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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자연휴양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완료[시사캐치] 아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영인산자연휴양림에 대한 긴급 수해 복구를 마치고, 오는 9월 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지난 7월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발생 후 2차 피해 방지와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전 시설의 운영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아산시는 신속한 복구 공사를 추진해 왔으며, 임시진입로 확보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한 출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면 개장할 방침이다.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은 △숙박시설(숲속의 집·숲속야영장) △영인산수목원 △영인산산림박물관이며, 숙박시설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박물관은 매주 첫째 주 월요일에 정기 휴관한다. 한편, 숙박시설 예약은 홈페이지 접속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예약 일정은 영인산자연휴양림 누리집(http://forest.asanfmc.or.kr/forest/) 및 공식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아산시보건소, 갱년기 한방교실 성료[시사캐치] 아산시는 28일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 2기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분야 건강 관리 교육’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형외과적 관점에서 바라본 갱년기와 호르몬 치료, 그리고 중년 여성 맞춤형 운동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아산 프라이드병원 박성철 원장이 맡아 △갱년기 여성의 정형외과적 문제 △갱년기 호르몬에 대한 이해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맞춤형 운동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는 중년 여성 맞춤형 운동법을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묻고, 전문의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갱년기 한방교실 1기에 이어 2기에도 시민들이 무료 건강 강좌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기업인협의회, 8년간 나눔 이어와[시사캐치] 아산시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00회에 걸쳐 총 1억5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8년간 매달 120만 원 안팎의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의 한 축을 맡아왔다. 꾸준한 나눔은 지난 19일 열린 제101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행사로 이어졌다.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열린 101번째 후원 행사에서 시는 협의회 회원사 10개 업체로부터 김·라면·즉석밥·과자·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받았다. 참여 기업은 △㈜프레스코(대표 김영근) △㈜동원제관(회장 서석윤) △㈜열린문디자인(대표 문정선) △신성산자(대표 나병오) △㈜천지건업(대표 조홍준·조영휘)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대표 쿠보타히로유키) △㈜에이티이엔지(대표 강현규) △㈜아라(대표 김진배)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이균희·이재학)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대표 이명효) 등이다. 후원 물품은 온양1동·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와 아산시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운곤 협의회장은 "우리 기업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후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묵묵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무더위와 호우 피해 등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닿아 나눔의 의미가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와 문화·관광 교류 논의[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8월 28일 의회에서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충남도의회와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간 최초의 교류 활동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환담에는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을 비롯해 이철수 운영위원장(당진1·국민의힘), 이상근 교육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이 참석했으며, 폴란드 측에서는 타티아나 소코워프스카 비엘코폴스카주 의장, 크시슈토프 그라보프스키 부주지사, 프란치셰크 마르샬레크 군사재산청 포즈난 사무소장 등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본회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사 진행 구조와 환경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남도의회 방문 전 일정으로 방산기업 풍산 FNS, 건양대학교 비전선포식 등에 참석하며 충남 방위산업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홍성현 의장은 "충남은 백제역사를 계승한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풍부한 자연경관을 지닌 지역이며, 환경 보전을 위해 수소산업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양 