중부발전의 출연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금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하여 출연금의 12배인 총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보령시와 서천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과 연계 지원함에 따라 저금리의 정책자금을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율 인하 등의 우대조건으로 지원받게 된다.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의 보증서에 대한 대출을 전담하여 수행한다. 조소행 이사장은 "오늘 협약은 지역이 겪고 있는 당면한 현안 과제에 대해 함께 힘을 모아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협약이라고 생각하며, 충남신보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보증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보령지점(041-939-1900)과, 하나은행 서천지점(서천군 서천읍 군청로 7) 내 위치한 재단 서천군 출장사무소(매주 목요일 10시~16시 운영)에서 할 수 있으며, 재단의 보증드림 앱(App)을 통해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
한국섬진흥원, 통영 비진도 '이달의 섬' 선정[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은 9월 10일 경남 통영시 한산면에 위치한 비진도를 ‘9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 홍보한다고 밝혔다. 통영시 남쪽에 위치한 비진도는 안섬과 바깥섬이 길이 300m의 모래사주로 이어져 마치 두 개의 섬이 하나로 연결된 듯한 독특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비진도의 이름에는 다양한 유래가 전해진다. ‘견줄 비(比)’와 ‘보배 진(珍)’을 써 ‘보배에 견줄 만한 섬’이라는 뜻으로, 이순신 장군의 승전과 관련해 ‘보배로운 섬’으로 불렸다는 설이 있다. 또한 바다에서 툭 튀어나온 곳을 ‘비진곳’이라 불리는 통영 사투리에서 유래하여 ‘비진도’라 불렸다는 설도 있다. ‘산호색 바다’라고 불리는 비진도 해변은 섬의 자랑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비진도는 남쪽의 몽돌해변과 북쪽의 은모래 백사장이 어우러져 있으며, 남북으로 길게 뻗은 지형 덕분에 한곳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바깥 섬부터 해변으로 이어지는 4.8km의 ‘비진도 산호길(3코스)’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바다백리길 가운데서도 아름다운 길로 손꼽힌다. 비진도는 생태학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섬에는 손바닥 모양의 잎이 특징인 ‘팔손이나무’ 자생하고 있다. 이 곳은 재배식물의 자생지로서 학술연구상 가치가 높고 희귀성이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63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흥미로운 전설도 전해진다. 옛날 인도 공주의 시녀가 반지를 훔친 뒤 발각될 위기에 두 엄지를 감추고 여덟 손가락만 내밀자, 그 순간 벼락을 맞아 팔손이나무로 변했다는 이야기다. 섬진흥원 관계자는 "비진도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 고유의 문화까지 어우러진 보배로운 섬”이라며, "매월 선정되는 ‘이달의 섬’을 통해 우리나라 섬의 다양한 매력과 이야기가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의 도(島)란도란 ‘이달의 섬’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아산 국제민족 무용축제' 신정호에서 열린다[시사캐치] 아산시무용단이 주최·주관하고 아산시가 후원하는 ‘제3회 국제민족 무용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아산시 신정호정원 잔디광장 및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아산시의 해외 자매도시와 3개국의 민속무용단, 그리고 국내 대표 무용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전통춤을 선보인다. 시민 참여 무용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주제댄스, 훌라춤, 처용무, 강강수월래, 라인댄스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비누방울 놀이, 마술쇼, 버스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푸드코너, 프리마켓도 운영돼 지역 주민과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아산시무용단 예술감독은 "국제민족 무용축제가 세계와 소통하며 시민 모두가 예술로 하나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이 국제적인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해외 무용단체는 △중국 동관공과대학 무용단 △중국 산시대학 무용학과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 무용단 △말레이시아 사라왁 예술위원회 △미국 팜비치 아틀란틱 대학 댄스앙상블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아산시, 초록배 ‘그린시스’ 수확 시작[시사캐치] 아산시는 국내 육성 신품종인 ‘그린시스’ 수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린시스’는 기존 배 품종보다 병충해 저항성이 뛰어나고, 연한 초록빛 껍질에 아삭하면서도 과즙이 풍부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신품종이다. 특히 검은별무늬병에 대한 저항성이 기존 ‘신고’ 품종보다 높아 방제 비용을 줄여 경영비 절감에도 효과가 크며, 수확시기도 약 20일 정도 빠른 덕분에 시장 조기출하도 가능하다. 또한, 중소과 품종으로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독특한 색과 맛으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7년간 시범사업을 통해 신품종 재배면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금년 생산량은 300톤 예상으로 성목기에 다다른 그린시스가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린시스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품종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기후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축적해 왔다. 그 결과 올해는 총 23농가, 17㏊ 규모에서 그린시스의 수확을 시작하게 됐으며,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유통에 들어간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그린시스는 당도와 저장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외관도 깨끗해 고급 과일 시장에서도 결쟁력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생산 농가에 대한 기술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그린시스의 브랜드와 및 유통망 확보를 통해 지역 과수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