지역이 공통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분야는 물론 지방자치 및 의회의 역할과 관련해서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재외동포 유치 홍보 강화해야”[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28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재외동포 은퇴자 이주 유치를 위한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충남도가 추진하는 재외동포 은퇴자 유치 사업의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충남연구원 윤향희 박사의 ‘재외동포 역이민 유치에 따른 지역 파급효과 및 필요성 분석’을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이주자 유치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연구모임 대표인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은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재외동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전담 창구 개설이 시급하다”며 "특히 전 세계에 조직을 갖춘 세계 충남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홍보 전략을 강화한다면 유치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다가오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에 맞춰, 10월 홍성과 예산을 찾는 세계충청향우회원들에게 내포신도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면 충남이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로 각인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연구모임은 오는 9월 15일 명지대 미래융합대학 남기옥 교수를 초빙해 ‘해외동포 유치 관련 사례 발표’를 듣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도의회, 입법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연찬회 열어[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8월 28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충남도의회 및 15개 시·군의회 입법담당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입법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내 입법담당공무원에게 입법 활동 지원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 및 시군의회 총 90여 명의 입법담당공무원들은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치입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는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조례 입안 원리부터 심사 기법, 주요 법령 이해까지 입법담당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강사진으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용산구의회 이혜영 수석전문위원과 법제 전문가인 법제처 이상수 법제심의관이 나서 최신 입법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홍성현 의장은 "‘조례는 주민의 마음이다’란 말이 있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각자가 입법 전문가로 거듭나 주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조례 제정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산시의회, 제4회 의원회의…25건 현안업무 추진사항 협의[시사캐치] 아산시의회가 오는 9월 2일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의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의원회의의 집행부 안건은 △기본사회 정책 추진계획(미래전략과)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일자리경제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지방세 감면 지원 계획 동의(안)(세정과) △노인일자리지원기관 위탁(지정) 동의(안)(경로장애인과) △제31회 시민의날 기념 한마음 체육 축전(체육진흥과) 등 25건이며, 관련 부서장의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자체 협의 사항은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제26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별 순서 협의 등 5건이다. -
박종선 대전시의원 “한복착용자 우대정책 등 적극 지원”[시사캐치] 대전시의회는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한복을 즐겨 입는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한복 착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전통한복을 착용한 사람에게 대전시가 설치·운영하는 공연이나 전시 시설 등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나 관람료의 일정 비율을 감경하는 등 우대정책의 시행 방안을 논의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대전광역시 한복의 날’ 지정과 관련해 패널들의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는 박종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한복착용 장려 및 지원 조례’가 지난 2023년 12월 제정·시행되어 온 경과를 검토하고 규정한 사항들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정책들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 인식에서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박정하 중부대학교 교수는 지속가능한 대전 관광을 비전으로 삼아 과학 인프라와 한복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상품의 필요성을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김혜영 대전전통문화연구원 이사장은 전통한복뿐만 아니라 생활한복과 퓨전한복의 착용을 권장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오국희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본부장은 첫돌, 성인식, 결혼식, 회갑연 등 생애주기별 특별한 날에 한복을 입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오노균 시민인권연맹 대표는 과학과 전통이 공존하는 문화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희내 목요언론인클럽 이사는 한복을 소재와 디자인부터 실용성을 갖추도록 개발하고 K-Pop 콘텐츠 내 한복을 패션 아이콘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종선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한복이 우리 고유의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무관심 속에 잊히는 것이 지금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다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한복의 날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한복 착용자 우대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늘봄지원팀장 간담회[시사캐치] 세종시교육청은 8월 28일 나성동 마이스센터에서 늘봄지원팀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부교육감-늘봄지원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부교육감 주재 간담회다. 간담회에서는 2025학년도 2학기 학교별 늘봄학교 준비 및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참여 희망 학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안전한 늘봄학교 운영 ▲늘봄학교 강사의 역량 관리 등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는 늘봄지원팀장들로부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청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세종형 늘봄학교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배움과 성장 잇다[시사캐치] 세종시교육청은 유아에서 초등학교로의 전환기를보다 안정적이고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2025. 유·초 이음교육 길라잡이 자세이*이야기’를 제작해 오는 8월 30일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차이를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연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초 교사들이 직접 협력하여 기획·구성한 실천 중심 안내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길라잡이는 ▲유·초 이음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2019 개정 누리과정과 2022 개정 초등학교 교육과정 비교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세.이. 활동' 18가지 ▲교사 및 학부모 안내 자료 등이 담겨 있다.‘자.세.이.활동(자람이와 세종이의 이음활동)’은 문해력, 수학, 신체, 표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협력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환기에 놓인 유아가 초등학교 환경에 보다 친숙하게 적응하도록 ▲자음·모음을 몸으로 표현하는 ‘글자 몸 놀이' ▲자연물을 활용한 ‘여기, 자연을 담은 미술활동' ▲협동과 순발력을 기르는‘보자기 카트 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교육과정 연계를 촉진하고,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유아 전환기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교육 생태계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박은주유초등교육과장은"자세이 이야기가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단절을 줄이고, 학습자 삶의 연속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이 이야기’는 세종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집에 배포되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또한‘자세이 이야기’내용 중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음교육’부분은 세종특별자치시 다문화 학생의 국적별 현황을 고려하여 8개 언어(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우즈베크어, 필리핀어, 일본어, 캄보디아어)로 번역하여 다문화가정 학부모에게도 배포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교감 미배치교 교육과정 지원 동반성장 연수[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8월 28일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도내 초등학교 지역별 교감지원단, 교감 미배치 학교 교무부장,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을 포함한 78명을 대상으로 ‘교감 미배치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교감이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교감지원단과 교무부장을 연결하는 협력 체제를 구축하였으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여 실질적인 이음체계 구축과 지원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감이 없는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지역별 교감지원단과 교무부장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멘토링 우수사례 발표(서천 사례) ▲학교교육과정 감사 지적 사례 연수 ▲지역별 협의회로 구성되었다. 연수 참석자들은 교감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교육청은 복식학급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11월~1월)를 이어가고, 2026년에는 지역별 멘토링 구성을 확대하여 보다 촘촘한 작은학교 지원 체제를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교감 미배치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단순히 행정적 지원을 넘어 학교의 자율성과 다양성 살린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퇴임 교원 정부포상 전수[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임교육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8월말 퇴임 교육공무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에 정부포상을 받는 교원은 초중등(유, 특수포함) 총289명이다. 이들은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훈․포장과 표창장을 받았으며 전수식 참여자는 55명이다. 훈격별로는 황조 근정훈장 29명, 홍조 근정훈장 69명, 녹조 근정훈장 61명, 옥조 근정훈장 92명, 근정포장 19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5명, 장관표창 9명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평생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충남교육 발전에 헌신해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정부포상은 개인의 영예이자 가족 모두의 결실로, 앞으로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부포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황조 근정훈장 ▲한들물빛유치원 원장 강명진 ▲신도초등학교 교장 강혜순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장학관 김낙교 ▲서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김명희 ▲광석중학교 교장 김부병 ▲청동초등학교 교사 김영희 ▲두마초등학교 교장 김정현 ▲천안신방중학교 교사 김태순 ▲논산중앙초등학교 교사 김필숙 ▲논산반월초등학교 교장 박미화 ▲개화초등학교 교장 박선희 ▲한들물빛초등학교 원로교사 박성일 ▲신흥초등학교 수석교사 박옥숙 ▲강경중앙초등학교 교장 백부업 ▲합도초등학교 교장 소보영 ▲신흥초등학교 교장 송지희 ▲한들물빛중학교 교장 우경숙 ▲충남체육고등학교 교사 유병륜 ▲용정초등학교 교장 윤옥희 ▲오천초등학교 원로교사 이광희 ▲부여중학교 교사 이선옥 ▲놀뫼유치원 원감 이희범 ▲목면초등학교 교사 임정빈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장학관 정희순 ▲진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조형옥 ▲천안계광중학교 교사 주대종 ▲천안제일고등학교 교사 최병관 ▲팔봉초등학교 교장 최윤이 ▲운산초등학교 교장 한홍덕 ◇ 홍조 근정훈장 ▲천안한들초등학교 교사 곽해봉 ▲금산초등학교 교감 김명숙 ▲비인초등학교 교장 김명순 ▲장평초등학교 교장 김명열 ▲온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김선래 ▲금마초등학교 교장 김선수 ▲광천중학교 교장 김순연 ▲고북초등학교 교장 김영애 ▲명천유치원 교사 김영애 ▲청양고등학교 교사 김영희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교장 김용정 ▲홍성서부중학교 교장 김욱태 ▲용남고등학교 교사 김은옥 ▲천안백석중학교 교장 김종호 ▲천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김지연 ▲삽교고등학교 교사 김진영 ▲양화중학교 교감 김혁철 ▲부여여자고등학교 교장 김훈선 ▲서산석림중학교 교장 노원호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 교사 라인희 ▲건양대학교병설건양중학교 교사 류일환 ▲홍성여자중학교 교사 문성일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 민성채 ▲유구중학교 교장 박경숙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 박명헌 ▲연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박묘순 ▲음암중학교 교감 박미란 ▲가람유치원 원감 박선희 ▲남이초등학교 교장 박용열 ▲석성중학교 교장 배원식 ▲신관유치원 원장 백연실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 교장 서종화 ▲엄사초등학교 교감 성계순 ▲성환초등학교 교사 성유순 ▲경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손혜영 ▲상록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신순미 ▲신관유치원 교사 양미선 ▲청라중학교 교장 엄경순 ▲반포초등학교 교감 오연희 ▲공주여자중학교 교사 유광준 ▲설화고등학교 교감 유미자 ▲오산초등학교 교장 유월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 장학관 유재환 ▲반곡초등학교 교감 이건순 ▲청양고등학교 교사 이건철 ▲강경상업고등학교 교장 이광희 ▲신가초등학교 교감 이근순 ▲천안성성초등학교 교사 이병희 ▲서산여자고등학교 교사 이상욱 ▲계룡고등학교 교감 이양숙 ▲천안청당초등학교 교감 이용숙 ▲공주금학초등학교 교장 이인숙 ▲예산유치원 원장 이해옥 ▲한산초등학교 교장 임경자 ▲상서초등학교 교사 임경자 ▲연화초등학교 교사 전영문 ▲홍주초등학교 교장 정관호 ▲홍남초등학교 교사 정미숙 ▲계룡고등학교 교사 정상숙 ▲신관초등학교 교감 조경희 ▲천안공업고등학교 교사 주병구 ▲공주여자고등학교 교사 최언기 ▲상서초등학교 교장 최점미 ▲미산중학교 교감 한상준 ▲대천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 한상호 ▲이인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한성자 ▲신흥초등학교 교감 한인순 ▲연산초등학교 교장 홍계옥 ▲언암초등학교 교장 황명희 ◇ 녹조 근정훈장 ▲천안청룡초등학교 교장 강선규 ▲천안월봉중학교 교감 강홍준 ▲공주여자고등학교 교감 구본혁 ▲청양유치원 원장 김기옥 ▲천안불당중학교 교감 김동환 ▲강경상업고등학교 교감 김양겸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장학관 김영배 ▲이원초등학교 교장 김영옥 ▲부내초등학교 교장 김윤희 ▲전대초등학교 교장 김준겸 ▲계룡중학교 교감 김진수 ▲예산고등학교 교사 김현식 ▲내산초등학교 교장 남궁호 ▲홍성고등학교 교감 남형익 ▲배방고등학교 교감 맹찬영 ▲국방항공고등학교 교사 목영태 ▲수신초등학교 교감 문명아 ▲가야곡중학교 교감 민병숙 ▲한국KPOP고등학교 교장 박병규 ▲호서고등학교 교감 박세몽 ▲면천초등학교 교장 박용정 ▲부석고등학교 교감 박현숙 ▲천성중학교 교사 방영화 ▲천안청룡초등학교 교사 서현주 ▲탑동초등학교 교장 성정은 ▲비인중학교 교감 소옥섭 ▲강경중학교 교감 신인섭 ▲청룡초등학교 교장 심재성 ▲복자여자중학교 교감 염계자 ▲충남인터넷고등학교 교감 오지원 ▲예산고등학교 교사 우영진 ▲신흥초등학교 교감 원숙희 ▲온양천도초등학교 교감 유은숙 ▲영인중학교 교감 윤태식 ▲주산중학교 교감 윤혜경 ▲천안상업고등학교 교사 이상권 ▲신사초등학교 교감 이성관 ▲서일고등학교 교사 이세용 ▲여해학교 교장 이운란 ▲엄사중학교 교감 이은영 ▲천안삼거리초등학교 교감 이인숙 ▲세도중학교 교감 이일용 ▲충남과학고등학교 교감 이재호 ▲천안새샘초등학교 교사 이춘경 ▲논산여자중학교 교감 이행숙 ▲부여중학교 교사 임완빈 ▲국방항공고등학교 교감 장대환 ▲온양용화고등학교 교사 장혜경 ▲홍산중학교 교장 전해종 ▲금산초등학교 교감 정명숙 ▲조금초등학교 교장 조성남 ▲광천중학교 교감 조영희 ▲신관초등학교 교사 조원택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조한호 ▲용남초등학교 교감 최선( ▲계룡고등학교 교감 하현숙 ▲환서초등학교 교감 한미영 ▲정산중학교 교감 한병철 ▲대왕초등학교 교장 한진숙 ▲우성초등학교 교장 홍명기 ▲금당초등학교 교사 홍화숙 ◇ 옥조 근정훈장 ▲천안불무초등학교 교감 강금숙 ▲홍성공업고등학교 교감 강석렬 ▲온양용화중학교 교감 고미영 ▲남포중학교 교감 고선희 ▲공주고등학교 교감 김관수 ▲규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김명수 ▲여해학교 교감 김명숙 ▲용남중학교 교감 김명숙 ▲연산중학교 교감 김미순 ▲부여유치원 원감 김미영 ▲공주여자중학교 교감 김분희 ▲부여중학교 교사 김순선 ▲세도중학교 교감 김연미 ▲논산고등학교 수석교사 김은숙 ▲직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김은영 ▲북일고등학교 교감 김준덕 ▲ -
천안교육지원청, 지역 어르신 대상 AI체험교실 운영[시사캐치] 천안교육지원청은 8월 26일(화)과 28일(목) 이틀간 천안AI꿈키움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AI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천안AI꿈키움터에서 진행되는 여름방학캠프의 일환으로, 쌍용동 주민자치센터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쌍용1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하였으며, 1회기당 15명씩 모두 30명의 어르신이 캠프에 참여했다. 캠프는 천안교육지원청 직원과 쌍용동 주민자치센터장의 인사말에 이어 센터 소개와 강사소개, 강의 및 실습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스마트폰의 원리와 각종 앱의 활용법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특히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에는 모든 참가자가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 주민 6명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실습을 돕는 보조강사로서의 역할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 참가자는 "요즘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가 많아 관심가는 내용이었다”며 주변의 도움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캠프에 대한 만족도를 표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스마트폰 외에도 일반 컴퓨터로 한글, 파워포인트 등 기본 정보소양을 기르는 내용의 캠프도 운영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천안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천안AI꿈키움터는 지난 2021년 완공된 이래 지역의 인공지능체험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학기 중 진행되는 인공지능교육 수업에는 매년 초등・중학교 학생 10,0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는 교원 연수, 지역주민 대상 인공지능 체험캠프를 운영하여 지역의 인공지능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천안AI꿈키움터가 앞으로도 인공지능교육 1번지 천안교육지원청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잡아가기를 기대한다. -
선문대,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추진[시사캐치] 선문대학교 마음성장연구소와 글로컬드림아카데미는 지난 8월 18일 아산시 주관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아동·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리·정서 발달 연구와 상담 지원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와,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다수 축적한 글로컬드림아카데미가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형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글로컬드림아카데미는 ‘늘봄 프로그램’의 원조 운영기관으로서 아동·청소년 돌봄과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둬왔다. 단순 학습을 넘어 창의성·협업 능력·자기 주도성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초등학교 현장에 성공적 모델을 제공해왔다. 협약식에서 손보영 소장은 "연구소의 학문적·전문적 기반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고,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장석민 이사장 역시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살려 연구소와 함께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 ▲강사 역량 강화 교육 ▲심리·정서 성장 및 학습 역량 연구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확장 가능한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현장의 실무 경험이 결합된 협력 사례로, 향후 지역 아동·청소년 교육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백석대 레슬링팀, 제 49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 ‘메달 싹쓸이’[시사캐치] 백석대학교 레슬링팀은 8월 22일 부터 28일 까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 49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백석대 선수들은 금메달5개, 은메달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학 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유형 부문에서는 ▲ 조지호 70kg급 (3학년) 선수, 이세현 74kg급 (4학년) 선수, 김휘찬 86kg급 (2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 하였고, ▲ 조수혁 65kg급 (2학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레고로만형 부문에서도 ▲ 김찬 77kg급 (1학년) 선수, 정현준 82kg급 (2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대학부 자유형 단체우승과 더불어, 최우수지도자상 박종길 지도자와 최우수선수상 이세현(4학년) 선수가 수상을 하며 대회 기간 내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은 "이번 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다.” 라며, "경기마다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묵묵히 지원해준 코치진, 그리고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신 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우승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 여기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성장과 한국 대학레슬링의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스포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 송기신·이경직 총장 취임[시사캐치] 백석대학교 제8대 송기신 총장과 백석문화대학교 제10대 이경직 총장이 8월 28일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총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백석대 제7대 장종현 총장이 이임하고, 송기신 신임 총장이 취임했으며, 백석문화대에서는 이경직 신임 총장이 새롭게 취임해 두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백석대는 지난 수년간 장종현 총장의 리더십 아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송기신 신임 총장은 "백석대는 지금까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과 글로벌 캠퍼스 실현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이라며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온 교직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두 대학이 앞으로도 지역과 동행하고 교육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백석대 송기신 신임총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에서 학사부총장과 총괄부총장 및 백석문화대의 총장을 역임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신임총장은 독일 콘스탄츠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서울대학교에서 철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에서 기획부총장과 기획산학부총장 및 신학대 조직신학 교수를 역임했다. -
천안 C-STAR기업 ‘(주)미스릴’, AI 산업재해 예방 게임체인저로 급부상[시사캐치] 천안시는 C-STAR기업 ‘㈜미스릴’이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AI 산업재해 예방분야의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했다고 28일 밝혔다. AI기반의 산업재해 예방 솔루션 기업인 ㈜미스릴이 자체 개발한 ‘가디언-알파 AI’가 제조업과 조선업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가디언-알파 AI는 현장 CCTV·센서 데이터 등을 AI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이를 즉각적으로 알림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시멘트·식품 공장, 조선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도입되고 있으며 최근 중동 지역의 다국적 기업 Elswedy Group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시는 스타트업 발굴·육성프로젝트인 C-STAR에 선정된 ㈜미스릴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정현 ㈜미스릴 대표는 "중대재해 예방은 단순한 기업 의무를 넘어 사회적 가치이자 글로벌 경쟁력 요소”라며, "AI 안전기술을 통해 사고 없는 산업 현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석필 천안시 권한대행 부시장은 "미스릴은 산업안전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천안시의 지원을 발판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천안시, 금산·서천군과 ‘국제학술대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는 금산군, 서천군과 함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에서 ‘백제 목조 저장시설과 동아시아 문화비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3개 시군이 공동 주최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천안 위례성, 금산 백령성, 서천 봉선리 유적 등에서 확인된 백제시대 대형 목조 저장시설을 중심으로 해당 유산의 도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학술대회에는 고고학·보존과학·건축사 분야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여해 백제 목조 저장시설의 분포와 구조, 건축기법, 조성 시기, 보존처리 및 가공 기술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대회에는 중국 사회과학원의 왕페이펑(王飛峰) 교수, 일본 시즈오카도로 박물관의 오카무라 와타루(岡村渉) 관장 등 동아시아 고대 목조 구조 전문가들이 참석해 백제 목조 유산의 국제적 위상과 비교 가능성을 조명했다. 천안시와 금산군, 서천군은 발표된 연구 성과와 토론 내용을 향후 도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핵심 근거 자료로 활용하고 앞으로 학술연구와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백제 목조 저장시설의 고고학적, 보존과학적, 건축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제학술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백제 목조저장 시설이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올해 총 60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시사캐치] 천안시는 8월 28일 농협은행, 신한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손기석 신한은행 천안중앙금융센터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가 출연한 5억 원에 농협은행 3억 원, 신한은행 2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포함한 올해 총 출연금은 50억 원으로, 보증 규모는 재원의 12배인 600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440억 원보다 160억 원 늘어난 수치다. 특례보증은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5%의 이자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돼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준다. 보증서는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발급 가능하며, 특례보증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서북구 041-559-3900, 동남구 041-559-39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보증 확대가 고금리·고물가, 경기 침체, 최근 호우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안정적 자금 조달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감성·에너지 담은 가을 관광명소 소개[시사캐치]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곳곳의 사계절 정취를 담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월별로 소개하는 ‘월간 충남’을 운영하고 있다. 9월 주제는 ‘바람이 함께 걷는 가을 산책’으로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 깊어지는 가을빛 속에서 충남의 명소를 따라 초가을의 감성과 계절의 시작을 만끽할 수 있는 여정을 안내한다. 태안은 서해의 가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여행지다. 몽산포 해수욕장은 소나무 숲과 백사장이 어우러져 걷기 좋은 해변으로, 오는 9월 26∼28일에는 ‘모래조각 힐링 페스타’가 열려 해변 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가을이면 하얀 팜파스가 장관을 이루는 청산수목원에선 바람에 흔들리는 꽃길을 따라 걸으며 감성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된 사진 명소에서 연인·가족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서해의 대표적인 낙조 명소인 꽃지해수욕장은 가을빛으로 물드는 하늘과 고요한 파도 소리가 여행에 낭만을 더한다. 또 이 시기 제철을 맞는 꽃게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은 태안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태안 여행 코스로는 몽산포 해수욕장 → 모래조각 힐링 페스타 → 꽃지해수욕장 → 청산수목원 → 영목항 전망대 코스를 추천한다. 청양은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청정 자연 명소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이름을 올린 천장호로 향하는 나선형 도로가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 있으며, 천장호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시원한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곧 개관을 앞둔 칠갑호 칠갑타워는 전망대와 스카이워크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 공간으로, 청양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장곡사는 상하 대웅전을 모두 갖춘 유일한 천년 고찰로 단풍과 어우러질 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인근의 장승공원과 알품스 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길은 여유로운 가을 치유 여행지로 제격이다. 아울러 오는 9월 19∼21일에는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가 열려 청정 자연 속에서 특산물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청양 여행 코스로는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 칠갑타워(전망대·스카이워크) → 장곡사 → 장승공원 → 알품스 공원 → 나선형 도로 드라이브 → 천장호 출렁다리 코스를 추천한다.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공주와 서산을 추천한다. 공주시는 오는 9월 5∼7일 ‘공주 국가유산 야행’을 진행해 고즈넉한 가을밤에 문화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제일교회 △충남역사박물관 △나태주 풀꽃문학관 등 주요 문화 공간을 밤 11시까지 개방한다. 특히 나태주 풀꽃문학관은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돼 방문객들이 선선한 가을밤에 시의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계룡산 자락 도예촌에서는 전통 도자기 예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계룡산 국립공원의 갑사와 삼불봉, 동학사 등산로는 가을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인기가 높다. 또 물안개와 고요한 물에 비친 ‘연인을 닮은 두 그루 메타세쿼이아’ 반영이 어우러진 공주 불장골 저수지(송곡지)는 가을 대표 촬영지로 누리소통망(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주 여행 코스로는 공주 국가유산 야행 → 나태주 풀꽃문학관(신관) → 계룡산 → 도예촌 → 불장골 저수지 일정을 추천한다. 서산시는 오는 9월 26∼28일 600년 역사를 배경으로 한 ‘서산 해미읍성 축제’를 개최한다. 해미읍성은 ‘대한민국 관광 100선’과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관광명소로 전통문화 체험과 미디어아트쇼, 야간 클래식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시간 여행을 선사한다.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한 암자인 간월암은 간조 때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 시에는 섬이 돼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인근 해양경관 탐방로에서는 낮에는 천수만과 간월암 경치를, 해 질 무렵에는 황홀한 낙조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서산의 또 다른 국가유산인 마애여래삼존상은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석불로 고즈넉한 숲길인 천년미소길과 함께 걸으면 깊은 감동을 준다. 고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부석사에선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사찰 문화를 체험하고 여유로운 가을의 사색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황금산은 해송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완만한 숲길과 몽돌로 이뤄진 해안이 절경을 이루는 매력적인 자연 명소다. 바다를 바라보는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인 정상 부근의 ‘코끼리바위’가 유명하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대산석유화학공단과 가로림만은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낸다. 서산 여행 코스로는 서산마애여래삼존상 → 해미읍성 축제 → 간월암 → 부석사 → 황금산 코끼리바위 코스를 추천한다. 가을의 활력을 찾고 있다면 계룡, 금산, 천안을 추천한다. 계룡시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계룡대 활주로와 시내 일원에서 군악의장 퍼레이드, 가상현실(VR) 병영체험관, 콘서트, 미디어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계룡군(軍)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국방수도 계룡시의 핵심 콘텐츠인 병영체험관은 최신 군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밀리터리 아케이드, 육해공군 실감영상, 가상현실 체험(가상 모의전투, 전차·잠수함·전투기 체험 등)을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다. 사계고택은 조선 유학자 김장생이 여생을 보낸 고택으로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가을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명소다. 계룡 추천 여행 코스는 계룡 병영체험관 → 계룡군문화축제 → 사계고택이다. 인삼 종주지로 유명한 금산군은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인삼·약초를 주제로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연다.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월영산 출렁다리는 주탑이 없는 독특한 구조로 금강 상류의 물줄기와 산세가 어우러진 시원한 풍경 속에서 짜릿한 출렁임을 선사한다. 또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산림 치유와 생태 체험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금산군 추천 여행 코스는 월영산 출렁다리 → 금산세계인삼축제 → 금산산림문화타운이다. 천안시는 ‘2025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받아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를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및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선 국내외 춤 경연과 거리댄스 퍼레이드, 국제 스트리트댄스 챔피언십 등 기존 인기 콘텐츠에 더해 스트리트댄스 대륙대항전과 코리아 국제 현대무용 콩쿠르 등 수준 높은 경연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되며, 레트로 파티, 이디엠(EDM) 페스티벌, 춤 배우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추가돼 흥과 열정이 폭발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함께 둘러보기 좋은 천안의 명소로는 9월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하는 천안삼거리공원과 세계 거장들의 현대미술 작품이 어우러진 아라리오 조각광장, 탁 트인 도심 전망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타운홀 전망대(카페)가 있다. 천안 추천 여행 코스는 천안삼거리공원 → 천안흥타령춤축제 → 아라리오 조각광장 → 타운홀 전망대다. 이 외에도 9월에는 도 전역에서 야간 관광과 문화 체험, 해양 축제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며, 방문객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한다. 도 관계자는 "가을의 충남은 걷는 순간마다 풍경이 되고 머무는 순간마다 축제가 된다”라면서 "낭만이 가득한 가을밤의 매력과 에너지 넘치는 거리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충남으로 많이 와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투어패스’ 구매 시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 프로그램 할인, 음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산·태안군에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에게 숙박, 식음료, 관람 등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와 연계한 관광지 입장료 할인,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숙박 할인권 등을 함께 활용하면 더욱 가성비 높은 여행이 가능하다. 기타 관광 명소·축제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https://tour.chungnam.go.kr/prog/theme/kor/sub01_03_04/list.do) 또는 월간 충남 9월호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